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해슬리 나인 브릿지 (파71·7,152야드)에서‘ 2012년 ‘cj invitational by choi kj’ 가 진행중이다. ‘cj invitational by choi kj’ 대회 2라운드 11번홀에서 강경남이 아쉽게 버디를 놓치고 아쉬워하며 팔을 긁고 있다. ’강경남’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2라운드를 출발했으며 현재 3언더파를 기록중이다. 골프가이드 / 이배림 기자 (여주)
5일 해슬리 나인 브릿지 (파71·7,152야드)에서‘ 2012년 ‘cj invitational by choi kj’ 가 진행중이다. ‘cj invitational by choi kj’ 대회 2라운드 11번홀에서 위창수가 벙커에 빠진 공을 그린 위로 올리고 팬들에 박수에 인사 하고 있다. 위창수는 좋은 컨디션으로 2라운드를 출발했으며 항상 웃는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골프가이드 / 이배림 기자 (여주)
5일 해슬리 나인 브릿지 (파71·7,152야드)에서‘ 2012년 ‘cj invitational by choi kj’ 가 진행중이다. ‘cj invitational by choi kj’ 대회 2라운드 11번홀에서 위창수가 벙커에 빠진 공을 그린 위로 올리고 있다. 골프가이드 / 이배림 기자 (여주)
일본프로골프투어 우승자 류현우(31) <사진제공 - kgt> 류현우(31)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류현우는 30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의 미요시 골프장 서코스(파72·7천315야드)에서 열린 코카콜라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1억2천만엔·우승상금 2천4백만엔)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했다. 가타야마 신고(39.일본)와 동타를 이룬 류현우는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승리하며 올해 일본 무대에 진출한 이후 첫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코리안투어에서 2009년 10월 신한동해오픈 이후 약 3년 만에 거둔 감격스러운 우승이다. 지난 2011년 본 대회에서는 배상문(26.캘러웨이)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한국 선수가 2년 연속 우승컵을 품에 안게 되었다. 이로써 올 시즌 JGTO에서는 4월 더 크라운스에서 장익제(39)가 정상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한국 선수가 총 6승을 합작했다. 이날 경기는 제17호 태풍 즐라왓이 접근한다는 소식에 1999년 JGTO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갤러리 입장이 제한된 채 진행됐다.류현우는 "갤러리가 없어
고등부 본선 최종라운드 2012년 9월 27일 (목) / 해피니스 컨트리클럽 (휴먼-해피 코스) 구분 1 Round 2 Round GRAND 순위 성명 Out In Total Out In Total TOTAL 1 김남훈 36 36 72 31 30 61 133 2 오수인 35 34 69 34 32 66 135 3 석준형 33 36 69 34 33 67 136 4 함정우 34 34 68 36 33 69 137 5 유제봉 34 34 68 34 36 70 138 6 유상우 36 34 70 35 34 69 139 7 박영후 33 34 67 36 37 73 140 8 이경환 37 36 73 35 33 68 141 9 이현우 37 36 73 35 34 69 142 10 민경찬 36 39 75 33 35 68 143 11 채성민 37 37 74 34 35 69 143 12 나동한 38 35 73 34 36 70 143 13 조희재 36 36 72 37 34 71 143 14 조대권 35 35 70 38 35 73 143 15 유재영 37 38 75 35 34 69 144 16 김한준 34 38 72 37 35 72 144 17 이상민 35 36 71 37 36 73 1
2012년 9월 24,25일 충북 실크리버cc 에서 제3회 미드아마대회가 결선이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인 이상수(대전)가 시상식에서 1등 선물인 안마의자(600만원 상담)을 상품으로 받았다 이날 이상수(대전)은 단체 대회도 1등하여 1석 2조의 행운을 잡았다
2012년 9월 24,25일 충북 실크리버cc 에서 제3회 미드아마대회가 결선이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인 이상수(대전)가 동료 선수들에게 우승 축포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 기준 대회 :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대회까지 - 적용일 : 2012. 9. 24(월) 부터 적용 - 초청 상금은 리랭킹에서 제외 - 상금누적 동순위자 상반기 시드권 적용 순위 이름 상금 초청상금 병가/군가 리랭킹 상금 복귀상금 84 김기환 66545387 66545387 85 박재경 60632716 60632716 86 이정환 60570000 60570000 87 이준석 47596667 47596667 88 신용진 25814286 25814286 89 마수길 21159196 21159196 90 김봉섭 20450000 20450000 91 김우현 19862857 19862857 92 엄재웅 19787236 19787236 93 Jason KANG 29104222 10200000 18904222 94 김봉진 23197143 4497143 18700000 95 변진재 21583980 2900000 18683980 96 배성철 17223720 17223720 97 이동하 17064360 17064360 98 조민근 23636000 6600000 17036000
’2012 한화 클래식‘ 2차전에서 김자영이 과감한 노랑색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삼촌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김자영은 파랑색 바지와 속옷이 보이는 노란색 카라티로 자신의 패션감각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군살없는 몸매로 ‘삼촌팬’들을 자극해 김자영 팬클럽까지 인터넷 카페에 조성되어있다. 김자영은 전반기 ‘우리 투자증권 챔피언십’과 ‘두산 매치플레이’ ‘sbs투어 히든벨리’에서 우승을 하여 상금랭킹 1위를 지키고 있지만 후반기 대회부터 부진하여 상금왕 자리를 물려주기 직전이다 현재 3억7천으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2위허윤경(3억6백), 3위 양수진(3억2백)이 발끝까지 따라 붙었다. 아직 2012년 7개정도의 경기가 남아있는데 앞으로도 좋은 패션감각과 실력으로 삼촌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6일 오스타CC (파72·7,272야드)에서‘ 2012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이 막을 내렸다. `2012 동부화재 프로미` 대회 3라운드 9번홀에서 손준업이 퍼팅을 하고 있다. 손준업은 9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이번대회 홀인원한 기세를 몰아 우승까지 노렸지만 4오버파로 공동 12위로 마무리 했다. 골프가이드 / 이배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