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지난 5월 27일
(주)엘와이글로벌 (회장 임채홍)은 분당에 위치한 더블트리호텔에서 두바이에 사업장을 가지고있는 석유수출 회사인 (주)제니스 아프리카 제너럴 트레이딩 (대표, 카밀 엔고마 엔자우)과 (주)엘와이글로벌에서 생산하는 “상쾌한 굿모닝 365”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우리나라 건강 의료바이오 사업을 견인하는 (주)마이크로바이옴에서 이번에 (주)엘와이글로벌과 손잡고 출시한 건강바이오 혁신제품 "상쾌한굿모닝365" 와" 당당파워"가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호평을 받아 5년간 약 수출1억불의 계약이 이루어졌다.
두바이에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 제니스의 카밀 엔고마 엔자우대표는 한국바이오제품“상쾌한 굿모닝 365” 우수한 효능 효과에 감동을 받았다며 하루빨리 중동과 아프리카에 널리 알리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엘와이글로벌의 임채홍 회장은 이번 중동과 수출계약으로 “사람의 행복한 삶을 위한 건강 지킴이”를 자처하면서 오랜 기간 동안 사람의 장을 연구한 (주)엘와이글로벌의 성과 이기도 하다.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중동과 수출계약으로 세계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졌다. 현재 (주)엘와이글로벌에는 인도,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 전세계에서 수출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건강 바이오 사업을 이끌고 있는 임채홍(주)엘와이글로벌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소외 받는 이웃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소감을 전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