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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컬러리스트 김민경 작가, 김민경 초대전 '행운의 컬러' 갤러리위 서 진행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대한민국 1호 컬러리스트' 김민경 작가(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대표)가 6일 경기 용인 고기리 소재 갤리러위에서 <김민경 초대전 '행운의 컬러'>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23일까지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22점의 김민경 작가가 앙리 마티스를 오마주한 작품과 김민경 작가의 손자·손녀가 다시 오마주한 작품 3점을 새롭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초대전 시작에 앞서 박경임 갤러리위 공동대표는 "청담동에서 용인으로 이동하며 더욱 많은 작가들이 전시하고 싶은 갤러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오랜 기간 컬러리스트로 활약했던 김민경 작가의 디톡스 아트가 참으로 인상적이었다"라고 전했다.

 

 

김민경 작가는 "1947년 이후 앙리 마티스가 선보였던 컷아웃 작품을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신이 가장 사랑하는 황금을 나타내는 노란색부터, 자연의 색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작품들을 통해 힐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god 김태우는 "김민경 작가의 오마주 작품을 볼 때마다, 가수로서 리메이크 작품들이 오버랩된다"며 "창작의 소재가 고갈돼 가는 현실에서 원래 있던 것을 어떤 식으로 재해석하는 것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상당히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이후 김민경 작가의 손주이자 김태우의 자녀인 11살, 10살, 8살 아이들과 협업 작품이 공개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진행된 오마주 작품의 오마주 작업방식으로 2~3세부터 미술을 시작해 어른들의 도움 없이 각자가 생각하고 느낀 바를 김민경 작가의 작품에 추가시키게 된 계기를 설명했으며 앙리 마티스 '오마주의 오마주'를 선보였다.

 

한편 김민경 작가는 오는 23일까지 갤러리위 전시를 비롯해 연말까지 C×C 아트뮤지엄에서 열리는 앙리 마티스 서거 70주년 특별전에 유일한 대한민국 작가로 초청돼 연말까지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