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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관악청년축제, 온택트로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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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CONOMY(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관악구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제3회 관악청년축제를 진행,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우리는 모두 청춘이다(청춘ing)’라는 슬로건 하에 개최한 이번 관악청년축제는 ▲별빛내린천 사진전 ▲세대공감 음악활동 ▲방구석 콘서트 ▲청춘톡톡 ▲타임머신 사진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축제 시작에 앞서 별빛내린천을 배경으로 SNS 챌린지 사진공모전을 진행했으며, 9월 10일 오후 3시 ‘제3회 관악청년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11일 오후 3시에는 관악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관악’을 통해 생방송으로 메인 행사를 진행했다. 오프닝 무대는 20대부터 60대로 구성된 연주자들과 노래가 함께한 ‘세대공감 음악활동’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이어 진행된 ‘방구석 콘서트’는 청년예술인들이 시간과 공간의 장애를 벗어나 멋진 무대를 선보여 랜선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 기회가 부족한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 무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청년예술가들이 오프라인 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그 날이 빨리 오기를 소망하며 모든 참가자들이 열정적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청춘톡톡’은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패널이 주제에 따라 어떤 생각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세대토크쇼이다. 다양한 소재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공감하며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도 전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3시, 미니다큐 영상 ‘타임머신 사진관’이 이번 청년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가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나 같은 시간을 공유하며 코로나로 멀어진 마음을 좁혀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색다른 체험과 추억으로 함께 나눌 수 있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관악청년축제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청년예술인들에게 공연문화의 장을 마련했으며, 특히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행사로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