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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실무추진단 킥오프 회의’ 개최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절차 등 본격 속도
충남도·충남대·홍성군·한국토지주택공사 협약 신속 이행 위한 실무추진단 구성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충남도가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절차에 본격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도 기획조정실장과 정종율 충남대 기획처장, 홍성군,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실무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무추진단은 지난 19일 김태흠 지사와 이진숙 충남대 총장, 이용록 홍성군수가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MOA)에 서명함에 따라 신속한 후속 절차 이행을 위해 구성됐다.

 

도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은 충남대 내포캠퍼스가 차질없이 조성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으며, 향후 관련 부서를 추가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이날 발족식에 이어 내포캠퍼스 설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고, 각 기관별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교육부 대학설립·개편심사위원회 심사 통과를 위한 대응방안 △부지매입 관련 절차 △예산 및 정원 확보 방안 등 협약사항 이행방안에 대해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도는 연내 교육부 대학설립·개편심사위원회 심사 승인 및 설계에 이어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분기별 정기회의 및 안건 발생에 따라 수시회의를 개최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7년 신입생 입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충남대 내포캠퍼스는 2035년까지 1100명 규모로 조성되며, 실무추진단은 내포캠퍼스 조성 시까지 운영된다.

 

박정주 도 기획조정실장은 “2027년 충남대 신입생이 내포캠퍼스에 입학할 수 있도록 캠퍼스 설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