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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4-H연합회장 취임…“힘쎈충남, 청년농업 활력 이어간다”

충남도 농기원, 충남4-H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총회도 진행
‘힘쎈충남 청년! 농업 페스티벌’ 개최 등 소통과 단합, 의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충청남도4-H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4-H연합회 임원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공로패·감사패 수여, 제67대 임원 인준서 수여, 임원 이·취임식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선 4-H연합회 경쟁력 강화와 유능한 청년 농업인 영입에 힘써 온 김동완(서산) 회장이 이임하고, 제67대 회장으로 박상철(보령) 회장이 취임했다.

 

박상철 신임 회장은 연암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다만목장’을 운영 중인 우수 청년농업인으로 2022년 충청남도4-H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보령시4-H연합회장, 충청남도4-H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임원진으로는 부회장에 박세근 전 아산시연합회장과 배연주 전 부여군연합회 여성부회장이 각각 선출됐고, 감사에는 이훈묵 태안군연합회장, 손주현 당진시연합회장이 선출됐다.

 

이·취임식에 이어 진행한 총회에서는 △역량 강화 교육 △‘힘쎈충남 청년! 농업 페스티벌’ 개최 등 4-H연합회원과 관계자 간 소통하고 단합할 수 있는 행사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 부지사는 충남4-H연합회를 새롭게 이끌어 갈 임원진에 격려와 기대를 전하며 “도정의 제1과제는 농업이고 농업의 중심에는 청년들이 있다”라면서 “농촌 연금제 도입, 주거 환경 개선, 스마트팜 조성 등 우리 농업을 혁신하는 길에 4-H연합회가 함께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