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인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13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제주시에 위치한 더시에나 컨트리클럽(파72/6,470야드)에서 열린다.
송가은(23, MG새마을금고), 박도영(27, 삼천리), 황연서(20)가 14일 2라운드 1번 홀(파4)에서 티샷을 마치고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가은이 포즈를 제안하자 함께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