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도 여러 가지다. 추위 때문에 감기가 오는 게 아니다. 인간의 몸은 춥더라도 감기바이러스에 잘 노출되지 않는다. 면역체계가 약해져 걸리는 것이다. 이러한 면역체계의 빈틈은 호흡기 질환에서 생긴다. 외부의 감기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감기를 낫게 하는 약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감기약은 치료제라기보다 몸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줌으로서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힘을 키워주는 매개체에 불과하다. 몸이 안정되고 면역능력이 커지면 바이러스는 자연 소멸된다. 감기약은 주사약에 많이 사용되는 진통소염제라고 할 수 있다. 진통소염제를 사용하면 두통이나 몸살이 완화되는데 이를 두고 병이 나았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이를 보완한 게 바로 ‘면역력증진요법’이다.

인체 혈액순환 촉진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면역력증진요법은 원활한 혈액순환으로 자연치유력을 높여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대체요법이다. 특정 약물을 쓰지 않고 부작용 없이 질병을 없애는 게 특징이다. 한마디로 부작용 없는 안전하고 손쉬운 치료법이다. 면역항체 증강, 기혈순환, 내분비 조절, 신진대사 활성화, 독소배출, 진통 해소, 신경 통증억제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한 번의 시술로 가벼워진 몸은 7~10일 동안 유지되며 일주일 이내에 시술을 받게 되면 좀 더 가벼워지면서 10회 정도면 80% 이상의 셀룰라이트를 없애게 된다. 셀룰라이트는 세포부족으로 온 노화현상의 축적이다.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 3~5번 정도 치료 후엔 통증 없이 시원한 느낌 속에 시술을 받아 10회를 마무리하면 그동안 시술받으면서 각자 생각해온 많은 후기와 감사함을 남기며 떠나간다.

미국과 일본, 독일과 프랑스, 중국에서 국민건강 보건요법에 따른 대체요법이라는 항목으로 채택해 전국적으로 보급하고 있고, 면역증진요법에 대한 논문도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버드 의대와 컬럼비아 의대도 치료법을 교육하고 있고, 많은 병원에서 제3의학으로 채택하고 있다. 셀룰라이트를 없앨 때에 다소 고통을 수반하는데, 이는 분해의 완벽성을 말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논문에서는 시술에 따른 고통을 감소시키는 약은 권하지 않는다.

인간의 머리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집중을 통해 발전하는 사례를 자주 보아왔다. 어찌 보면 자기가 자기에게 거는 체면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서방에서는 무통분만의 일부분으로 정신집중에서 오는 편안함을 많은 임산부가 이용할 수 있도록 산부인과 의사들이 명상을 권장하고 있다. 면역증진요법 또한 마찬가지다.
 
시술 시간이 3시간 정도지만 셀룰라이트의 제거에 따라 시간이 줄고, 3~5번의 시술 횟수가 흐른 후엔 통증이 줄고 시원함을 늦기며, 6번 시술 후엔 자기가 가지고 살아오던 노화와 이름을 모르는 병이 줄어들어 상쾌한 인생을 즐길 수 있다.

천창옥 헬스컨설던트 문의 010-8867-8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