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2024년 프로야구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고 2025년에도 그 인기가 상승세를 타는 가운데, 한국후지필름㈜이 국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 협업해 한정판 인스탁스 미니12 x 두산베어스2025 응원팩을 오는 5월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스탁스 미니12 x 두산베어스 2025 응원팩'은 2025년 시즌의 뜨거운 프로야구 열기에 발맞춰 두산베어스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경기장에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며 더욱 다채롭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특히 2030 여성 팬들의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카메라 시장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응원팩에는 인스탁스 미니12 즉석 필름카메라와 미니 필름10매, 필름을 꾸밀 수 있는 프레임 스티커와 두산베어스의 25년 신규BI를 적용한 스트랩, 응원 도구로 활용 가능한 짝짝이(응원봉)를 함께 제공한다. 특히 패키지 내 프레임 스티커에는 선수단의 친필 사인과 선수들의 실제 모습, 두산베어스의 공식BI(Brand Identity)가 담긴 필름 스티커10매와 엽서 2종이 포함되어 있어 야구장에서 촬영한 필름을 다양하게 꾸미고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최근 SNS를 중심으로 짧고 자극적인 ‘숏폼’ 콘텐츠보다 깊이 있는 ‘롱폼’ 영상이 주목받고 있으며, 디지털 피로감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아날로그 일상을 추구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한국후지필름㈜은 새로운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 41’을 29일 공식 출시한다. 디지털 과잉 시대에 피로감을 느끼는 MZ세대는 손에 잡히는 실체 있는 물건과 아날로그적 경험에 더욱 깊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이에 한국후지필름은 ‘낭만 한 장, 누구에게나 낭만은 있다’는 슬로건 아래, 낭만적인 여행과 청춘의 순간을 사진으로 간직하고자 하는 2030세대, 특히 아날로그 감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위한 제품으로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인스탁스 미니 41’은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에 직관적인 조작 방식과 실용적인 기능을 더해, 바쁜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물리적으로 기록하고자 하는 젊은 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 컬러의 세련된 외관은 레트로∙빈티지 패션 등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이며,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중성적인 디자인으로 일상 속 스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한국후지필름㈜이 아날로그 사진 문화 캠페인 ‘소소일작’의 일환으로, 4월 10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5 후지신춘문예 : 필름수필展 – 나의 찬란한 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날로그 사진과 수필로 기억하는 우리들의 봄’을 주제로 아날로그 사진과 에세이를 통해 봄을 기록하고 수집하기를 제안한다.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폭싹 속았수다’의 문학소녀 주인공 ‘애순’이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얻은 점에 착안해, 누구나 봄의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필름과 짧은 글로 찬란한 봄을 담아내는 ‘필름수필전’을 기획했다. 특정 계절에 봄을 수집하는 방법으로는 ▲순간을 눌러 담는 봄, 인스탁스 ▲초록 감성을 담는 봄, 후지필름 퀵스냅 ▲선명하게 남기는 봄, 후지사진관 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순간을 눌러 담는 봄’ 테마에서는 봄을 수집하는 가장 귀여운 방법으로 인스탁스 미니12를 추천한다. 파스텔톤의 색상은 물론, 사용하기 쉽고 가벼운 아날로그 카메라로 피크닉이나 출사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찰나의 봄을 더 많이 나누고 기억하기 위한 제품으로 촬영과 프린트가 모두 가능한 하이브리드 카메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한국후지필름㈜, “이종원을 모델로 선정하게 되어 기쁘며, 모든 이들의 사진이 작품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한국후지필름㈜이 8일 공식 출시되는 신제품 ‘인스탁스 와이드 에보’의 모델로 배우 이종원을 발탁했다. 약 10여 년 만에 선정된 브랜드 모델인 만큼, 클래식한 무드와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낸 브랜드 캠페인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후지필름은 이종원이 평소 순간의 감정을 담은 사진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Make every shot a masterpiece’라는 인스탁스 와이드 에보의 메시지를 가장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인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후지필름은 이종원과 함께하는 브랜드 캠페인의 시작으로, 그의 일상을 담은 ‘브랜드 필름’을 공개한다. 이 영상에서는 인스탁스 와이드 에보의 필름 효과, 렌즈 효과, 필름 스타일, 감도 조절 등을 활용해 아날로그 감성을 아티스틱한 무드로 담아낸 다양한 사진들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종원이 직접 필터를 선택하고 사진을 통해 감성을 표현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와이드 에보가 단순한 즉석 카메라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한국후지필름(주)이 와이드 포맷 최초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카메라 ‘인스탁스 와이드 에보’를 출시하고, 4월 1일부터 7일까지 후지필름몰에서 온라인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인스탁스 와이드 에보’는 핸드폰 사진 인화, 광각 모드, 필름 효과 & 렌즈 효과를 탑재한 와이드 필름 전용 카메라로, 아날로그 사진 촬영과 핸드폰 사진을 필름으로 프린트할 수 있는 와이드 포맷 최초의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MAKE EVERY SHOT A MASTERPIECE’이라는 키 메시지를 중심으로 작품을 만드는, 즉석카메라 그 이상의 영감을 주는 특별한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개인의 개성과 취미가 확립된 30~40대 소비자를 메인 타깃으로 하며, 나만의 취향을 완성하는 카메라이자 소장 가치 높은 ‘오브제’로서 차별화된 컨셉을 강조했다. ‘인스탁스 와이드 에보’는 10가지 필름 효과와 10가지 렌즈 효과, 여기에 6가지 필름 스타일을 고르는 버튼과 1~100까지 감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을 통해 예술적인 사진 연출이 가능한 와이드 필름 포맷의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더불어 필름 효과 다이얼, 렌즈 효과 다이얼, 와이드 앵글 스위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한국후지필름(주)이 4월 11일까지 아날로그 사진 문화 캠페인 ‘소소일작’의 일환으로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응원하는 'A New Journey of Life' 캠페인을 진행한다. 'A New Journey of Life'는 배움과 성장을 실천해 나를 사랑하는 '자기 계발' 트렌드와 연계해, 3월 시작을 맞이하는 소비자의 성장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인생 성장 기록 법'이라는 주제로 한국후지필름의 다양한 사진 상품을 제안하며 사진 상품을 제안하며, <나의 성장 기록 30일 챌린지>를 통해 매일 다짐을 실천하는 나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30일간 차근차근 성장하는 것을 응원한다. 캠페인은 ▲관계의 성장 ▲사랑하는 사람의 성장 ▲나의 성장 총 세 가지 성장 테마로 구성됐다. '관계의 성장'에서는 친구와의 우정을 쌓아가는 여정을 기록할 수 있는 '인스탁스'를, '사랑하는 사람의 성장'에서는 신규 출시 성장앨범인 [Classic] 첫돌·1ST STORY 포토북을, '나의 성장'에서는 매년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선명하게 담아내는 증명사진으로 다양한 사진 상품을 제안한다. 구매 혜택 또한 제공한다. 신규 포토북 2종에 사용할 수 있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한국후지필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다정한 행동, 다정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로 아날로그 사진 선물 리스트를 추천한다” 한국후지필름㈜이 2월 10일부터 3월 16일까지 아날로그 사진과 기록의 가치를 전파하는 한국후지필름의 사진문화캠페인 '소소일작'의 일환으로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선물 ‘아날로그 사진으로 전하는 사랑의 증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트렌드와 연계해 사랑을 가장 진솔하게 표현하고 선물하는 방법으로 ‘아날로그 사진 선물’을 제안한다. 과하게 꾸미거나 연출할 필요 없는 아날로그 사진이야말로 평범한 하루를 가장 다정한 순간으로 남길 수 있는 방법임을 강조하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MZ세대에게 일상을 그대로 기록하는 문화가 눈에 띈다. SNS에서 과장된 연출과 화려한 필터를 걷어내고 있는 그대로의 나와 주변을 담아내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한국후지필름은 아날로그 사진이 ‘아보하’ 트렌드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해 한 장 한 장 신중하게 셔터를 누르며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디지털 화면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