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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산맥, '따스한 채움터'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진행

독거노인, 동대문 쪽방촌 소외계층, 서울역 노숙자 대상으로 배식봉사 활동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양대산맥(총재 한창대)은 서울역 실내급식장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 서울역에서 서울시 중심으로 분포된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독거노인, 동대문 쪽방촌 소외계층, 서울역 노숙자 189명 대상으로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양대산맥 무료급식 봉사활동 중 배식하고 있는 (왼) 정시원 감사, 한창대 총재

이날 '서울 꽃동네 사랑의 집' 이해숙 원장과 이영숙 사무국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식사 배식으로 따뜻한 밥과 찬을 나누는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한창대 총재는 "멀리 천안에서 올라와서 봉사에 뜻을 가진 임원진들과 사랑과 정성으로 즐겁게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배식 봉사가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과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휴일에도 참석해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시종일관 웃음으로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양동회 정시원 감사님께도 참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시원 감사는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적인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서울 꽃동네'가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한 끼가 상대적으로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배식 노력봉사로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평소에 시간이 없어서 봉사활동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앞으로 사랑의 온도를 높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