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LPGA]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일본의 천재 소녀 나사 하타오카가 티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응시하고 있다. 하타오카는 4언더파 67타를 기록해 공동 4위에 올랐다.
[제공 LPGA]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조지아 홀이 캐디를 하고 있는 남자친구와 함께 자신의 플레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제공 LPGA]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아리야 주타누간이 벙커에서 샷을 하고 있다.
[제공 LPGA]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안나 노르드퀴비스트가 티샷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