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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웅진식품과 가공용 매실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5일 ㈜웅진식품과 순천시·순천농협이 순천산 가공용 매실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순천은 2천 2백여 농가, 1,200ha 면적으로 연간 4,600여 톤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 매실 주산지이다.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수확되는 매실은 유기산 함량이 높아 매실김치, 매실액기스, 매실차, 매실식초 등 가공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웅진식품은 ‘초록매실, 아침햇살, 하늘보리’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전국 424개 대리점과 해외 250여 개 자회사를 운영하는 국내 음료시장을 대표하는 회사로서, 가공용 매실은 연간 1천여 톤을 사용하고 있다.

 

협약 체결 후 ㈜웅진식품은 매실 선별 작업자 격려를 위해 3백만 원 상당의 초록매실 음료 100박스를 증정하였다.

 

순천산 가공용 매실은 지난 2021년 285톤 공급을 시작으로 2022년 350톤을 공급하였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웅진식품의 매실 대표 음료인‘초록매실’원료의 연간 사용량의 40~50%가 순천산 가공용 매실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기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순천산 가공용 매실이 웅진식품‘초록매실’원료 공급에 힘입어 순천매실 홍보 효과 및 시장경쟁력 강화로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