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재를 연구 개발하는 아인스투윈포럼이 핑크올리(pinkoly) 보급형 마스크를 런칭했다. 이는 '로하스 바이 선샤인'이란 슬로건으로 핑크솜과 함께 천연 재료 기능성 섬유시대를 선도하기 위함이다. 

핑크솜 제품의 주된 소재는 천연식물 재료와 합성수지 중합기술로 탄생한 글로벌 신소재다. 이에 다양한 패턴으로 재직 가능하고 컬러, 투과율 조절이 용이해 다양한 차양 및 홈데코 인테리어 쪽으로 신제품 개발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높은 원적외선 방사율과 향균, 소취(땀냄새와 인내), 자외선 차단, 땀을 단시간 내에 흡수 증발키시는 흡한속건의 기능 등이 있는 인체 무해한 기능성 섬유로 여타 기능성 섬유에 비해 제조 공정도 간편하고 기능성 지속효과가 탁월하다. 

핑크올리 보급형 마스크는 빨아서 재사용도 가능하고 원단이 해질때까지 효과가 지속될 뿐만 아니라 착용감과 디자인까지 신경쓴 제품이다.

아인스포럼의 관계자는 "원래 핑크솜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한 삶과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제품,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에게 주고 싶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출시 전부터 문의가 이어질만큼 관심이 뜨거워 핑크올리 보급형을 먼저 선보였고 곧 고급형인 핑크솜(pinksom) 기능성 항균 마스크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핑크올리의 제품구입 및 문의는 핑크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