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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여성 정치인 박서린, 비례대표로 새로운 봉사와 희망의 길을 제시

- 박서린 후보, 부국강병 정신 계승하여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제시
- 사회적 약자 지원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적 공약 발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만 24세의 청년 여성 후보 박서린이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며, 대한민국 정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박서린 후보는 미국에서의 경험과 국내외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공약 발표를 통해 국회의원 수를 현재의 300명에서 99명으로 줄이는 것을 시작으로, 정년 후 일자리 보장, 대학교육까지의 의무교육 실시, 결혼 및 출산 가정을 위한 국민주택 제공 등을 골자로 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서울역에서 천안역까지의 지하화 및 그에 따른 역세권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출산 가정에 주택을 제공하는 등의 파격적인 정책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공약들은 박서린 후보가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남을 위한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봉사에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박 후보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박태선 원장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이러한 가치를 몸소 실천해왔으며, 희망행복나눔재단IO-WGCA의 이사로서 다양한 사회적 약자 지원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또한, 고한실 박사의 자서전 출간 등을 통해 고한실 박사 기념사업을 진행한 경험은 박 후보가 갖고 있는 깊은 인문학적 소양과 리더십을 보여준다.

 

박 후보는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고, 대한민국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서린 후보의 출마는 단순히 청년 여성 정치인의 등장을 넘어서, 대한민국 정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그녀의 비전과 공약이 현실화될 경우,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