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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에서도 주목한 생활 금융 플랫폼 ‘레디투스’

해외언론에서도 국내 생활 금융통합 플랫폼 레디투스 서비스에 대해 다뤄

 

비대면 생활금융 플랫폼 '레디투스' [사진=레디투스]

 

비대면 생활 금융 통합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레디투스(대표 정길모)’가 중국 현지 언론에서 소개 되어 눈길을 끈다.

3일 중국의 7개의 언론사에서 다뤄진 ‘레디투스’의 이야기는 코로나로 장기화 되고 있는 대한민국이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한 언택트(Untact) 소비가 증가됨에 따라 비대면 금융 거래의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하였으며, 이 플랫폼은 자체 개발한 RMS(Receivables Management System) 서비스 주도 아래 전자금융차용증서, 근로 계약서, 임대 계약서 등 400여 종의 생활 계약서를 제공하고 뱅킹서비스, 계약 보호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서류가 따로 필요없는 스마트 전자 계약 형태이자 비대면 계약서 솔루션으로 유저의 요청에 따라 자유롭게 서식 수정할 수도 있다.”, 또한 “뱅킹 서비스와 개인간의 금전거래 사실도 상호 인증하면 전자 금융 차용증서가 발급되어 해당 거래 사실의 법적 효력까지 증명하고, 무상 채권 회수 서비스 솔루션이 제공된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레디투스의 생활 금융 플랫폼은 국내에서 약 1,500건 이상의 전자 계약 건수를 돌파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 내 ‘레디투스 앱’을을 출시한다.

레디투스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 이라며 “’레디투스’는 언제 어디서든 RMS의 특화된 솔루션에 기반으로 낮은 수수료와 회수 비용으로 보안성이 강화된 생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국내를 비롯 세계 시장에서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