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 세번째 경기에서 18살의 백규정 프로가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세번째 라운드 149야드 파3, 5번홀에서 티 샷을 한 번에 홀 속으로 넣었습니다. 백규정은 12번 홀 현재 중간합계 8언더파로 전인지프로와 공동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세컨샷중인 백규정 오지현 이우희전인지 이미림 세컨샷중인 윤슬아 안송이 전인지 오지현 한국여자골프대회 in 송도 인천 송도= 사진 박형진 기자 [soulklub@naver.com]
2013년 KLPGA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기아자동차 제27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는 첫날인 6월 20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6월 23일 4라운드까지 나흘간 벌어진다. 기아자동차가 후원하는 '기아자동차 제27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셋째날 3라운드 경기가 6월 22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 / 6,422야드)에서 열렸다. 그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본다. 페어웨이 세컨샷중인 김다나 벙커샷중인 이우희 양수진 퍼팅중인 전인지 프로 윤채영 버디후 김효주선수 퍼팅중 환하게 웃는 허윤경 인천 송도=사진 박형진 기자 [soulklub@naver.com]
여성장애인 돕기 골프 대회 라운딩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녹원회 회원들의 스윙샷 스틸컷 이모저모...... 사진=가평 박형진 기자[soulklub@naver.com]
여성장애인 돕기 골프 대회 라운딩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녹원회 회원들의 스윙샷 스틸컷 이모저모...... 사진=가평 박형진 기자[soulklub@naver.com]
국민생활전국골프연합회와 녹원회 주관으로 가평 크리스탈 cc에서 6월 11일 여성 장애인 돕기 사업 및 친선 골프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녹원회 회장 및 11명 과 임원들이 함께 친선 골프 대회를 진행 했다. 대회 생생한 포토 스케치를 올린다. 사진=가평 박형진 기자 [soulklub@naver.com]
1번홀 티샷전 환하게 웃는 teana park 벙커샷중인 박진희 차이나 zhang jienalin퍼스트샷중인 chen liging 1라운드에서 박진희 1번홀 티샷중인 park taena 선수 zhang na wan rongrong 1라운드에서 wan rongrong 환호하는 우승자와 공동3위 정예나 카메라에 응수하는 우승자 대만 린즈치 중국 청도= 사진 박형진 기자 soulklub@naver.com
2013 clpga 청도은행 금산챌린지(青岛银行金山挑战赛桃战赛) 정예나선수 공동2위 중국 clpga 6차대회인 ‘2013 청도은행 금산챌린지(青岛银行金山挑战赛桃战赛) 대회가 5월30일부터 6월1일까지 중국청도금산 골프장에서 열렸다. 한국의 정예나 선수는 중국의 상린옌(尚林艳)과 함께공동 3위를 차지하엿다. 우승은 대만의 린즈치(林子麒)선수가 합계 3언더파 213타(72-70-71)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태국의 신인선수 파바리사(Pavarisa Yoktuan)선수가 1타차뒤진 2언더파로 2위를 차지하였다. Clpga는 지난북경대회 태국의 위차니(23, Wichanee Meechai)선수의 우승에이어 연속 외국선수들에게 우승을 내주게 되었다. 6번홀에서 우승선수인대만 린즈치 세컨샷 피니쉬 컷 이번대회는 오후부터 강한바람에 불면서 많은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바닷가에 위치한 골프장의 특성상 날씨는 비교적 무난했으나 강한바람으로 변수들이 속출하였다. 북경
5월 29일 중국청도 금산 cc에서 열릴 clpga 골프대회(5월30일-6월1일)에 앞서 열린 프로암 대회 이모저모 한국 골프가이드 발행인 및 대표자 초청이 있어 한국선수 장소영과 함께 라운딩을 즐겼다. 이날 청도의 날씨는 너무 맑고 좋았으며 중국 무대에서의 장소영프로의 인기는 실력보다 얼굴이 예쁘고 스윙폼이 멋지다고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본 대회에 앞서 열린 선수 인터뷰에서도 프레쉬 세례를 받았다. 장소영 프로 외에도 이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여자선수는 모두 5명이다. " 내일 있을 본대회가 기대된다." 기자들의 질의에 장소영 프로는 코스가 아름답고 또 페어웨이 잔디가 잘 가꿔져 있어서 부담없이 플레이 펼칠 수 있을것 같다고 전했다. 한국여자 선수가 이 대회를 거쳐야 만이 중국 프로 무대에 진출 할수 있다는 평이 날 만큼 중요한 대회다. 이날 프로암 대회에선 장프로와 한조가 된 골프가이드팀이 영광 스럽게도 3위를 차지했다. 경기 방식은 베스트볼 플레이 시스템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중국 청도=사진 박형진 기자
김혜윤 양수진 윤채영김하늘 장하나 사진=박형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중 유일하게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전개되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상위 골퍼들이 대거 탈락하는 이변이 속출했다. 23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par72.6469yard)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64강에서 , 지난해 챔피언 양제윤(21.LIG손해보험), 올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우승자 이미림(23.우리투자증권), 김보경(27.요진건설) 디펜딩 챔피언인 김자영(22.LG)등 탑 클래스들이 매치 플레이 속성상 탈락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사진=박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