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25일(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레드로드 R5~R6에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2025 마포 미래교육페스티벌-마포愛 교육愛’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이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인 진로·직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오후 2시부터는 청소년 동아리와 진로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마포 미래교육지구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24개 팀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험 부스를 통해, 각자의 동아리 활동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체험을 선보인다. 부스에서는 법 관련 퀴즈, 원고지 키링 만들기, 업사이클링 공예, 컵케이크 만들기, 플로깅 체험, 즉석 사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AI 포토존과 스포츠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진로 레벨업’ 시리즈를 통해 영화감독, 아나운서, 반려동물 전문가, 특수분장사 등 10개의 직업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초·중·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상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5일 오후 1시 금천구청사 12층 대강당에서 2025 금천구 청소년 정책토론회 ‘N개의 공론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장은 금천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느끼는 문제의식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2025 금천구 청소년 활동 요구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여가 △문화 △참여와 자치 △꿈과 진로 등 4가지 주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관련 정책에 대해 그룹별로 집중토론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론장은 금천구 관내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회 청소년과 금천구 청소년시설 내 대표학생 모임 ‘금천유니브’가 함께한다. 지역 청소년의 일원으로 주제별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책 당사자로서 목소리를 더하며, 금천구 청소년 정책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려는 시도다. 물론 청소년 정책에 관심있는 관내 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 금천구 청소년 정책토론회 ‘N개의 공론장’에 참여하는 방법은 포스터 속 정보무늬 및 신청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는 공론장이 끝난 후 제안된 의견들이 2026년 청소년정책에 공식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과 22일(수) 오후 코엑스마곡에서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는 인도네시아, 중국, 미국 등 14개국의 해외바이어 3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지역에선 IT·전자기기 분야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기업 30곳이 참여했다. 수출 상담은 바이어의 관심 품목과 기업 제품을 연계한 일대일 맞춤형으로 이뤄졌다. 기업의 기술력, 제품의 경쟁력과 단가 등 수출 방안이 구체적으로 오갔다. 현장에서 140만 불의 계약체결 성과도 거뒀다. 한화로 20억 원이 넘는 규모다. 구는 인도네시아 기업인 메르디스 인터네셔널(Merdis International)과의 ‘지역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이끌어냈다. 협약에 따라 메르디스 인터네셔널은 다양한 유통 경로를 통해 강서구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로 했다. 이 기업은 인도네시아 헬스케어 분야 시장점유율 1위이자 생활용품 유통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상담회에선 바이어와 기업 간 수출 상담뿐 아니라 중소벤처기업청과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5개 유관기관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 장애인체육 선수단이 ‘종합 6위’ 달성을 목표로 결의를 다졌다. 충남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박정주 행정부지사, 박기영 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정영자 NH충남농협 부장, 가맹단체장,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훈련 영상 상영 ▲출전 보고 ▲단기 수여 ▲개식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후원금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선수대표로는 임동주(농구)선수와 김유빈(보치아)선수가 나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올해 충남 선수단은 양궁·승마·슐런·쇼다운 등 4개 종목을 신규 확대하고, 뇌병변 축구팀과 신인선수 스포츠팀을 첫 구성했다. 또한 우수선수단을 전년보다 11명 늘린 63명, 전략 3팀을 선발해 전력을 강화했다. 충남 선수단은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414명, 감독·코치 70명, 보호자 및 임원 242명총 726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출전한다. 총감독을 맡은 김상두 사무처장은 “종합 6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2일 장안초등학교에서 등교 시간에 맞춰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서부경찰서, 장안초등학교, 화성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화성서부모범운전자회 등 70여 명이 참여해 건강한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캠페인은 ‘속도를 줄이면 어린이가 보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차를 멈추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배려·안전운전을 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들은 홍보 물품, 어깨띠, 피켓을 활용해 어린이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호준수 ▲무단횡단 금지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녹색어머니연합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교통안전 캠페인 지속 추진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외에도 어린이 교통안전 물품 제작 및 배부,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상권 이용촉진 이벤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상인회 주도의 자체 기획 행사를 지원해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상인 간 연대감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구는 올해 3개 상권(△개봉중앙 골목형상점가 △그라운드고척 골목형상점가 △개봉입구 골목형상점가)을 대상으로 상점가별 2,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상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24일, 25일 이틀간 개봉중앙 골목형상점가에서 ‘가을맥주축제’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상권 이용과 참여를 높인다. 축제에서는 상점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맥주부스와 식사공간을 제공하고 달고나 만들기 등 참여형 이벤트와 거리문화공연이 함께 진행돼 상인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상권 이용촉진 이벤트 지원사업은 상인회가 직접 참여해 기획하는 사업으로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권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행사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주택법 제66조에 따라 목2동 200번지 ‘목동우성아파트 리모델링’ 허가 처리를 완료하고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23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주택법에 따르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은 건축물의 노후화를 억제하고 기능을 향상하기 위해 사용검사일 이후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하여 실시 가능하고, 공동주택 입주자나 관리주체 또는 주택조합이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목동우성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 6월 「주택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구분소유자의 75% 이상 동의를 받아 양천구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구는 노후주거지 정비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등 31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한 열람공고를 거쳐 허가를 최종 처리했다. 양천구 최초로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허가를 받은 목동우성아파트는 1992년 준공 이후 33년 만에 주거환경 개선에 탄력을 받게 됐다. 리모델링은 지하 1층~지상 15층, 총 332세대 규모의 노후 아파트를 지하 5층~지상 18층, 361세대로 수평 증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차 공간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은 지난 10월 15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공단 인권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노무법인 이산소속 장인경 노무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강사는 직장 내 괴롭힘의 정의와 판단 기준, 유형별 사례, 상황별 대응 요령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일상적인 대화나 지시 속에서 쉽게 간과되는 언행의 문제를 짚어내며, 구성원 스스로 인식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유도해 참가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김용연 이사장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공단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영등포구 1인 가구 정책연구회'가 17일 오후 4시 영등포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고자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전승관 대표의원·임헌호 간사·김지연·신흥식·양송이·이예찬·최봉희 의원)과 연구용역을 맡고 있는 한국갤럽 연구진, 영등포구청 관련 부서 담당자, 관내 1인 가구 및 청년 정책 유관기관 대표 및 실무자 등 40여 명이 함께 했다. 한국갤럽 이윤기 실장은 ▲조사개요 ▲데스크 리서치 및 온라인 조사 ▲연령대별 심층 집단면접(FGI) ▲정책 수립 방향성 제언 순으로 연구 진행 내용을 발표하며, 1인 가구의 연령별·세대별 특성을 고려하여 지원정책을 ▲청년기 자립기반 구축 ▲중장년기 안정성 확보 ▲고령기 돌봄체계의 3단계로 구분하고 전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1인 가구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지원 정책’을 제안했다. 이어서 영등포구청 청년정책과, 복지정책과, 어르신장애인과 담당자가 각 분야별 정책보고를 진행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함께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계속해서 1인 가구 정책의 방향성과 지원 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세계적인 통상 불확실성 속에서도 적극적인 수출 지원정책과 주력 산업의 회복세를 바탕으로 전국 무역수지 1위와 수출 2위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3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2025년 9월 충청남도 수출입 동향 보고’에서 9월 누계 수출액은 688억 달러, 수입액은 28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405억 달러 흑자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특히 9월 한 달 수출액은 103억 달러로, 2022년 3월(109억 달러) 이후 월별 역대 2위를 기록하며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로써 연초 부진했던 수출이 9월부터 증가세로 전환됐다. 수입은 전년 대비 9.7% 감소한 283억 달러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견고한 흑자세를 유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9.3% 증가하며 전체 수출 성장을 견인했고, 디스플레이 역시 7.1%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원자재 가격 안정과 글로벌 수요 회복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국가별로는 미국과 베트남에서 반도체와 에너지 제품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으며, 말레이시아·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신흥국을 중심으로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 충남 수출시장의 다변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는 22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2025 충남 기업인대상 시상 및 우수기업·명장 지정서 교부식’을 열고, 천안시 소재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한도(대표 김정배)를 올해 종합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와 중소기업중앙회, 충남중소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김태흠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기업인과 관계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매년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종합대상을 수상한 ㈜한도는 1989년 설립된 자동차 조향장치 부품 전문기업으로, 건실한 경영과 기술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 밖에 경영대상은 서천 ㈜군장조선(대표 고호남), 기술대상은 천안 ㈜뉴앤뉴(대표 이호영), 장수대상은 아산 굴다리영어조합법인(대표 고삼숙), 창업대상은 아산 ㈜인투시(대표 오재환)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기업인상은 천안 ㈜제일방화문 박문규 대표등 5명이, 모범노동자 표창은 천안 ㈜아라 권순성 프로젝트리더등 10명이 받았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장상에는 천안 농업회사법인양지원식품㈜ 백두현 대표등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단순한 ‘수치’ 중심 성장 논리를 넘어 시민의 삶과 행복을 정책 중심에 두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도의회는 22일 아산시 배방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아산시 미래는 숫자가 아니라 ○○○입니다’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었다. 좌장을 맡은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도시 발전은 순위와 통계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 행복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오늘 토론회가 시민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임준홍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기조발제 ‘성장과 수치를 넘어 시민의 삶과 행복을’로 시작됐다. 임 연구위원은 “제조업 비중 77%의 아산은 1인당 GRDP 1억 460만 원으로 충남 평균 대비 162.3%에 달하는 산업 선도 도시”라면서도, “도시 규모가 커진다고 삶이 자동으로 풍요로워지지는 않는다. 주거·교통·교육·보육·돌봄·공동체 등 삶의 질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자들은 성장 중인 아산을 살고 싶은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강희택 충남경제진흥원 일자리정책실장은 ‘아산시 일자리의 현재와 미래’를, 김형철 충남연구원 연구위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1일 인천시교육청을 공식 방문한 일본 오사카부 미즈노 타츠로 교육장 등 방문단 7명과 AI‧디지털 교육 협력과 교육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상반기 인천시교육청의 오사카 방문을 계기로 형성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AI‧디지털 전환 시대의 교육 방향, 교원 역량 강화, 학교 현장 지원, 정책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기반 AI융합교육 5개년 계획’과 학교 중심 행정 지원 사례를 소개했고, 오사카부 방문단은 용현여자중학교와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를 방문해 AI융합 수업과 첨단 교육 인프라를 직접 참관했다. 오사카부 방문단 관계자는 “AI·디지털 기술을 학생 교육에 적용하고 있는 인천시교육청의 노력과 성과가 인상적”이라며 “학교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과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교육모델은 오사카부의 미래교육 정책에도 많은 시사점을 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이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한 AI융합교육을 지속 강화해 미래를 함께 여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2025년 하반기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앞서 진행된 하반기 모집에서 5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이번 추가모집을 통해서 논현센터(남동구 은봉로 297) 1개 기업, 만부센터(남동구 만수로 120) 3개 기업, 총 4개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24시간 이용 가능한 입주공간과 부대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창업 활동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하반기 입주기업 모집에는 총 21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을 개발하는 ‘키위사우루스’ △인테리어 업체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빅데이터 기반 AI 인테리어 플랫폼 ‘나만의자재’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인천 로컬브랜드를 육성하는 ‘포갬테이블’ △비채혈식 당뇨 검사 센서를 개발하는 ‘주식회사 더안’ △약국용 액상시럽 자동조제기를 개발하는 ‘주식회사 아이언팜’ 5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다. 한편,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졸업한 기업들은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며 다음 도약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올해 하반기 졸업하는 기업 중에는 ▲2024년 연매출 23억 원을 돌파하며 남동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천1동 새마을부녀회는 2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진행했다. 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준비한 묵무침과 잔치국수, 빈대떡 등을 판매했으며, 지역주민과 자생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판매 수익금은 김장 담그기 행사 등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명자 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협력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바자회를 계기로 이웃 간 소통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정하 청천1동장은 “외식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가 많이 열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조현영(연수구4) 의원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22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조현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 21일 열린 소관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천형 직업교육의 방향성과 추진체계를 명확히 하고, 교육청·학교·산업체가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 직업교육 모델을 확립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조례안에는 ▶3년마다 직업교육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매년 시행계획 추진 ▶직업계고 지원 및 실습장비 현대화 ▶대학·산업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직업교육 운영 성과에 대한 연차별 분석 및 정책 반영 절차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조현영 의원은 “이번 조례는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직업교육이 ‘선택의 대안’이 아니라 ‘또 하나의 진로 성공 경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 북변지구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예고된 가운데, 홍보 과정에서 제시된 일부 정보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개발 계획에 기반하고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원이 분양을 앞둔 '칸타빌 디 에디션'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5호선 감정역(추진) 역세권'을 핵심 장점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해당 노선은 지난해 1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내놓은 조정안을 토대로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에 머물러 있다. 특히 감정역 신설 여부를 둘러싼 관계 지자체 간 협의도 아직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아, 실제 착공·확정까지는 변동 가능성이 남아 있다. 이 때문에 홍보 문구에 추진이라는 단어가 병기돼 있더라도, 역세권, 도보거리 등 구체적인 표현과 함께 쓰일 경우 청약자들이 미래 가치를 과대 인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대해 분양 홍보를 대행한 노지영 더피알 이사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계획이나 예정이라는 표현 대신 추진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분양 대행사 측에서도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라고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2021년 당시 ‘한강메트로자이(2단지)’의 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국내 열차 여행상품 중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가 이제는 대학 동문회 맞춤형 여행코스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지난 17일 올해 6회차로 운행된 레트로 낭만열차에 고려대 71학번 동기회(회장 홍용택) 회원 60명이 탑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7시 13분 서울역을 출발해 홍성역에 도착, 서산시에서 마련한 전세버스를 이용해 간월도–서산한우목장–개심사–해미읍성–해미종합시장 등을 둘러봤다. 간월도와 해미종합시장에서는 지역 특산물과 수산물을 대량 구입하며 현지 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 홍용택 회장은 “열차 안에서 옛 교복을 입고 통기타를 치며 삶은 달걀과 사이다를 나누던 추억 여행이 특별했다”며 “참가자 모두 만족도가 높아 내년 상반기에도 다시 참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월에도 고려대 출신 경제인 60여 명이 예산 코스에 탑승했으며,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 한국중앙지여행기자협회 등 다양한 단체가 연이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1970~80년대 장항선 열차의 복고풍 분위기를 재현한 이 열차는 지난해 첫 운행 이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담없이 시도할 수 있는 운동으로 러닝이 각광 받으며 러닝인구가 1000만 명을 넘었다는 통계가 나온 가운데,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광화문역(5호선) ▲회현역(4호선) ▲월드컵경기장역(6호선)에 러닝 편의 및 여가문화 공간 '러너지원공간(Runner's Base)'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지하철 역사 혁신 프로젝트 펀 스테이션 일환인 러너지원공간’은 빈 지하철 역사 내 공간에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여의나루역(5호선) 러너스테이션, 뚝섬역(2호선) 핏스테이션, 먹골역(7호선) 스마트무브스테이션이 높은 인기 속 운영되고 있다. 러너지원공간은 러너들의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하철 역사에 조성됐으며 남녀 사용 공간을 구분해 탈의실, 보관함, 파우더룸 등 운동 전후 시민들에게 필요한 장소로 구성했다. 네이버 QR 또는 카카오톡 인증으로 출입할 수 있으며, 별도 이용 요금은 없다. 개인 물품보관함은 서울교통공사 또타라커 시스템과 연계해 앱(App)으로 손쉽게 잠금과 해제할 수 있다. 또한 러너 지원 공간은 시민이 개인 수준과 일상에 맞춰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러닝 프로그램을 주 1~2회 운영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정신 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2017년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정신 건강의 날을 기념하며 오는 30일 지역주민의 정신 건강을 챙기고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지원하는 특강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특강에 중앙심리부검센터장을 역임하고 한국인의 자살 문제 해결에 기여한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를 초빙했다. 김경일 교수는 ‘주체성이 높은 한국인의 소통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김 교수는 스트레스 등 정신적 고통의 원인으로 ‘한국인의 주체성과 주인공 의식’을 꼽는다. 한국인의 이러한 특성은 강한 에너지와 성장 동력으로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지만, 자칫 갈등과 막말로 이어져 대인 관계 어려움 등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교육의 주요 내용이다. 아울러 김 교수는 상대방을 존중하며 내가 존중받을 수 있는 ‘한국인의 소통 법’과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대안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주체성이 높은 한국인의 소통 방법’에 대한 특강은 오는 3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일본을 방문, 충남의 우수 기업 제품과 K-컬처를 앞세워 경제·문화 교류 확대에 나선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오는 23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와 나라현을 방문해 수출상담회, 문화교류 행사, 한일 문화 세미나 등에 참석한다. 이번 일정에는 도내 20개 중소기업이 동행해 일본 시장 개척에 나서며, 김 지사는 ‘충남 1호 영업사원’으로서의 역할을 직접 수행한다. 김 지사는 23일 오후 오사카에 도착하자마자 뉴오타니호텔에서 열리는 충남 수출상담회현장을 찾아 바이어들에게 도내 K-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건축자재,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소비재·산업재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한다. 이후 김 지사는 나라현으로 이동해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와 다나카 타다미쓰 의장등이 참석하는 리셉션에 참석, 충남과 나라현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진다. 방일 이틀째인 24일에는 오사카 야마토대학을 찾아 타노세 료타로 총장(나라현 일한친선협회 회장)을 예방하고, 정치경제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 세대가 만드는 한일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월 25일 오후 5시 금천구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1관 경청마루(은행나무로 45, 1층)에서 청년 예술인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 ‘표류하는 예술가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기 금청청년네트워크 문화예술분과가 주관하며, 공연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내용으로 구성됐다. 금천구와 인근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 20여 명이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말하는대로’에서는 청년 예술인들이 모여 앉아 주어진 여러 질문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한다. 이어지는 2부 ‘마음가는대로’에서는 청년 예술인의 비올라 연주와 함께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이 펼쳐진다. 또한, 밸런스게임, 경품 추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물 정보무늬(QR코드) 또는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 예술인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6일 서울시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림동 697-20번지 일대(행정동: 난곡동)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수정 가결됐다. 신림동 697-20번지 일대는 목골산 인근의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지만, 경사가 심하고 지형이 고르지 않아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난해 말 ’공공관리‘ 방식의 모아타운으로 선정되어 관리계획을 수립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구는 해당 지역에 면적 41,569.3㎡ 규모로 제1종 및 제2종(7층)→2종으로 종상향하여 1,056세대(임대 253세대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파크골프장 및 난향공원 등 주변 공원과 연계해 보행 도로를 조성함으로써 자연 친화성과 공공성도 함께 확보하였다. 특히, 해당 지역은 인근 신림7구역 재개발 구역과 인접해 있어,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난곡 공동생활권‘이 조성되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공공관리 방식의 모아타운 중 관악구에서 첫 번째 성공한 사례가 된 것은 주민들의 높은 개발 의지 덕분”이라며, ”반지하 주택 등 노후 저층 주거지가 많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제8회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적측량 분야에서의 뛰어난 기술력과 업무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25개 자치구가 참가하는 행사로 지적 업무 담당자의 지적측량 수행 능력과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자들은 3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시공 오류 찾기 ▲건물 관측 ▲토지 분할선 설정 등 실전과 유사한 과제를 수행하며 정확성과 신속성, 협업 능력을 겨뤘다. 양천구는 고도의 실측 능력과 체계적인 협업을 기반으로, 정확한 측량성과를 빠르게 도출하며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구는 지속적인 실무 교육과 현장 경험 축적, 정확한 행정 처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실력을 탄탄히 다져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경연에서의 성과를 넘어 주민 재산권 보호, 행정 신뢰도 제고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양천구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협업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역량 강화를 통해 정확한 지적측량으로 구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1일 오후 1시 30분 구청 창의홀에서 구로G페스티벌(아시아문화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과보고회에는 최원석 부구청장을 비롯해 행사 추진부서 국‧과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월 열린 구로G페스티벌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행사를 위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는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새롭게 제안된 의견들과 개선점을 반영해 내년 축제의 방향성을 구상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G페스티벌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라며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최호정 서울시의장이 21일 의회를 방문한 일본 도쿄도의회 방문단과 면담을 가졌다. 최 의장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도쿄도의원 여러분을 만나 반갑다"며 방문단을 환영했다. 이어 "서울시의회와 도쿄도의회는 오랜 기간 상호 방문과 정책 협의를 통해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도모해 왔다"며 "이번 방문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자키 다이스케 도쿄도의회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서울과 도쿄 간 교류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활발한 협력이 재개되기를 기대한다"며 "서울과 도쿄가 긴밀한 교류를 이어감으로써 한일 양국 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측은 저출생 문제 대응과 청년의 정치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요시즈미 하루오 의원은 방문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의회 대표단의 도쿄 방문을 환영했다. 이번 방한은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이 주관한 공공외교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지방자치단체 의원들이 참여하는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김인제 서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제4회 우리동네 컬링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금천구의 지원을 받아, 금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지역 주민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얼음판 위가 아닌 평지에서 손이나 보조기구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뉴에이지 컬링’이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천구 내 장애인복지 업무를 수행하는 19개 기관의 140여명 선수단이 참여해 토너먼트 및 본선 경기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구역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페이스페이팅을 하고 머리띠, 깃발 등의 응원도구를 만들 수 있는 구역과 포토존도 운영해 지역 주민들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우리동네컬링대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뜻 깊은 행사”라며 “이번 대회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의회 남해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대흥동·염리동)은 10월 21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마포구가 추진 중인 ‘소각제로가게 사업’의 실효성과 행정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 남 의원은 “마포구의 주요 환경정책으로 추진 중인 소각제로가게 사업이 쓰레기 감량 효과는 미비하고 운영 실적 또한 부진하다”며 “행정 신뢰를 회복하려면 실질적인 감량성과 정책 효율성부터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 상암동 광역자원회수시설 추가 설치 계획에 대한 지역 반발 속에서 대안으로 추진됐지만, 남 의원은 “100개소 설치를 목표로 한 사업이 3년이 지난 지금 14곳만 설치되고, 이 중 상당수는 운영이 중단됐다”며 “이용자는 구민의 0.2%에 불과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건비 집행 실적도 전무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주민들은 이 사업을 쓰레기 감량사업이 아닌 단순한 재활용장 환경개선 사업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핵심 장비인 캔·페트병 압착 파쇄기도 1호점을 제외하고 설치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운영 인력과 CCTV도 없어 불법 투기나 안전사고 발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21일 오후 6시 30분,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복잡한 입시 제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2026학년도 고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명지고등학교 장들림 진로전담교사가 맡아, ‘예비 고1을 위한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실제’, 그리고 ‘2028학년도 변화된 대입전형에 따른 고교선택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고교학점제에 맞춰 학교 선택 전략은 어떠한지”, “과목 선택 시 유리한 조합이 무엇인지” 등 구체적인 질문이 쏟아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해 나가는 큰 변화의 시작”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자신 있게 미래를 맞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정시 전략 설명회, 진로 컨설팅 등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업무 비서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이수한 직원 350명에게 업무 비서 계정을 발급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효과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무원 개개인이 인공지능을 유능한 행정 동반자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2026년부터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대 보급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인공지능 행정 지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 등 세계적인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문서 작성, 자료 조사, 민원 응대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인공지능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는 행정 수요에 맞춰 법무·회계·예산·행정서비스 등 특정 업무에 전문화된 '특화형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순차적으로 개발·적용할 방침이다. 이는 행정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인공지능 업무 비서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신나는 가을 축제, 멀리 가지 마세요. 우리 동네가 무대가 되고, 이웃이 주인공이 되는 마을축제가 시작됩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구 전역에서 다채로운 마을축제를 잇따라 개최한다. 마을축제는 각 동의 특색과 주민의 재능을 살린 지역 중심형 축제로, 공연·전시·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다. 올해는 K-POP 무대, AI 로봇 체험, 재활용 체험, 북한 음식 시식 등 동마다 개성과 주민 참여가 어우러진 생활형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축제는 24일 등촌3동을 시작으로, 25일 염창동 등 6개 동, 11월 5일부터 8일까지 화곡1동을 포함한 3개 동 등 총 10곳에서 각기 다른 주제와 색깔로 펼쳐진다. ◆ 음악회부터 명랑운동회, AI 체험까지... 동별 특색 살린 축제 한마당 축제의 서막은 ‘음악으로 이웃을 잇는 등촌3동 ‘이음음악회’가 연다. 24일(금) 푸르매어린이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과 단체가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밴드, 앙상블, 트로트,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어우러져 가을밤을 물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아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경찰병원 건립과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1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11번째 일정으로 아산시를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제2중앙경찰학교 후보지를 방문한 뒤 외국인 주민과 간담회를 열었다. 도민과의 대화는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오세현 아산시장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지사는 “아산은 충남의 중심이자 국가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며 “경찰병원 건립과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반드시 이뤄 지역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아산 경찰병원은 경찰종합타운 내 국유지 8만1118㎡ 부지에 국비 1724억 원을 투입해 24개 진료과, 300병상을 갖춘 규모로 건립된다. 해당 사업은 2022년 12월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024년 5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지정됐다. 이어 지난 8월 예타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충남도는 경찰병원 건립을 통해 △비수도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건립 후 35년이 지나 노후화된 목1동 주민센터 신축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0월 27일(월)부터 임시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임시청사는 목1동 기존 청사 바로 옆 건물인 목동서로 190(목동 919-5)에 위치하며, ▲1층 주차장 ▲2층 민원실 및 동대본부 ▲3층 자치회관으로 운영된다. 구는 신청사 완공 전까지 공백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 임시청사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노후 마감재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등 쾌적한 민원공간을 조성하고,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목적홀 및 강의실도 마련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1층 필로티 구조로 인한 접근성 문제를 보완하고자 어르신, 유모차·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를 위한 전용 승강기를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구는 목1동 주민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 3월 신청사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9월에는 주민설명회를 열고 청사 밑그림을 공개했다. 새롭게 조성될 목1동 주민센터는 연면적 4,943㎡,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기존 청사보다 약 6배 넓은 복합청사로 건립된다. 202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는 21일 토론회를 열고 충남의 대표 산림자원인 은행을 활용한 6차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에 풍부한 은행 임산물을 중심으로 농촌융복합(6차)산업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이 논의됐다. 토론회는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권오성 충남경제진흥원 충남농업6차산업센터장이 ‘농촌융복합(6차)산업의 이해와 추진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조광식 예산은행연구회 회장 ▲강남식 ㈜아침이슬 대표(임산물산지유통센터 운영) ▲김민구 보령 정촌유기농원 대표(청라은행마을 운영) ▲김영재 충청남도 산림경영팀장 ▲유학열 충남연구원 지역도시문화연구실 연구실장이 참여해, 은행 산업의 현황과 지역 융복합산업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국내 은행 열매 산업 규모는 수백억 원대에 머물며 비교적 작은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은행잎의 경우 제약‧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천억 원대 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충남은 전국 최대 수준의 은행나무 산지다. 예산, 아산, 보령 등을 중심으로 전국 재배면적의 약 38%에 해당하는 78㏊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랜 세월,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메뉴로 정겨움과 추억을 선사하는 충남의 살아 있는 전설, 노포 맛집을 만나보세요.”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이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의 대표 노포(老鋪)를 한데 모은 미식 가이드북 ‘안 가보면 후회할 충남노포맛집’과 맛 지도를 발간했다. 이번 사업은 충남의 음식 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동시에 담아낸 미식관광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책자와 지도는 사전 조사와 전문가 심의, 현장 점검 및 시식 평가 등 6개월의 준비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총 231쪽 분량의 책자에는 충남 15개 시군의 대표 노포 맛집이 수록됐으며, 업소별 개업 연도, 주요 메뉴, 맛의 비결과 주인의 철학 등을 함께 소개한다. 특히 맛·분위기·위생·가성비 등 4개 항목을 별(★)로 평가해 표기함으로써 방문 전 소비자들이 업소의 특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부록에는 충남도가 선정한 전통주 10곳과 우수 숙소, 특별 추천 맛집도 함께 실려 있다. 한눈에 보기 좋은 접이형 ‘맛 지도’에는 도내 전역의 노포 맛집이 위치별로 표시돼 있어, 관광객들이 여행 동선에 맞춰 손쉽게 찾아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에서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가 오는 26일(일)부터 31일(금)까지 6일 동안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5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도로대회 이후 1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도로행사로 70여 개 국가에서 5천 명 이상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고양시와 한국도로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도로협회가 주관하며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전 세계 도로기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조적인 기술과 혁신적인 정책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글로벌 마이스 도시인 고양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미래 도로의 패러다임을 찾고, 국가 간 협력과 동반 성장을 일궈내는 새로운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례회의·학술 세션·워크숍 등 열려… 나라별 첨단 도로기술, 정책과 경험 나눠 2025 고양 아시아ㆍ대양주 도로대회는 '초연결 미래 도로(Future Road ; Hyper-connection)'를 중심으로 도로 기술 현안과 미래 도로가 직면할 다양한 주제를 공유한다. 첫날 26일에는 참가자 등록과 함께 세계도로협회(PIARC) 국가위원회 회의가 열리며 각국 대표들이 미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최근 독감과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따라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임신부·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시작됐으며, 10월에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어르신은 연령대별로 △75세 이상(1950년 이전 출생)은 10월 15일부터 △70세∼74세(1951∼1955년생)는 10월 20일부터 △65세∼69세(1956~1960년생)는 10월 22일부터 접종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구는 국가 무료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도 22일부터 실시한다. 대상은 14세 이상 64세 이하 중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의료급여 수급권자, 국가유공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구로구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한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추진 중인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입찰이 최근 마무리되었다. 입찰 결과 유찰되었으나 한 개 건설사(DL이앤씨 컨소시엄)에서 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관련 법령상 수의계약을 검토할 수 있는 요건이 충족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입찰 참여를 통해 사업의 경제성과 타당성이 확보되었음을 확인하였으며 이에 따라 사업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첫 입찰이 유찰된 이후 전문가와 시민대표가 참여한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공사비 조정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물가와 원자재 가격인상 요인을 반영하여 공사비를 기존 6,114억 원에서 6,834억 원으로 조정하고, 이를 반영해 8월 신규입찰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두 차례 모두 동일한 컨소시엄의 참여함에 따라 수의계약 추진이 가능한 상황이 된 만큼, 시는 조달청 협의 및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시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 온 도시철도 개통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최선의 행정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입찰에 참여한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2025년 시공능력평가에서 4위를 기록한 대형 건설사로 수도권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공유재산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2일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기간에 관한 고시」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재난 피해뿐 아니라 경기침체 등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임대료 감면이 가능하도록 제도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감면 대상은 마포구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해당 사업에 사용 중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이 감소한 경우 감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 종료된 자 및 사용 예정인자 모두 포함하여 이미 부과된 임대료라 하더라도 매출감소가 확인되면 환급 또는 감액 처리를 받을 수 있다. 단,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제5조제1항 단서에 해당하는 업종인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카지노운영업, 기타 사행시설관리 및 운영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와 매출감소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매출 감소율에 따라 최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경로당을 올해 말까지 총 150곳으로 확대한다. 최신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내년 3월부터 치매 예방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경로당은 지금까지 19만 명 이상의 어르신이 이용했으며, 여가 활동, 건강관리, 범죄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는 이용자의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성과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문화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전국 48개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며 선도적인 복지 모델로 주목받았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스마트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부천형 스마트경로당, 총 150곳으로 확대…ICT 기반 복합 플랫폼으로 고도화 부천시가 지난 2021년 45곳으로 시작한 스마트경로당을 올해 말까지 105곳을 추가 설치해 총 150곳으로 확대한다. 단순한 공간의 디지털화를 넘어, 여가·건강·돌봄·소통 기능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문재호 고양특례시의원이 21일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원신동과 관산동족구장과 관산동축구장 등 소규모체육시설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정비와 시설환경 개선에 필요한 예산 및 행정지원을 촉구했다. 원신동 족구장(덕양구 원당동 634-5번지 주변)은 2023년 5월 조성돼 무료개방 체육시설로 활용되고 있으나 현재 시설 노후화로 인한 시설 환경개선이 시급하다. 인조잔디 설치, 배수불량 점검, 안전펜스 보강 등 안전점검 및 시설관리 강화를 통해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시설 제공이 필요한 상황이다. 관산동 족구장(공릉천변 문화체육공원내)은 2021년 시설정비를 진행한 적이 있으나 매년 장마철에 반복되는 침수피해로 시설 보수가 반복되고 있어 이전설치 등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여러 지자체는 소규모 체육시설 보수·신설 사업을 장기적 계획안에 반영하고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별 생활체육을 실현하고 있어 고양시 역시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적극적 지원과 안전성, 접근성이 강화된 시설 정비에 대한 행정의 의지를 촉구했다. 이에 문재호 의원은 대표적인 구도심 체육시설중 원신동 및 관산동족구장과 관산동축구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가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7일 간의 일정으로 제308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선 개회식에 이어 ▲제308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제308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처리했다. 이어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은 3명의 의원이 진행하였다. ▲박용규 의원이 ‘효율적인 교통운영을 위한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제안 관련’ ▲민영진 의원이 ‘옥외영업 관련’, ‘공공 산후 조리원과 관련’ ▲구자민 의원이 ‘관악구 토지거래허가제도 관련 구 자체 대비 방안 관련’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해 구정 현안에 대해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0월 22일은 의회운영위원회 회의가 진행되며,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각 상임위원회 활동이 이루어지며, 마지막 날인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임창빈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과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이 21일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시작으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장 등 전국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며, 남도 미식의 세계화와 글로벌 미식 교류 확대 등 박람회의 비전을 널리 알리고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강동구의회 조동탁 의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정선희 의장은 "이번 박람회가 K-푸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남도의 맛과 멋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나아가 대한민국 미식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희 의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을 지목하며 박람회의 성공을 위한 응원의 물결이 계속 이어지길 희망했다. 한편,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남도 미식의 가치를 산업과 연계한 국내 최초의 미식 테마 국제행사로서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박현우 고양특례시의원이 제29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무국외출장을 통해 도쿄 도립 중앙도서관에서 경험하고 느낀 바를 토대로 고양시 관내 도서관에도 다국적 방문객을 위한 다언어 안내 표지 도입을 제안한다"고 22일 말했다. 박 의원이 소속된 문화복지위원회가 지난달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도쿄로 공무국외출장에 나서 도쿄 도립 중앙도서관 공식 기관방문을 통해 시설을 돌아보고 관계자 면담 및 질의응답으로 벤치마킹을 진행한 바 있다. 도쿄 도립 중앙도서관은 ▲232만 권 규모의 장서 중 한국어·영어·중국어 등 관련 자료 약 10% 구비 ▲훼손·오염 서적 보수를 위한 책보전실 운영 ▲장애인도 원활한 이용을 위한 무장벽(Barrier Free) 관련 사업 ▲아리스가와노미야 기념 공원과의 조화를 통한 도서관 활성화 등 세심한 운영이 진행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박 의원은 "국외출장에서 공공도서관이 언어 장벽을 먼저 낮출 때 방문객의 인식이 달라지는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쿄 도립 중앙도서관 자체 홈페이지도 한국어·영어·중국어 등 안내 페이지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고, 전체 장서 중 다국적 자료가 약 10%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의회 박용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보라매동·은천동·신림동 지역구의원)은 10월 21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통약자 보호구역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다. 박용규 의원은 “관악구에는 총 86곳의 교통약자 보호구역과 80대의 단속용 CCTV가 설치되어 있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상위권에 속한다”며 “보호구역이 많은 만큼 교통 체증과 구민 불편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간제 속도제한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등 특정 도로에서 보행자 통행량과 시간대 특성을 반영해, 보행자가 많은 시간에는 속도를 낮추고, 통행이 적은 심야시간에는 속도를 완화하는 제도”라며, “효율성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합리적 제도”라고 강조했다. 박용규 의원은 “서울시에서는 성북구를 시작으로 은평·중랑구 등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으며, 관악구도 신성초등학교 앞에서 오전 8시~오후 8시는 시속 30km, 이후 심야시간에는 50km로 운영 중”이라며 “시행 전후 교통사고 건수에 큰 차이가 없어 탄력적 운영이 가능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박용규 의원은 도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2025-2026 충남방문의해를 맞아 「맛있는 충남 노포맛집 힐링투어」를 오는 10월 25일 계룡과 논산에서 진행한다. ‘맛있는 충남 노포맛집 힐링투어’는 수십 년간 같은 자리에서 같은 음식을 만들어온 충남의 노포맛집을 투어하는 여행으로 “서해안의 풍요로움과 아름다움”을 주제로 당진·태안·서산 지역에서 지난 9월 19일과 20일에 처음 시행되었다. 지난 여행에서 참가자들은 당진의 우렁이쌈밥, 태안의 향토음식인 게국지 등 지역 고유의 맛을 경험했으며, 특히 태안에서 개최되는 친환경 캠핑페스티벌 및 선셋다이닝과 연계하여 로컬 식재료로 만든 저녁식사와 함께 서해의 낙조와 낙화놀이를 감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이번 계룡과 논산 미식투어는 “역사 속 인물과 노포의 맛을 만나는 여행”을 주제로 강경 젓갈백반 정식 등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맛보고, 계룡대 육군본부, 강경산 소금문학관 등 역사·문화 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충남은 바다, 산, 평야가 고루 발달하여 사계절 다양한 식재료가 나는 지역으로,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찐 맛집들이 많다”며, “최근 출간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21일 천안 도장초등학교 학생 26명과 지도교사 3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천안 도장초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쓰레기 분리 배출을 실천하자’, ‘학교 급식 남기지 않기’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 교내 복도에서 뛰기 금지에 관한 조례안’, ‘교내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청소년 의회교실의 의장선거, 2분발언, 조례안 처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민주적인 회의 진행 절차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원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울 수 있도록 의정 체험학습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21일 고창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고창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의장은 “갈등과 반목으로 찢긴 고창의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위기를 넘어 번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고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고창은 ‘분열’과 ‘소멸’이라는 두 개의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다”며 “기후 변화와 경기 침체, 인구 감소로 군민의 삶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기는 곧 기회다. 고창의 잠재력을 깨워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첫 번째 약속으로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제시했다. 그는 “반목의 시대를 끝내고 군민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결과로 실력을 증명하는 일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약속으로는 “고창의 자랑인 7개 세계유산을 기반으로 문화와 기술을 접목한 고품격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사계절 내내 방문객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 약속으로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돈 버는 스마트 농축수산업”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 김태흠 지사는 21일 민선 8기 4년 차 시군 방문 열한 번째 일정으로 아산시를 찾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정은 각 시군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균형 발전을 위한 현실적 해법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며 “아산이 충남의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찰병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경찰타운 완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아산과 예산 간 경찰 관련 시설 단일화 방안도 논의됐다. 김 지사는 “아산은 지리적 접근성과 기존 경찰시설 집적화 측면에서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며 “정치권의 합리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오세현 아산시장 등 민주당 소속 단체장과의 정책 조율과 관련해 “도정은 정치적 입장과 관계없이 실질적 성과 중심으로 협력하겠다”며 “지역화폐는 선호 정책은 아니지만, 소비 촉진을 위한 국비 매칭에는 거부감이 없다”고 말했다. 충남 아산 프로축구단 운영난과 임금 체불 문제에 대해 김 지사는 “추경을 통해 추가 지원을 진행했으며, 아산시와 협력해 구단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산페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시가 25일 이틀간 서울 노을공원 캠핑장 일대에서 한국 대표 미식 문화 K-바비큐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미식 관광 축제 '서울바비큐페스타'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도심 속 자연에서 즐기는 K-바비큐를 주제로 ▲올인원 셀프 바비큐존 ▲서울 고깃집 3대장 ▲서울 바비큐 로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안동·춘천·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한돈과 한우를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해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올인원 셀프 바비큐존이 주목된다. 1·2차 사전 예약이 각각 30분, 2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으며, 행사 당일엔 일부 현장 예약 이용 좌석도 운영된다. 서울을 대표하는 고깃집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서울 고깃집 3대장도 열린다. 줄 서서 먹는 맛집 남영돈, 흑백요리사 출신 오준탁 셰프의 맛집 탉, 성시경이 추천한 한우 맛집 해봉정육이 참여하며 이번 축제를 위해 개발한 한정 신메뉴를 특별히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바비큐 로드에서는 뭉텅, 양인환대, 합정합계, 찢은고기, 양촌떡갈비 등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맛집들이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