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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꾀한다”…충남문화관광재단·목포시 등 방문

-서흥식 대표, "충청남도의 문화·역사·관광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
-이성부 총재,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
-보해양조의 브랜드 ‘순금매취순’ 북경에서 관련 유통업체들과 함께 시음회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세계문화재단(이성부 총재)와 북경환발해여유문화발전유한회사(오연림(烏燕林) 총회장, 이하 환발해)가 지난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한국 방문(중국 10개 단체)은 “전남 목포시, 충남문화관광재단에 이어 부여군 투어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 방문단은 한발해 오연림 회장, 호용양 서기장과 맹경록 북경천주교협회 비서장, 왕건군 북경정부과학기술정보국 주임, 황안(黃雁) 중청여유국제제품총괄매니저 등의 20명이 참여했다.

 

4박 5일 성과로는 △고만석 C2LAB 회장과 투자와 중국 유통 협약 △목포시는 2024년 춘절(음력 1월 1일)부터 단체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종교단체(천주교) 3월 말부터 관광객을 유치한다. △전남 보해양조의 브랜드 ‘순금매취순’ 북경에서 관련 유통업체들과 함께 시음회 진행 등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서흥식 대표)와 충청남도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대백제전에 중국문화단과 관광객 방문을 검토키로 했다. 특히 성지순례(불교) 중심의 관광상품 개발해 진행키로 했다.

 

이에 재단은 최근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 재개 및 관광객 전자비자 발급 수수료 면제 등의 계기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충남을 중국 여행객의 핵심관광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흥식 대표는 "충청남도의 문화·역사·관광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 아울러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등 신시장 발굴을 통한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문화재단 이성부 총재는 한국의 지역을 기반으로 한 투어와 협약은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 그러면서 4박 5일 동안 함께한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충남 부여군을 찾은 중국방문단 관계자 21명과 세계문화재단 관계자 등 15명은 1박 2일 동안 백제문화단지, 부소산성, 정림사지 백제역사문화유적지 등을 탐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