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9.13~9.16 동부화재 프로미 횡성’이 열렸다. 김대섭이 7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두주먹 불끈 쥐며 화이팅 하고있다.
‘2012.9.13~9.16 동부화재 프로미 횡성’이 열렸다. 김대섭이 8번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공을 바라보고 있다. 클럽에 붙어있는 잔디가 인상적이다.
‘2012.10.19~10.21 외환, 하나뱅크 챔피언십’이 열렸다. 유소연이 마지막날 18번홀에서 퍼팅라이를 확인하고 있다.
‘2012.10.19~10.21 외환, 하나뱅크 챔피언십’이 열렸다 마지막날 박세리가 18번홀에서 퍼팅을하고 구르는 공을 보고 있다.
‘2012.10.19~10.21 외환, 하나뱅크 챔피언십’이 열렸다. 이날 박세리가 1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있다. 갤러리에게 둘러싸여 티샷을 하고있는 박세리프로.
‘2012.10.4~10.7 cj invitational by cho kj’에서 최경주가 우승 한 후 동료 선수들에게 우승 축포를 받고 있다.
’제1회 울산광역시 북구생활체육골프연합회장배 골프대회’가 10월 22일 진행이 되었다. 시타 후 단체사진
’제1회 울산광역시 북구생활체육골프연합회장배 골프대회’가 10월 22일 진행이 되었다. 이번 대회는 북구의 생활체육 골프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이번 대회를 개최하였다. 대회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250여명이 참석해 골프가 대중 스포츠라는 인식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었다. 시상식 중간 개그맨 김명덕, 가수 이진관이 분위기를 띄우며 행사진행을 하고있다.
’제1회 울산광역시 북구생활체육골프연합회장배 골프대회’가 10월 22일 진행이 되었다. 이번 대회는 북구의 생활체육 골프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이번 대회를 개최하였다. 대회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250여명이 참석해 골프가 대중 스포츠라는 인식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었다. 대회 우승자 이무식님이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제1회 울산광역시 북구생활체육골프연합회장배 골프대회’가 10월 22일 진행이 되었다. 이번 대회는 북구의 생활체육 골프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이번 대회를 개최하였다. 대회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250여명이 참석해 골프가 대중 스포츠라는 인식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었다. 대회 우승자 안정귀님의 우승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