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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중인 교통경찰, 기지 발휘해 차량에 깔린 운전자 구조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순찰중이던 교통경찰관이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차량에 깔린 운전자를 구조했다.

 

이천경찰서는 지난 17일 10시경 교통사고 예방 순찰 근무중인 교통경찰관(경위 임도영, 순경 서준현)은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안평삼거리에서 교통사고로 전복된 차량을 발견하고 운전자를 구조했다고 18일 밝혔다.  

 

발견당시 운전자는 추돌사고에 의해 차량이 전복되면서 조수석쪽 반대편으로 튕겨 차에 깔려 의식이 없는 상태로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었다.

 

마침 순찰을 돌고 있던 교통경찰은 이를 발견해 112상황실과 119 공동대응 요청을 하고 시민들과 함께 구조활동을 펼치며 6분 만에 차를 세웠다.

 

임 경위와 서 순경은 119 구급대 도착전까지  운전자를 돌봤고 다행히 의식이 돌아와 안전하게 119로 후송 조치했다. 

 

 

임도영 경위와 서준현 순경은 의식을 되찾은 운전자를 119에 안전하게 후송조치까지 마쳤다. 순찰을 돌며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교통경찰관은 “차에 깔린 채 머리에 피를 흘리는 운전자를 발견하고 무조건 생명을 살리려는 생각 밖에는 없었다”면서 “함께 힘을 모아 도움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무엇보다 감사드리고, 소중한 생명을 살려 무엇보다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