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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지역 나눔문화 분위기 확산에 앞장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및 모금 캠페인에 나서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의장 허식)가 올해도 지역 나눔문화 분위기 확산과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천시의회는 5일 의장접견실에서 허식 의장을 비롯해 이봉락 제1부의장, 한민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배 의원,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200만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인천시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긴급재난구호와 공공의료, 국제 협력 등 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고자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해 왔다.

 

이번 전달식은 ‘2024 적십자회비 모금 JUMP 캠페인’에 시의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허식 의장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재해나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가 불철주야 이웃을 위해 구호 활동을 펼치는 적십자사 회원들의 118년에 걸친 소중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사랑을 확산하는 원동력이었다”면서 “최근 모금 참여가 저조해 적십자 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그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적십자사의 더 큰 봉사의 발걸음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햇다.

 

이에 조의영 회장은 “300만 인천시민이 소중히 납부해 주신 적십자회비로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고통받는 생명을 지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새 희망을 전달하는 적십자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올 한해도 119원의 기적 캠페인 동참,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모금,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 및 사랑의 쌀 기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