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국내 최초 남북 교배 품종 평원벼를 파주쌀 '평화미소'로 상품화해 추석 햅쌀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평화를 원하는 벼'라는 의미를 담아 붙여진 평원벼는 농촌진흥청이 남한의 벼(진부 19호)와 북한의 벼(삼지연 4호)를 교배해 육성한 국내 최초의 남북 교배종으로, 파주시가 시험재배를 거쳐 비무장지대인 대성동 마을에서 50㏊를 재배해 '평화미소'라는 파주쌀로 출시된다. 평화미소(평원벼)는 찰기가 좋고 고소한 풍미를 지닌 고품질 쌀 품종으로 상품성이 매우 높고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으로 추석 햅쌀로 선보일 수 있어, 파주시 대표 조생종 특화품종으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예약은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제품은 9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판매가격은 3kg 1만5000원, 10kg 3만6000원이고 사전예약 시 1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원벼가 '평화미소'라는 이름을 달고 전국 방방곡곡 추석상에 올라가 농업인에게는 자부심을, 시민에게는 평화로운 염원과 희망을 전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2025년 고양시 공무직근로자 공개경쟁채용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시 누리집에 채용 직종, 인원 및 채용 일정 등을 공고했다. 채용 규모는 환경관리원 3명, 수로원 4명, 준설원 2명, 조리사 1명, 사례관리사 1명 등 5개 직종 11명이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내국인으로, 직종별 요구되는 자격과 경력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이뤄지며, 고양시 채용시스템을 통해 등록이 가능하다. 9월 13일 필기전형, 10월 중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험방법은 1차 서류전형을 통해 적격여부를 심사하고, 2차 필기전형에서 채용 예정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며, 마지막으로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환경관리원 등 4개 직종은 면접전형 전에 체력전형을 실시하게 된다. 시는 공공업무 수행에 적합한 인력을 선발하고 채용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3년부터 공무직근로자 채용에 필기전형을 도입하고 응시원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시민 중심 행정 실현을 위해 오는 2026년 2월부터 4개 구청 체제로 전환한다. 시청에 집중돼 있던 행정 기능을 권역별로 분산시켜, 시민들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으로 행정 수요가 다양해짐에 따라, 행정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 체제 도입을 결정했다. 신설되는 구청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총 4곳이며, 지역 특성과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배치된다. 먼저 만세구청은 화성 서부 지역을 관할하며, 향남읍을 비롯해 우정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장안면, 양감면, 팔탄면, 새솔동 등 10개 읍면동이 포함된다. 임시 청사는 향남로 470, 화성종합경기타운에 마련되며, 시청 인근에는 출장소도 설치될 예정이다. 효행구청은 봉담읍을 중심으로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등 중북부 지역을 담당한다. 임시 청사는 봉담읍 분천리 51-1번지의 임차 건물을 활용할 계획이다. 병점구청은 병점1·2동, 화산동, 진안동, 반월동 등 동부 도심 지역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운영 중인 **동부출장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드림스타트에서 지난 8월 23일 아동과 보호자 등 82명을 대상으로 ‘한국잡월드’에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전에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4학년 이하 아동이 아동체험관에서 여러 직업을 체험했고,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아동은 청소년체험관에서 보다 심도 있는 직업 활동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아동 25명이 ‘드림베이커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만의 꿈을 담은 창의적인 키링을 만들며 꿈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16명은 미래직업체험관을 찾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신직업을 탐색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쌓았다. 참여한 아동 중에는 “다양한 직업체험을 하고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으며, 한 보호자는 “아이가 행복해 보여서 좋았다”는 따뜻한 말을 전했다. 성북구청장은 “이번 직업체험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북구 드림스타트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금천구장애인돌봄쉼터와 함께하는 행사 ‘장애인가족 힐링타임’을 연다고 밝혔다. 관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가 적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며 쉼과 회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오보에앙상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발달장애인 연사의 자립생활 이야기, 마술사 황갑주의 애니멀 매직쇼 등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와 함께 장애인 작가‧교육생의 작품을 전시하고 선물용 팔지 만들기 체험부스도 운영할 것이라고 구는 밝혔다. 행사 참석을 원하면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이용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관내 장애인과 그 가족 중 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석자는 선착순 모집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쉼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온수근린공원 잣절지구에서 ‘구로형 정원처방’을 운영한다. ‘구로형 정원처방’은 산림복지를 기반으로 한 건강 회복 지원 프로그램이다. 장애인, 어르신, 가족 등을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무장애 산책로와 습지원 등 공원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한다. 프로그램은 △토닥토닥 어울림 숲(사회적 약자) △몽글몽글 감성 숲(일반인) △우당탕탕 가족 숲(가족) △노르딕 워킹 활력 숲(일반인) 등 총 4개로 구성된다. 명상, 오감 체험, 스트레칭, 아로마 만들기, 가족 소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을 유도한다. 금요일에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반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토요일에는 가족과 일반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회당 15명 내외로 운영되며, 신청자 미달 시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1회당 2,000원이지만,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사업을 담아 116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구는 앞서 1,2차 추경을 통해 ▲중소기업 융자 지원 확대 ▲영등포 지역사랑 상품권 및 공공배달앱(땡겨요) 발행 확대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 보험료 신규 지원 ▲영등포구 상생장터 운영 확대 등 구민의 생활 안정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3차 추경에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중점 반영했다. 먼저 이번 추경의 핵심 분야는 ‘민생경제 회복’으로, 총 112억 원을 투입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100억 원 ▲동행일자리 사업 확대 5억 원 ▲보훈예우수당 지원 확대 4억 원 등으로 일자리 창출과 재정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소비쿠폰 예산은 민선8기 동안 적립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탁금 일부를 활용해 구비 재원을 마련했다. 구민의 생활 환경 개선에도 15억 원을 배정했다. ▲도림고가차도 하부 그린아트길 조성 5억 원 ▲빗물받이 및 하수관로 등 준설 5억 원 ▲양평유수지 사계절 꽃밭 조성 및 빗물관리시설 확충 2억 원 ▲자전거 보관대 및 클린하우스 정비에 1억 원 등이 포함돼 일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5일(월) 발생한 하수관 공사 현장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긴급 비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진 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국장 등 20여 명의 간부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25일 오전 강서구 하수관 작업 중 예기치 못한 폭우로 근로자가 불어난 물에 휩쓸려 숨진 데 따라 긴급히 소집됐다. 진 구청장은 사고에 대한 강한 애도를 표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강력히 주문했다. 진 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구청장으로서 마음이 매우 아프고 참담하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와 함께 즉각적인 특별 안전점검 실시를 지시했다. 그는 관내 모든 건설 현장과 각종 공사 현장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근로자 안전교육 또한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안전 및 현장 근로자 관리 감독 부서로 전담 TF를 꾸려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마련에 나선다. 대책회의에서 진 구청장은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완도해양치유센터가 지역 상생을 위한 소비자 할인 이벤트와 광주여성단체협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통해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상생 소비자 할인 이벤트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관내 전통 시장, 카페,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한 고객에게 동반 2인까지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30% 할인해주는 ‘지역 상생 소비자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센터 입장 시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혜택을 받은 이용객은 2700여 명에 달하며, 이는 센터 이용과 함께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센터는 해양 기후, 해수, 해조류 등 다양한 해양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8월 24일 기준 9만8000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특히 해조류 거품, 스톤, 저주파 테라피 등 치유 프로그램의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센터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완도를 찾는 모든 분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년 1인가구의 체계적인 일상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청년 생활이 좋아 시간관리 2기 - 미뤘으면 제대로 해보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시간관리 프로그램은 관악구1인가구지원센터에서 주관하며, 지난 5월 진행된 시간관리 1기의 뜨거운 호응에 따른 후속 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2기가 시작된다. 2기에는 기존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운영방법 측면’에서는 청년들이 참여하기 좋은 시간대와 요일로 변경하고, ‘프로그램 내용 측면’에서는 보다 실용적이고 실행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1인가구 맞춤형 시간관리 역량강화'를 주제로, 단순한 계획 세우기를 넘어 핵심가치 기반의 일상 설계와 지속가능한 자기관리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뒀다. 이번 강의는 가치성장연구소 서지은 강사를 초청해, 청년 1인가구들이 독립생활에서 겪는 시간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주도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9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하여 총 3회차로 진행되며, 회당 1시간 30분의 강의와 실습이 병행된다. 1회차는 '프로일잘러의 탁월한 시간관리 법'을 주제로 1인가구 삶의 핵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은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한 <관악늘봄 후원자 예우물품 굿즈 공모전>에서 총 3팀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해 ‘예술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기획·제작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심사 결과, △대상 김은경 작가의 ‘다시, 봄’(도자기 접시) △우수상 오복소점의 ‘봄을 담다’(보자기 피크닉 매트) △우수상 윤아트연구소의 ‘함께 피는 봄’(소창 수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심사는 문화예술 전문가와 실제 정기 후원자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단순히 작품성을 넘어 후원자 관점에서 ‘받고 싶은 선물’을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 공모전 취지가 더욱 강화됐다는 평가다. 대상 작품 ‘다시, 봄’은 관악산의 초록빛을 바탕으로 자연·동물·사람의 조화를 담은 접시로, 깊은 나눔의 의미를 전한다. 김은경 작가는 “지역 문화예술을 지지해 주시는 후원자분들에게 작품이 의미 있게 다가갈 수 있어 뜻깊다”며, “관악의 푸르름을 담은 접시가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5일부터 9월 14일까지 21일간 ‘2025년 인공지능(AI) 정책제안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효율을 높이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교통‧복지‧안전‧환경 등 생활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아이디어 등이다. 참가 자격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시민 및 화성시 소속 공무원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참가는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1차 소관부서 자체 심사, 2차 인공지능(AI) 실무평가단 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은 시민 부문과 공무원 부문으로 나눠 총 6건, 총 상금 8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11월 중 화성특례시 홈페이지에 공고 및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박승현 AI전략담당관은 “이번 공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옥)는 중장년층의 기술 역량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2025년 9월 6일(금)부터 11월 1일(토)까지 「커피머신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커피머신의 구조 및 작동 원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 중심의 실무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수강생들이 커피머신 유지·보수 및 수리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수료 이후에는 복지관, 시니어클럽 등 사회복지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커피머신 세척 및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현장 실습 기회도 마련되어 있어, 실무 적응력 향상 및 향후 취업·사회공헌 활동으로의 연계가 가능하다. 최근 커피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커피머신의 보급률 증가 및 사용 빈도의 확대에 따라, 장비의 정기 점검 및 수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커피머신 유지·보수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 역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관련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려는 수요 또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양천50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하는 본 과정은 커피머신에 대한 기술적 이해를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조치할 수 있는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5일 월간공감회의에서 특수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순직이 인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전 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장, 시교육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월간공감회의에서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6월에 신청한 특수교사의 순직 인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교육감 탄원서를 비롯해 교육부, 인사혁신처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국회를 방문해 순직처리를 위한 협조와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제안도 하겠다”면서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지원 정책의 이행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덧붙였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월 19일 공무원연금공단에 순직유족급여 청구서를 제출했으며 향후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를 거쳐 순직 여부를 최종 판단하게 된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정해권)는 인천시의 정책 수립과 시행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15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시민의 행복과 더 나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정책 발굴 및 제안을 위한 ‘2025 인천광역시의회 정책토론 한마당’ 행사를 25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지역 내 15개 공공기관 대표, 의정발전자문위원회 분과위원, 입법영향분석위원회 위원, 관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 행사는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으로부터 제9대 인천시의회 개원 3주년 주요성과 보고와 시의원, 입법·법률 고문,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천시의회 입법영향분석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 각 상임위원회별로 진행하는 정책 소통 토론회 주제에 대한 선정 배경 및 의미를 상임위원장들이 설명하는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정책 소통 토론과 관련해 행정안전분야는 김재동 위원장이 ‘인천광역시 주민안전협의체 구축 방향’을, 문화복지분야는 유경희 위원장이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 강화 방안’을, 산업경제분야는 김유곤 위원장이 ‘공공하수처리시설 유입수 수질 연속 자동측정기기(TMS) 도입’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도내 기업 수출 2위를 기록 중인 중국에 대한 시장 확대와 기업 투자 추가 유치 등을 위한 전진기지를 세우고, 본격 가동을 안팎에 선포했다. 도는 25일 중국 상하이 진지앙 호텔에서 충청남도 중국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김영준 대한민국 주상하이 총영사, 마영혜 상하이시 국장, 탁종한 상하이 한인회장, 김태광 상하이 충청향우회장, 까오징위안 중국합작무역기업협회 회장, 관짜오쥔 산동란화그룹 회장, 천자린 상하이 국후그룹 회장, 쑨홍깡 상하이교통대 디자인연구원장, 천따오롱 상하이박풍신에너지유한공사 회장, 현지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창닝구 상하이마트에 마련한 중국사무소는 도의 통상 진흥과 외자유치,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거점이다. 전택규 소장과 현지 직원 등 총 3명이 근무 중으로, 중국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은 물론, 충남과의 협업을 희망하는 중국 내 기업들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역할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수출 기업 대상 △해외 바이어와 기업 간 매칭 상담 등 수출 계약 지원 △수출 애로 지원 △시장 동향 제공 및 진성 바이어 발굴 지원 등이다. 또 외국인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최근 추진 중인 다양한 청년지원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청년성장프로젝트, 청소년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찾아가는 세계유산학교 프로그램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청년성장프로젝트, 취업지원 성과 높여올해 처음 추진된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 1,200명을 대상으로 일상 및 구직 의욕을 유지하고, 면접 준비와 진로 설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865건의 초기 상담이 이루어져 당초 목표인 400건을 훨씬 초과하며, 맞춤형 프로그램에는 878명이 참여해 그중 813명이 수료했다. 시는 연말까지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여한 청년들은 “진로 고민이 구체적인 방향으로 정리됐다”며 “순천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천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더 현실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 지원을 강화할 계획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21일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개최한 종합실행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이후,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각 분야별 세부 콘텐츠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보고회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박수관 공동위원장, 총감독단, 도·시의원, 이사회 이사 및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박람회장 시설 조성 계획, 전시관의 세부 연출 방향, 사전 및 공식 행사, 그리고 체험형 프로그램의 운영 계획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박람회 주행사장에는 주제관을 비롯해 섬해양생태관, 섬미래관 등 8개의 전시관이 조성될 예정이며, 섬과 바다의 가치를 강조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섬으로의 초대', '섬의 과거와 현재', '섬의 미래' 등으로 구성된 주제관은 섬과 바다의 미래 생태적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주요 섬을 주제로 한 섬테마존도 운영될 예정으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주요 의견에는 여수만의 특색을 반영한 콘텐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최근 다양한 시정 사업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8월 22일, 여수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통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389개 사업을 확정한 데 이어, 민선 8기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시민공약평가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12월 31일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돌산 평사지구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해 시민 재산권 보호와 국토 관리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시정에 나섰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389개 사업 확정 여수시는 8월 22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통해 내년도 예산으로 389개 사업을 확정했다. 이번 예산 규모는 총 235억 8,600만 원에 달하며, 그 중 586건의 주민 제안 사업 중 389건이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지역 발전 특화사업인 돌산대교 입구 로터리 경관 개선 사업 등도 포함되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많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총회에서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자치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영광군은 최근 실시한 '2025년 전라남도·영광군 사회조사' 결과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9일까지 828개의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전, 관광 여건, 생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포착되었다. #군민들의 안전, 만족도가 크게 향상 이번 조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바로 군민들의 안전에 대한 만족도 향상이다. 재해 대응 만족도가 5.7%p 상승하며, 군민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 변화가 나타났다. 특히, 야간 보행 안전에 대한 만족도가 12.7%p 상승하며, 군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범죄 불안 해소와 관련해서도 12.4%p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영광군이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안전 대책들이 효과를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앞으로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불만족 비율은 전반적으로 감소했으며, 군민들의 안전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강화된 모습이었다. #관광 여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지역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오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2017년 1학기부터 2025년 1학기까지 대출받은 학자금 중 2023년 상반기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 검토 후 대상자가 확정되면 12월 중 지원금이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로 입금된다. 지원 자격은 광주에 1년 이상 거주한 청년 중 광주·전남 소재 대학 재학생, 휴학생, 졸업 후 5년 이내의 졸업생에 해당된다. 단, 다른 지역 또는 국가에서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나누어 진행하며, 올해 상반기까지 2만2,633명에게 15억 5,9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학자금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최경화 대학인재정책과장은 "청년들이 학업과 진로 준비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해남군은 대한민국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2025년, AI와 재생에너지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그린 스마트 신도시로서의 비전을 제시하며, 해남 솔라시도를 국가 RE100 산업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특히 해남군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솔라시도 AI 에너지 신도시 및 RE100 산업단지 조성 정책포럼’을 통해, 이 지역을 글로벌 에너지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해남 솔라시도의 전략적 입지와 글로벌 에너지 자원 해남 솔라시도는 RE100 산업단지와 AI 에너지 신도시를 동시에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솔라시도가 보유한 5.4GW 규모의 태양광 발전 가능지와 12.3GW 규모의 해상풍력 연계 잠재력은 세계적 수준의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평가된다. 이 에너지 자원은 RE100 전환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해남이 글로벌 재생에너지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만든다. 특히, 해남은 전력자립형 스마트그리드 구축이 가능하고, 데이터센터와 AI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고효율 에너지 도시 모델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완도군이 서울 강남에서 전복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는 완도의 고품질 전복을 소개하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판촉 활동이 펼쳐졌다. 행사 첫날에는 박지원 국회의원과 신우철 완도군수, ㈜완도보이 유장영 대표가 현장을 찾아 전복을 직접 손질하며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복 구매자에게는 전복 한 마리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돼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완도 전복은 다양한 비타민과 철분, 칼슘, 칼륨, 단백질 등을 함유하고 있어 무더운 여름에 기력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신우철 군수는 행사에서 "전복만 한 보양식이 없다"며 소비자들에게 전복을 추천하고, 어가들의 어려움도 함께 헤아려줄 것을 당부했다. 완도군은 이번 판촉 활동을 통해 전복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어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완도군은 8월 한 달 동안 '완도청정마켓'에서 무료 배송 이벤트도 진행하며, 8월 25일부터 9월 14일까지는 또 다른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복을 5만 원 이상 구매한 관광객에게 기념품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진도군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진도의 문화적 자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적재조사사업과 특별기획 북큐레이션, 그리고 조도면민 체육대회는 주민 참여와 문화적 가치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진도군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지역문화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진도군, 지적재조사사업 사전 경계 설정 협의 진도군은 8월 4일부터 13일까지, 지산면 인지리와 고군면 오일시에서 진행된 지적재조사사업의 사전 경계 설정을 원활하게 협의했다. 이는 지적 재조사의 정확한 진행을 위한 첫걸음으로, 진도군과 엘엑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력해 현장사무소를 운영하였다.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현장사무소에서는 토지소유자들에게 필지별 측량 결과와 고정밀 드론 영상을 제공하며 기존 지적 경계와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경계 설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진도군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사전 경계 협의를 위한 현장사무소 운영은 주민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도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25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과 함께, 민선 4기 전남교육의 주요 성과와 향후 교육 방향이 소개됐다. 또한, 교육재정 현황과 주민참여예산 운영 실적 및 계획도 발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구체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 과정에서 교육 정책과 예산 집행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예산 편성 단계부터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운영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9월 19일까지 설문조사와 홈페이지를 통해 도민들의 목소리를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제3회 하맥축제 기간 동안 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다채로운 소비 촉진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8월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강진읍 중앙로 농협은행 강진군지부 주차장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경품을 제공하며, 강진 상권의 활기를 불어넣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하맥축제 기간 중 강진 상가에서 소비하면 다양한 경품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주요 이벤트로는 ▲강진사랑상품권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 ▲‘강진맛깨비’ 먹깨비 할인 ▲SNS 내돈내산 특별 이벤트 등이 있다.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는 강진군 내 상점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강진사랑상품권과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로, 하루에 한 번씩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강진사랑상품권 최대 3만 원까지 제공되며, 강진군 상점에서 구입한 물품도 경품으로 준비된다. 또한, 10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지역 특산품이나 먹깨비 쿠폰 등의 추가 경품 추첨 기회가 제공된다. 8월 29일(금)과 30일(토)에는 영수증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5일, 오늘 밤 열릴 예정인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운명의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성공적인 결과를 기원했다. 이날 김 지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정상회담은 대한민국 경제와 미래, 그리고 국민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미 양국 간의 협력이 중요한 시점임을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주목받는 의제는 한미 관세협상과 한미동맹 현대화, 그리고 경제와 안보에 관한 폭넓은 논의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김 지사는 특히 "전라남도의 주력 산업인 철강 산업이 미국의 철강 50% 관세폭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회담에서 철강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가 이루어지기를 촉구했다. 김영록 지사는 "경제적 실익을 반드시 얻어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국의 일방적인 쌀 개방 압력에 대해서도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그는 "국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음을 나타냈다. 또한, 김 지사는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응원해야 한다고 말하며, 한미 양국이 WIN-W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순천시가 산업단지 내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혁명’을 선언했다. 최근 발생한 잇단 사망사고를 계기로, 순천시는 25일 시청에서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사고 재발 방지 방안을 강구했다. 이 회의에는 노관규 시장을 비롯해 순천 일반산단, 주암농공단지, 해룡·율촌산단 협의회장, 순천상공회의소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의 중심에는 노 시장의 강력한 경고가 있었다. 그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오래지만, 여전히 현장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산업단지 각 사업장에서는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순천은 최근 사고가 반복되면서 이 문제에 대한 대응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 실상이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단지 내 입주 공장들의 중대재해 안전 관리 강화 ▲외국인 근로자 포함 전 근로자에 대한 안전 교육 강화 ▲유해화학물질 시설에 대한 안전 대책과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예방조치 강화 등 다양한 안전 관리 강화 방안들이 논의됐다. 정오용 해룡·율촌산단 협의회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미래 교통환경을 선도할 도시교통종합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교통 체계 개선을 넘어, 탄소중립 실현과 AI·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모빌리티 구현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광주시민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광주시와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교통 전문가, 그리고 국책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년·5년·3년 계획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을 공유하며, 광주의 교통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대중교통과 자전거, 보행 중심의 도시로 변화를 꾀하는 이번 계획은 기후위기 대응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접근으로 주목받고 있다.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도입은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 인공지능을 통한 교통 흐름 분석과 최적화, 빅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교통 정보 제공은 광주시의 교통 체계를 한층 스마트하게 만들어줄 전망이다.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방교통물류발전계획과 지방 대중교통계획을 연계하여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계획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주민자치회의 법제화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 결의대회에는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법률 정비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광주시는 2024년 말까지 96개 동 주민자치회를 모두 전환한 성과를 거두었고, 이를 바탕으로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결의대회에서 채택된 결의문에서는 주민자치회의 법제화와 함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주민 권한과 책임 강화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결의대회는 광주시와 시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행사였다.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중 3003명(93.4%)이 서명에 참여, 법제화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었다. 이 서명은 정부와 국회에 전달되며, 제도적 지원 근거 마련을 촉구하는 중요한 메시지로 자리 잡을 것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결의대회에서 “지방자치 30년을 맞이하여,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인 주민자치회가 더 활성화되고 성장해야 한다”고 말하며, 법제화가 올해 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주민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제5회 의장기 생활체육 오픈 검도대회'가 23일 고양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고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검도협회가 주관했으며, 김운남 의장을 비롯해 이정훈 고양시검도협회장, 선수단 및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교류의 장을 펼쳤다. 김운남 의장은 대회 격려사를 통해 "검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정신과 육체를 함께 단련하는 수련 운동"이라며 "참가 선수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예를 중시하는 건강한 체육인의 자세로 임해주길 바란다. 이번 대회가 검도 문화 발전과 체육 인재 육성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5회 의장기 생활체육 오픈 검도대회는 승패를 넘어 열정과 우정, 검도의 정신을 공유하는 뜻깊은 장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체육 인재 양성에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서충열)가. 25일 하남그린파크골프장(하남동 472-5)에서 제1회 수완동 한마음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수완동 한마음 파크골프대회는 제12회 수완동민의 날 기념, 2025 수완 어울림 축제(9월 6일) 사전 행사로 수완동 주민들의 파크골프 이용 확대와 지역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추진했다. 이날 수완동 주민과 대회 참가자 등 160명(남자 80명 여자 8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남·여 개인전으로 나뉘어 18홀 스트로크 방식(모든 타수의 합계로 승패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남녀 1위부터 5위까지 총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홀인원상과 특별상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6일 제12회 수완동민의 날 기념, 2025 수완 어울림 축제에서 진행한다. 서충열 수완동민의 날 추진위원장은 “수완동 한마음 파크골프대회는 ‘제12회 수완동민의날 기념, 수완 어울림 축제’ 사전 행사로 마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임은진 수완동장은 “수완동 파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2027년, 고봉 기대승 탄신 500주년 기념해 전국적 문화 페스티벌로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제안하는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광주광역시의회 박수기 의원(광산구5)과 고봉숭덕회(이사장 천득염)는 25일, 광주시의회에서 「2027년 고봉 탄신 500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지금부터 준비하여 2027년 전국 규모의 한국정신문화의 뿌리를 탐색하고 재현해 보여주는 고봉 기대승 페스티벌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2027년은 조선 성리학의 큰 학자이자 ‘세상에 보기 드문 통유(通儒)’, ‘학문·문장·의리 삼절(三節)’로 평가받았던 고봉 기대승 선생(1527~1572)의 탄신 500주년이다. 대중에게 고봉 기대승은 퇴계 이황과 8년에 걸쳐 120여 통의 편지를 주고받으며, 인간의 도덕적 감정과 보편적 감정의 근원을 두고 벌인 ‘사단칠정 논쟁’으로 유명하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고봉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호남학과 한국학의 지향점을 모색하면서 2027년 500주년 행사를 전국적 규모의 문화축제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전남대학교 윤리교육과 김기현 교수는 “한국 성리학은 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저금리 융자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워줄 ‘2025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8월 25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지원은 고금리·고물가 등 불안한 국내 경기 상황 속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안정적 경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융자지원 규모는 총 16억 원으로, 연 1.5% 저금리를 유지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크게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융자 신청일 기준 관악구에 사업자 등록 후 6개월이 경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부동산 또는 신용 담보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다만, 현재 관악구 중소기업육성기금 또는 타 기금 대출을 실행해 상환 중이거나 금융·부동산·숙박업, 유흥·사행업 종사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한도는 중소기업의 경우 최대 1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이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자금용도는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용도로 신청할 수 있다. 융자를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우리은행 관악구청지점을 통해 융자 상담과 담보 평가를 받은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29일 신도림 디큐브시티 광장에서 ‘구로애(愛)버스킹’ 개막공연을 개최한다. ‘구로애(愛)버스킹’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구로구 곳곳에서 선보이며, 예술가에게는 창작과 활동의 기회를, 주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7개 장소에서 42회의 공연이 진행된다. 구는 구로애(愛)버스킹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을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총 3팀의 무대로 구성했다. 전통타악과 케이팝, 힙합, 재즈 등 다양한 춤을 결합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댄스타악퍼포먼스팀 ‘화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버스킹 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올린다. 이후 코믹한 요소를 접목한 볼‧모자 저글링, 불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는 공연예술가 ‘매직유랑단’과 신시사이저를 중심으로 한 전자음악 기반의 대중 팝 장르인 신스팝(Synth-pop)의 매력을 전하는 2인조 미니멀 밴드 ‘언오피셜(UNXL)’의 무대가 이어진다. 올해는 음악, 기악, 전통, 퍼포먼스 등 폭넓은 분야의 공연이 11월 22일까지 구로구 내 6개 장소(△신도림 디큐브시티 광장 △고척문화공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8월 25일부터 ‘2025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학습 기회를 통해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자기 역량을 확장해 제2의 인생 재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개 분야, 28개 강좌로 구성됐다. 문화예술·인문교양·직업능력·성인진로·시민참여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일부 강좌는 온라인으로 운영해 공간적 제약을 줄이고 학습 참여의 접근성을 높였다. 문화예술 분야에는 만년필 풍경 드로잉 클래스, 청화 드로잉 도자 클래스, 작사 기본 과정 등 8개 강좌가 마련됐다. 인문교양 분야에는 세계유산 계절별 추천여행지, 손안의 건강지도, 유물로 읽는 우리 역사 등 9개 과정이 포함됐다. 직업능력 분야는 경제방송 앵커가 들려주는 주식 인사이트, 실버미술지도사, 한자 지도사 과정 등 7개 강좌로 실용적 역량 강화를 돕는다. 또한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위한 성인진로 탐색 프로젝트와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법 등 4개 과정도 운영된다. 성북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성북통합예약포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8월 21일 ‘독산시흥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주식회사’를 지정 고시했다. 사업시행자 지정은 지난 1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으로, 신속통합기획 2차에 선정된 25개 사업지 중 두 번째다. 조합방식에 의한 정비사업의 경우 정비구역 지정 이후 조합 설립 시까지 2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지만, 독산시흥구역은 신탁방식으로 진행돼 추진 기간이 상당히 단축됐다. 독산시흥구역은 2022년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차에 후보지로 선정된 노후 저층 주거지로, 면적 약 8만8천㎡에 최고 45층, 16개동, 2072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1호선 금천구청역과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시흥사거리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또한, 시흥대로 동측으로 독산시흥구역과 인접하여 독산동 1036번지 일대 및 1072번지 재개발, 모아타운 등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미니신도시 급의 주거단지 조성이 예상된다. 앞서 추진준비위원회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등을 거쳐 지난 5월 14일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을 예비 신탁사로 선정했다. 신탁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주관하는 <2025 관악강감찬축제>의 시민참여 프로그램 '리틀 강감찬 4기'와 '시민 강감찬' 발대식이 지난 22일 관악구청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을 대표하는 시민들과 미래세대가 함께 강감찬 장군의 정신을 계승하며 축제의 주체로 나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1부 순서로 진행된 ‘리틀 강감찬 4기 발대식’에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서울시 및 관악구 초등학생 30명 참여했다. 구국의 명장 강감찬 장군의 지혜와 용기를 바탕으로 관악의 지역문화를 배우고 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는 ‘리틀 강감찬’은 축제 마스코트이자 어린이 역사문화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단원들은 임명장과 명찰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리틀 강감찬 단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천문대 별 관측 체험, 활쏘기와 의회 체험, 축제 주제공연 및 자체 기획 프로그램 ‘리틀 강감찬을 찾아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와 도전정신, 공동체 의식을 기르게 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 강감찬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 중요성을 알리고 소각쓰레기 감량 등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5 자원순환교육 영상 제작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0월 16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소각은 제로, 자원은 새로’라는 주제로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3~5분 이내 분량의 동영상 1편과 20~60초 분량의 숏폼(Short-form) 영상 1편을 함께 제출해야 하며, 한 명(팀)당 최대 2작품까지 접수할 수 있다. 단, 시상은 1인 1작품에 한해 이뤄진다. 작품 형식은 브이로그(Vlog), 다큐멘터리, 취재, 드라마, 패러디, 인포그래픽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가능하며, 출품 영상은 반드시 FULL HD(1920×1080)이상의 MP4 파일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작품 제출은 담당 부서 이메일로 제출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모전 심사는 형식과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1차 심사를 시작으로, 심사위원회가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하는 2차 심사로 이어진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관내 영세 제조업체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71개 업소에 총 5억 4천여만 원, 업체당 최대 9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영세하고 노후화된 5대 도시제조업(▲기계금속 ▲의류봉제 ▲인쇄 ▲주얼리 ▲수제화) 사업장의 안전하고 생산적인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물품 구매와 공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참여 업체 모집, 현장 조사, 서울시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71개 업체를 선정했다. 상시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인 소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위험 환경 요인에 취약하고 개선 효과가 높은 업체를 선정했으며,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900만 원이다. 개선 비용 중 10%는 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품목은 ▲안전 관리 물품(소화기, 화재 감지기, 누전 차단기 등) ▲근로환경 개선 물품(냉난방기, LED조명, 환풍기 등) ▲작업 능률 향상 물품(작업의자, 오염세척기 등)으로 총 35개이다. 선정 업체는 작업환경 개선 후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구는 전문 컨설팅 기관과 함께 준공 검사를 거쳐 오는 11월까지 보조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택 관리와 안전 보강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2025년 하반기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는 지난 1·2차 지원에 이어 추가 지원에 나서 주민 안전과 관련된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252개 사업에 총 20억 8천만 원을 지원했다. 특히 목동 5·12·13단지가 이 사업을 통해 옥외주차장 총 380면을 증설하게 됐으며, 13단지는 오는 9월 중, 5·12단지는 11월 중 완공되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보안등 전기료, 단지 내 도로 보수, 어린이 놀이터 보수 등 공동주택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번 하반기 사업에서는 폭염·태풍 등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시설 개선’과 주민 안전에 직결된 ‘재난·안전 시설물 보수·보강 사업’을 우선 지원한다. 또한, 공동주택의 만성적인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옥외 주차장 증설 사업과 작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양주시가 오는 9월 30일까지 관내 축산농가에서 사육되고 있는 소, 염소 등 356농가 1만9829두에 대하여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구제역에 취약한 가축에 대한 예방접종 누락을 방지하고, 일제 접종을 통한 집단 항체 형성율을 향상시켜 농장 내로 유입될 수 있는 구제역 바이러스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구제역 백신은 소 50두 미만, 돼지 1000두 미만 사육하는 소규모 농가와 염소 사육농가에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며, 전업 규모 농가는 백신 구입비의 70%가 지원된다. 특히, 접종 누락 개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소는 시에서 위촉한 공수의사, 염소는 양주축협 및 포획단이 전수 접종을 실시한다. 돼지는 기존 구제역 백신접종 일령에 맞춰 농장에서 자체 접종하면 된다. 일제 접종 후 예방접종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동물위생시험소 등 관련기관에서는 구제역 혈청 검사를 시행하고, 검사결과 항체양성률 기준(소80%, 염소60%, 번식돈60%, 비육돈30%) 미만일 경우 최대 100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초 전남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경각심을 가지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시민 맞춤형 스마트도시 플랫폼 '부천in' 앱을 통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관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부천in'을 통해 주민자치프로그램 검색부터 신청,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감면 자격 확인도 자동 연계돼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특히 관리자는 프로그램 등록, 접수 관리, 출석 확인 등 운영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행정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앱 하나로 검색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해져, 시민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천in' 앱을 통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8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주민자치프로그램 담당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모바일 접수 절차, 관리자 페이지 기능, 오프라인·온라인 접수 비율 조정 등 새롭게 개선된 기능을 중심으로 안내해, 시스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시는
【기고문】 구로구의회 국민의힘 김철수의원 《안양천 아래, 미래 도시철도의 새로운 심장을 놓다》 구로구의회 국민의힘 김철수 의원은 “구로차량기지를 안양천 하부로 이전하는 방안은 단순한 발상이 아니라, 현대 철도·토목공학에서 충분히 실현가능한 해법이다. 이미 국내외에서 하천 하부 및 도심 밀집 지역에 지하 차량기지를 건설·운영한 사례들이 존재하며, 이를 통해 기술적 안전성과 경제성이 검증되었다.”고 말한다. 해외 사례로는 일본 도쿄 ‘메이지진구마에 지하기지’가 있다. 도심과 하천 인근의 제한된 공간 속에서도 20편성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완전 지하형 차량기지」로, 환기·배수·방재 시스템과 내진 설계를 완비하여 2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싱가포르의 ‘Kim Chuan Depot’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하 차량기지로, 하천 하부 복합 지반 조건에서도 안정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홍콩의 ‘Tseung Kwan O Depot’ 역시 고밀도 도심 하부에 건설되어 상부를 대규모 주거·상업지구로 활용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안양천 계획, 국내 사례로 검증되다》 국민의힘 김철수 의원은 “안양천 지하에 차량기지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국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151억 원 규모의 ‘수곡천 개선 복구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침수 예방 대책 추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수곡천 개선 복구사업’은 극한 호우로 인해 수곡천 일대에 발생한 침수 피해를 복구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사업으로 지난 19일 북구가 주민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놓았던 22개 침수 예방대책사업 중 하나이다. 수곡천은 수곡동에서 용강동을 거쳐 영산강으로 연결되는 길이 2.95km의 소하천으로 호우 시 영산강 수위가 상승하면 수곡천 하구에 있는 수문이 닫혀 빠져나가지 못한 물이 제방을 넘어가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7월 북구에 쏟아진 200년 빈도의 폭우로 수곡천 일대 37.3ha가 침수됐으며 피해 규모는 제방 및 도로 유실, 농경지 및 농작물·주택·스마트팜 및 저장창고 침수 등 총 6억 8천여만 원에 달했다. 이에 북구는 지난달 말 ‘수곡천 개선복구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안전부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했으며 그 결과 국비 123억 원을 포함한 총 151억 원 규모의 수곡천 일대 침수 예방 사업이 확정됐다. 오는 10월 중 설계용역에 들어가는 이번 복구사업을 통해 호우로 유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도로 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AI 기반 실시간 도로위험정보 시스템 운영에 나서면서 포트홀과 균열, 낙하물 발생 등에서 기인하는 도로 민원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실시간 도로위험정보 시스템은 위험물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분석 장치를 구청 공무차량에 장착해 도로 위 현재 상황과 위험 요인의 위치 정보 등을 시각적 영상자료로 제공하는 혁신 기술이다. 남구는 지난 2022년에 호남권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 2023년부터 민원행정 혁신 업무에 해당 시스템을 본격 활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정밀 렌즈를 통해 포트홀 및 도로 균열, 낙하물, 노면표시 불량, 시선 유도봉 불량, 도로 주변 현수막, 로드킬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며, 해당 정보는 건설과와 교통지도과, 환경관리과, 도시계획과 등 구청 담당 부서로 전달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국민신문고로 접수되는 남구 관내 각종 민원은 해마다 증가하는 상황임에도, 도로 관련 민원은 실시간 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구례군이 전남 최초로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을 거래형 방식으로 추진하며,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탄소센터로부터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탄소중립을 향한 실질적인 발걸음이자, 지역 산림을 탄소자산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지난 19일 광의면 온당리 산1-1일원 공유림 121.8ha에 대해 총 3,363tCO₂의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을 받았다. 이는 일반 승용차 약 1,400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을 상쇄할 수 있는 규모로, 산림이 지역의 '탄소저장소'이자 '탄소은행'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인증은 산림청 산림탄소상쇄제도 중 '거래형' 유형으로, 인증받은 탄소흡수량은 배출권 시장에서 매각되어 세입으로 연결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군은 기존에 추진한 578.9ha 규모의 산림탄소상쇄사업 중 약 378ha를 거래형 방식으로 확대하고, 탄소흡수량 매각을 통한 수익화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인증 받은 산림에 대해서는 5년 주기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흡수량과 탄소저장 상태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산림탄소상쇄사업은 단순히 탄소배출을 상쇄하는 데 그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초등학생 23명이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가 됐다.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하 시민협치진흥원)은 지난 7월 29부터 8월 23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모든 과정을 수료한 23명에 대해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지역 국가유산에 대한 애호심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동구 구립도서관 책정원에서 이론 수업 및 모둠 활동에 이어 광주지역 국가유산을 답사하며 현장 해설을 시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창동 유적지, 마한유적체험관, 국립광주박물관 등 6곳의 국가유산 현장을 둘러본 후 직접 소개하는 원고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정 마지막 날에는 ‘국가유산 작은 축제’를 열어 모둠별 발표회 시간을 갖고 ‘국가유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체험부스는 학생들이 시민들에게 국가유산에 대해 해설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방문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민협치진흥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국가유산 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3일 인기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인 ‘광주·호남지부 영웅시대’가 동구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831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광주·호남지부 영웅시대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CD 제작 없이 발매되는 정규 2집(8월 29일 예정) ‘아임 히어로 2’ 앨범을 기념해 팬들이 CD 구매 비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동구 특화형 연합모금으로 적립 후 2026년 ‘장애친화도시 조성지원 사업’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호남지부 영웅시대는 지난해 임영웅 전국 콘서트 당시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팬들을 위해 전세버스를 운영하며 결성된 지역 팬모임으로 150여 명이 활동중이다. 전국 팬클럽 회원수는 20만 7천여 명에 달한다. 광주·호남지부 영웅시대는 이번 기부 외에도 지난해 장애인 무료영화 관람 100명 지원과 올해 전남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천 1백만 원을 기부 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왔다. 임택 동구청장은 “단순한 팬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영웅시대 팬클럽의 모습이야 말로 인문도시 동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오는 29일과 30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지역유통사업’ 공모 선정작인 스트라빈스키 음악극 ‘병사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러시아 민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대표작으로 병사가 악마에게 영혼(바이올린)을 팔고 부와 권력을 얻지만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음악과 연극, 내레이션이 결합된 복합 공연 형식으로 인간의 욕망과 선택의 갈림길에서 겪는 내면의 갈등을 날카롭고 상징적으로 그려낸다. 이번 공연은 서사와 연주가 어우러진 고전 음악극으로 스트라빈스키 특유의 리듬감 있는 음악(챔버오케스트라), 배우의 연기, 내레이터의 해설이 조화를 이루며 깊은 몰입을 유도한다. 관객은 작품 속 병사의 여정을 따라가며 삶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공연은 29일과 30일 오후 7시에 두 차례 진행되며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티켓링크 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문화예술과 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작품은 고전 속 주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예술을 통해 스스로의 욕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