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2020년 코로나 사태에 맞서 다시금 세상에 우뚝 설 준비를 하고 있는 콘텐츠 분야 ‘재도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고 스타트업엑스가 세컨찬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종 선발된 10개의 기업 중 가상현실(AR) 기반의 프린세스 매직미러로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 ㈜엔알네트웍스의 이지훈 대표를 인터뷰하였다. Q. 안녕하세요. 대표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 지능형 소형가전 ‘보노앤코’ 제품을 개발 제조하고 있는 ㈜엔알네트웍스의 대표 이지훈입니다. Q. 회사와 콘텐츠/아이템에 대해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당사는 음성인식과 IoT 기능을 가지고 있는 소형가전 제품 브랜드 ‘보노앤코’를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가습기, LED램프, 애완동물용 자동급식기 등의 생활 속 자리잡은 소형가전 들의 진화된 형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여기에 국내 스타트업들의 창조적인 콘텐츠나 캐릭터들을 결합하여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한 제품 예를 들자면, ㈜분홍돌고래의 귀여운 요괴고양이 ‘캐트시’를
모두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2020년 코로나 사태에 맞서 다시금 세상에 우뚝 설 준비를 하고 있는 콘텐츠 분야 ‘재도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고 스타트업엑스가 세컨찬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종 선발된 10개의 기업 중 수중 실감콘텐츠 제작 스타트업인 ‘(주)망그로브’ 신용수 대표와 인터뷰를 청했다. Q. 안녕하세요 대표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망그로브의 신용수입니다. 저는 수중 S3D VR 실사 콘텐츠 제작과 ‘찾아가는 가상현실 체험버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Q. 회사와 콘텐츠/아이템에 대해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수중 S3D VR 실사 콘텐츠 제작과 ‘찾아가는 가상현실 체험버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중 S3D VR 실사 콘텐츠는 직접 개발한 수중 S3D VR 카메라 하우징으로 다양한 수중 생물, 수중 테마, 수중 공연 등을 제작하고 있고 ‘찾아가는 가상현실 체험버스’ 서비스는 직접 체험이 부족한 중·소도시로 체험 버스가 찾아가서 가상현실 프로그램으로 체험, 교육,
비대면 거래 금융 플랫폼 레디투스가 앱 출시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11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총 4가지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신규가입한 회원에게 5천원을 지급하며, 두 번째 이벤트는 추천을 받은 회원에게 이벤트 응모권을 지급하여 매주 추첨으로 5명을 선정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세 번째 이벤트는 레디투스 앱을 이용하여 금전거래약정서를 작성하면 이벤트 응모권을 지급하고, 응모한 회원 중 매주 5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마지막 이벤트는 레디투스 로또 이벤트로 자세한 사항은 레디투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유치한 회원만큼 응모 가능 숫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많은 회원을 유치할수록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패션 뷰티 모델과 레이싱 모델로 활약중인 허애선이 중화권에서 관심과 동시에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전라남도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KIC) 상설코스에서 열린 2020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4라운드에서 허애선의 소속팀 준피티드(junfitted)레이싱 팀 황진우 레이서가 팀 창단 최초로 슈퍼 6000 클래스 우승 트로피를 안았고, 소속팀 선수의 우승을 함께 기뻐하고 축하는 허애선의 모습에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매력적인 구리빛 피부와 눈부신 미모의 허애선은 화보나 광고등에서 화려하고 섹시한 매력뿐만 아니라 귀엽고 청순한 모습들도 보여주고 있어 많은 팬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SNS 파워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그녀는 ‘2016년 코리아 미(美) 페스티벌 피팅부문 우수상’, ‘2017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K-model awards에서 네티즌들이 뽑은 피팅모델 부문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반려동물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활동을하며 지난해 나이키골프 웹드라마와 스노보드 브랜드 콜라보 제품 런칭 및 모터트렌드 인터뷰영상화보와 패션 뷰티 모델로 왕성
힐링뮤직앱 어드레 메인화면(사진제공=어드레(ADRE)코로나19로 장기화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행의 두려움이 있다면, 음악과 함께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어드레앱이 출시되어, 주목 받고 있다. 힐링 뮤직 어플 어드레(ADRE)는 제주도 말인 “어디래?”에서 비롯되었으며, 답답한 일상 속 여행을 떠나기 쉽지 않은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제주도를 느끼고 힐링 할 수 있는 취지로 만들어진 서비스 앱이다. 어드레는 인위적이지 않은 순수한 사운드를 위해 피아니스트와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수필가와 함께 직접 제주도를 찾아 아름다운 장소와 소리를 직접 채집하고 담아 제주도를 앱 하나에 가까이 담아내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만 있다면 제주도로 힐링 여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11개의 특별한 장소와 함께 섬 전체를 투어할 수도 있으며, 청량감있는 바다와 포근한 비가 내리는 숲, 여유로운 밤바다등 아름다운 제주도의 다양한 장소들을 어드레에서 만날 수 있다. 어드레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의 스트레스와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힐링과 마음의 여유를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앱을 제작했다”며 “현재는 여행지별 음악 서비스만 이용이
비대면 생활금융 플랫폼 '레디투스' [사진=레디투스] 비대면 생활 금융 통합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레디투스(대표 정길모)’가 중국 현지 언론에서 소개 되어 눈길을 끈다. 3일 중국의 7개의 언론사에서 다뤄진 ‘레디투스’의 이야기는 코로나로 장기화 되고 있는 대한민국이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한 언택트(Untact) 소비가 증가됨에 따라 비대면 금융 거래의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하였으며, 이 플랫폼은 자체 개발한 RMS(Receivables Management System) 서비스 주도 아래 전자금융차용증서, 근로 계약서, 임대 계약서 등 400여 종의 생활 계약서를 제공하고 뱅킹서비스, 계약 보호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서류가 따로 필요없는 스마트 전자 계약 형태이자 비대면 계약서 솔루션으로 유저의 요청에 따라 자유롭게 서식 수정할 수도 있다.”, 또한 “뱅킹 서비스와 개인간의 금전거래 사실도 상호 인증하면 전자 금융 차용증서가 발급되어 해당 거래 사실의 법적 효력까지 증명하고, 무상 채권 회수 서비스 솔루션이 제공된다”고
비대면 생활 금융 통합 플랫폼 레디투스가 9월 오픈뱅킹 앱을 출시한다 [사진=레디투스] 모든 전자 계약은 물론 금융거래까지 가능한 생활 전자 금융 플랫폼 레디투스가 9월 오픈뱅킹 앱을 출시한다. 최근 전자 금융 플랫폼 채권액 1,200억원 돌파의 기록을 쓴 레디투스(REDITUS, 대표 정길모)는 자체 개발한 RMS(Receivables Management System)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여 전자금융차용증서, 근로계약서, 임대계약서 등 400여 종의 계약서 제공은 물론 온라인 금융 서비스, 계약 보호&관리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레디투스 플랫폼은 400여 종의 계약서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전자 계약 선수는 이미 1,500건을 돌파 했다. 또한 뱅킹 서비스를 통해 개인 간 금전 거래 사실을 상호 인증하면 전자금융차용증서가 발급 되기 때문에 법적 효력 증명이 가능하며, 이 또한 채권 관리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레디투스의 모든 솔루션은 계약 보호 서비스를 통해 미회수금 회수 계획을 수립하거나 실천할 수 있으며, 미회수금이 발생할 시 콜센터에 의한 회수 활동이 전개되어 채권자 및 채무자에게 회수 관리 내역을 제공한 다음 법률서비스에 기
다트쉐어링 주식회사가 가맹점 확대를 추진한다. (사진제공=다트쉐어링)지이코노미 손나래기자= ‘마이크로 모빌리티’로 주목받고 있는 전동 킥보드업체들이 관심주목을 받고있다. 업계 선두업체 중 한 곳은 1년도 지나지 않아 3배가 넘는 기업가치가 거론되고 있다. 정부가 전동 킥보드에 자전거와 사실상 동일한 규제 잣대를 적용하면서 잠재 고객군이 늘어난 점이 기업가치 상승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여러 기업들중에서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다트가 가맹점 확대를 발표하며,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다트(다트쉐어링 주식회사)는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으로 2018년 11월 창업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스타트업 기업이다. 전동킥보드 공유만이 아닌 세련된 디자인과 부르기 서비스로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강남에서 서비스를 운영중인 다트는 가맹점을 모집한 지 한달 만에 6개의 가맹점을 유치하고, 한달만에 2,000대 계약약했다. 9월부터 총 2,500대를 운영하게 되며, 해운대, 송도를 시작으로 송파, 인천 논현, 부천, 하남까지 서비스지역을 확장할 예정으로 2020년 12월까지 8,000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원하는 장소에서 누구나 창업이 가능
[지이코노미(G-ECONOMY)=손나래기자] 국내 최초로 운영되는 영화 SNS체험단 무비씨네가 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와 MOU를 체결했다. 무비씨네는 기존 SNS체험단과는 다른 영화와 문화를 전문으로 하는 SNS플랫폼으로 6월 오픈하여 다양한 채널의 인플루언서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며 문화관련 다양한 컨텐츠 생성과 확산에 의의를 둔다. 상품과 장소에 편중 되어있던 체험단 서비스가 영화와 문화라는 컨텐츠를 주제로 둔 건 현재 무비씨네가 처음이다. 현재 무비씨네는 영화에 주력하고 있지만 추후 드라마, 음악, 방송, 공연,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산업 확산에 누구나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는 컨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현재까지 영화라는 매체가 우리의 일상 속에 당연시하게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영화에 대한 리뷰나 정보 등을 전문성을 띄고 일정 집단에 편중되어 있었지만, 앞으로 일반인들도 무비씨네의 캠페인을 통해 조금 더 쉽고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무비씨네의 횡보는 앞으로 국내의 영화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미디어콘텐츠 양성과 확산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SNS기자 연합회와의 협력은 국내 영화 홍보와 확산에 있어 공동
영화 체험단 무비씨네 서포터즈 발표 [사진=무비씨네 홈페이지][지이코노미(G-ECONOMY) 손나래 기자] = 이달 6월 6일~13일 동안 모집되었던 영화 전문 SNS체험단 ‘무비씨네’ 1기 서포터즈 모집이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무비씨네는 이달 초 국내 최초로 영화와 문화를 주제로 하는 SNS체험단 사이트를 오픈하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컨텐츠를 확산하는 플랫폼으로 제작되었다. 어렵게 느껴지고 전문성이 없으면 다가가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영화시장에 네티즌들도 쉽고 자유롭게 접근 할 수 있다는 것이 무비씨네의 큰 장점이다. 이번 모집한 서포터즈는 무비씨네와 함께 영화,문화를 알림과 동시에 무비씨네가 제공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기존 무비씨네는 서포터즈 1기 인원을 총 5명으로 모집을 공고했으나, 높은 참여율로 인해 10명으로 인원을 증가하였으며, 경쟁률은 5:1로 확인된다. 서포터즈들은 기간동안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게되며, 미션 완료시 무비씨네 전용 포인트 및 수료증과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1기 서포터즈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