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 (파72/6678야드)에서 열린다. 최예림(24, SK네트웍스)이 10일 2라운드 1번 홀(파5) 티잉그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며 페어웨이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정선=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 KLPGA 투어의 열아홉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세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가 오는 8월 18일(목)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1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최예림(23)이 2번 홀에서 그린을 향해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정선=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 KLPGA 투어의 열아홉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세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가 오는 8월 18일(목)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1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최예림(23)이 2번 홀(파4) 드라이버 스윙을 하고 있다.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가 오는 4일(목)부터 나흘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본선 6,684야드)]에서 열린다. 최예림(23)이 9번 홀에서 파 퍼트를 마치고 기분 좋게 홀을 빠져나가고 있다.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가 오는 4일(목)부터 나흘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본선 6,684야드)]에서 열린다. 최예림(23)이 9번 홀에서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는 곳을 향해 티샷하고 있다.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가 오는 4일(목)부터 나흘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본선 6,684야드)]에서 열린다. 최예림(23)이 9번 홀 티잉그라운드에서 캐디와 바람을 체크하고 있다.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가 오는 4일(목)부터 나흘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본선 6,684야드)]에서 열린다. 최예림(23)이 5번 홀 그린에서 캐디와 퍼트 라인에 대해서 의논하고 있다.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가 오는 4일(목)부터 나흘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본선 6,684야드)]에서 열린다. 선두 최예림(23)이 대회 최종일 3번 홀 티잉그라운드에서 신중하게 에이밍하고 있다.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가 오는 4일(목)부터 나흘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본선 6,684야드)]에서 열린다. 선두 최예림(23)이 2번 홀 파 퍼트 성공 후 홀을 빠져나가고 있다.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최예림(23)이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리며 생애 첫 우승까지 한 라운드만 남겨놓았다. 최예림은 6일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셋째 날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이며 2언더파 70타로 2위와 2타차 선두를 유지했다.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낸 최예림은 아쉬운 쓰리 퍼트를 세 번을 하며 보기 3개를 범했으나 투어 5년만에 생애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최예림의 시즌 평균 퍼팅수는 30.33으로 44위로 퍼트가 아쉬웠다. 이날 3개의 보기가 쓰리 퍼트 실수를 범해 나온 타수라서 아쉬움을 남겼다. 선두를 이어간 최예림은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만들며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며 시작했다. 네 홀을 연속 파로 이어간 최예림은 6번 홀(파5)과 7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켜 추격자들의 의지를 무력화 시키는 듯 했다. 하지만 8번 홀(파4), 9번 홀(파4)에서 연속으로 쓰리 퍼트 실수로 두 홀 연속 보기를 범해 2타를 잃고 1타만 줄이며 전반을 마쳤다. 우승을 향한 재정비를 마치고 후반홀에 들어선 최예림은 10번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