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BNK부산은행은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9월 15일 영도구청을 방문해 추석명절맞이 생필품세트 470박스(2,350만원 상당)를 기탁 전달하였으며, 이는 관내 저소득주민 470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안고 추석 명절을 보내야 하는 저소득 주민들의 마음에 따듯한 온정을 전달하여 많은 이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선물하였다.
BNK부산은행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지속적으로 성금·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특히, 매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