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가 건설현장과 주요 관리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5월 19일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24BL 공공분양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국가적 안전 예방 활동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국민이 함께 참여해 안전 취약 시설물을 점검하는 사업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대형 건설사업 증가로 재난·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점검은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도시공사는 정부 추진계획에 맞춰 지난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약 3주간 건설현장과 관리시설물 등 총 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신창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시설·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구간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5일 교내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AI·DX(디지털전환) 기반 헬스케어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동명대가 추진 중인 ‘TU 부산형 AI·DX 융합인재 틔움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미래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와 디지털 기술 활용 사례를 이해하고, 융합형 인재로서 필요한 역량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난달 29일 열린 ‘AI·DX 기반 고령친화산업 국제학술대회’에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동향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특강은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 정고운 대표가 강사로 나서 ‘초고령사회와 운동취약계층, AI·DX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 병원 밖 건강관리의 미래와 헬스케어 혁신’을 주제로 진행했다. 정 대표는 AI와 디지털전환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사회 기반 헬스케어 혁신 모델과 미래 산업 변화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헬스케어와 디지털 기술이 융합되는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인재상을 제시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미래 산업에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비전과 도시디자인 가치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체험형 홍보관을 선보인다. 부산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8회 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관 ‘준호의 산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디자인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동안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도시디자인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내며,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 추구하는 미래 비전과 도시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인 배우 이준호의 감성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부산의 낮과 밤’을 따라 도시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위주의 관람형 공간을 넘어 시민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몰입형 콘텐츠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홍보관은 △준호의 방 △유니버설 버스 스테이션 △광안 브릿지 △WDC 부산 가든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조성된다. ‘준호의 방’은 홍보대사 이준호를 활용한 포토월과 감성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이미지를 체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이 전략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기업 중심의 행정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지난 1일 시행한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혁신성장부’ 출범식을 9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성호 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해 조직개편의 의미를 공유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미래 성장 전략과 비전을 점검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전략산업 육성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 입주와 인허가, 민원 서비스를 통합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경자청은 기존 투자전략본부 산하에 혁신성장부를 신설하고 전략산업과와 기업혁신과를 배치했다. 전략산업과는 핵심 전략산업 육성과 신산업 발굴, 규제 개선 및 특례 제도 추진을 담당한다. 기업혁신과는 디지털 전환(DX), ESG 경영, 산학연 협력 등 기업 혁신성장 지원 업무를 맡는다. 기업 지원 기능도 대폭 개편했다. 기존 기업지원부는 민원지원부로 변경하고 건축과, 입주지원과, 토지환경과를 배치해 기업 입주와 인허가 관련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와 부산시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도시공사(BMC)와 부산시는 ‘2026년 마을생활권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에는 20개 지역단체가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10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 단체에는 총 7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사업의 지속성과 지역사회 파급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프로그램 △래추고 공방 소잉 클래스 △세대공감 아미동 마을축제 △도시농업 힐링데이 △구포 음식문화 페스타 △업사이클링 화분 제작 상생마켓 △육아 지원 ‘너의 좋은 DAY’ △청소년 앙상블 음악공동체 등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도시재생 거점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은행이 금리 경쟁력과 고객 선택권을 강화한 맞춤형 정기예금 특판에 나선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오는 8월 31일까지 최고 연 3.40% 금리를 제공하는 ‘BNK내맘대로 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총 1조 원 한도로 진행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과 법인이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억 원까지다. 가입기간은 12개월, 18개월, 24개월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24개월 상품은 1,000억 원 한도로 판매된다. ‘BNK내맘대로 예금’은 고객이 가입금액과 가입기간, 우대조건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정기예금 상품이다. 특히 5가지 우대조건 가운데 원하는 3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금융거래 형태에 맞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기간별 최고 금리는 12개월 연 3.30%, 18개월 연 3.35%, 24개월 연 3.40%다. 12개월 상품은 기본금리 연 2.30%에 특별 우대금리 0.80%포인트와 상품 우대금리 최대 0.2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30%를 제공한다. 18개월 상품은 기본금리 연 1.80%에 특판 우대금리 1.35%포인트, 상품 우대금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5일 중국 상하이에서 상해한국상회 및 경남도 상해사무소 관계자와 중국 현지 한국기업 투자동향 파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하이와 인근 지역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현지 경영환경을 청취하고, 국내 복귀, 한국 내 확장투자, 물류거점 이전 등 잠재 투자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자청과 경남도 상해사무소, 상해한국상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상해한국상회에서는 봉현준 부회장, 박계주 부회장, 홍석경 부회장, 김영 국장, 지홍순 과장, 김덕기 물류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중국 현지 한국기업의 경영 여건과 투자 관심 분야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국 현지 기업환경 변화와 한국기업의 투자동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중국 현지 관심기업 발굴, 사전 네트워킹, 상하이 진출 한국기업의 현지 경영 애로, 국내 복귀·확장투자·물류거점 이전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상해한국상회는 중국 상하이 지역에 소재한 한국기업과 기관, 교민사회를 대표하는 경제·교류단체다. 상하이 및 인근 지역에 진출한 한국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고 있으며, 법률상담, 채용정보 제공, 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가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부산도시공사(BMC)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제3회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DIVE 2026’에 발제 기관으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DIVE 2026’은 지역 데이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문제를 제시하는 ‘협력형 컨소시엄’ 방식을 처음 도입해 참가자들이 실제 현안 해결에 도전하는 실전형 대회로 운영된다. 부산도시공사는 데이터 전문기업인 선도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공·민간 데이터 융합을 기반으로 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과 서비스 개발 과제를 출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민간의 창의적인 데이터 활용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대회에는 국내외 대학생과 직장인, 일반인 등 누구나 2~4인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본선은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일본 대표 할인점인 돈키호테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여행용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은행은 지난 1일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돈키호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사가 일본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한 전략적 제휴의 첫 사업이다. 이벤트는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한 환전 고객, 김해공항 및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영업소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들은 일본 전역의 돈키호테 매장에서 1만 엔 이상 구매할 경우 기존 면세 혜택 10%에 더해 추가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만 엔 이상 구매 시에는 추가 할인율이 7%로 확대된다. 비대면 환전 고객을 위한 할인 행사는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고객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할인쿠폰의 QR코드를 현지 매장에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면 환전 고객을 위한 사은품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김해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 영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이 바이오의약품 산업을 넘어 화장품과 헬스케어 분야까지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달 29일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를 방문해 연구시설과 교육 인프라를 둘러보고, 지역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헬스케어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존 바이오의약품 중심의 산업 육성 전략을 화장품과 뷰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까지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경성대 화장품학과 교수진, 지역 화장품·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는 지역 화장품 산업의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화장품클러스터연합회(CCA)를 중심으로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화장품클러스터연합회의 운영 현황과 산학협력 모델, 지역 화장품 산업 생태계 발전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육성과 연계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그동안 바이오의약품 기업인 프레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대학교 연구팀이 세계적인 양자기술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부산의 연구 경쟁력을 국제무대에 입증했다. 부산시가 추진해 온 글로벌 연구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전략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시는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황원주 교수 연구팀인 ‘Team PNU’가 지난 달 2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 양자기술 경진대회 ‘글로벌 퀀텀 이노베이션 챌린지(Quantum Innovation Challenge)’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제약기업 노보 노디스크를 비롯한 국제 기관들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제약·바이오 분야의 난제를 양자기술로 해결할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대 연구팀은 임상 초기 단계에서 환자별 최적 약물 투여량을 예측하는 ‘양자 AI 하이브리드 모델’을 개발해 출전했다. 연구팀은 예선을 통과해 세계 상위 5개 팀에 선정됐으며, 유럽 최대 규모 양자기술 학술행사인 ‘유럽 양자 컨퍼런스(EQTC 2025)’ 무대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후 미국 UCLA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등 세계 유수 대학 연구팀들과 경쟁한 끝에 연구 완성도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이 고금리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위축 등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제조·산업 인프라 중심 투자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신규 건축 허가·신고 면적은 7만7643㎡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2만558㎡ 대비 277.7% 증가했다. 건축 허가·신고 건수도 지난해 24건에서 올해 47건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경자청은 이를 두고 침체됐던 투자 심리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신호로 분석했다. 실제 현장 투입과 연계되는 착공 실적도 증가세를 나타냈다. 올해 1~4월 착공 면적은 1만7956㎡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1만1008㎡보다 63.1% 늘었다. 착공 건수 역시 13건에서 23건으로 증가했다. 경자청은 부동산 PF 시장 위축과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확정된 주요 산업 프로젝트들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최근 건설업계는 고금리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공사비 급등,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이 겹치며 전국적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다. 특히 민간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PF 자금 조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가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노후 소화기 전면 교체에 나섰다. 관리 공백 우려가 컸던 매입임대주택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풀이된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8일 매입임대주택 내 내용연수 10년이 지난 노후 소화기 1,803개를 신형 소화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와 달리 별도 관리사무소가 없는 매입임대주택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그동안 일부 주택은 입주민 요청이 있을 때만 소화기 교체가 이뤄져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매입임대주택 상당수는 구조상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워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공사는 초기 진화의 핵심 장비인 소화기의 적기 교체가 현실적인 예방 대책이라고 판단해 전면 교체를 결정했다. 공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내용연수가 경과한 소화기를 대상으로 교체를 진행했으며, 기존 폐소화기는 오는 6월까지 무상 수거할 계획이다. 폐소화기의 경우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 후 배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는 만큼 입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사업을 일회성에 그치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베트남을 찾으며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현장경영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김 행장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주요 거래기업과 해외 점포를 점검하며 글로벌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지난 21일 베트남 동나이성에서 열린 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나이 복합물류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해당 물류센터는 베트남 콜드체인 시장 공략을 위한 물류 인프라로, 부산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 투자해 조성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사업이 동남아 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물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행장은 준공식에서 “이번 물류센터가 국내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부산은행은 해양·물류산업과 해외 진출 기업들의 금융 파트너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BNK금융지주 그룹글로벌부문장과 BNK캐피탈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해외사업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BNK캐피탈 대표 재임 당시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이끌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국내 캐피탈업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6월 1일까지 ‘2026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자체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해외지사화 및 긴급지사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KOTRA 해외무역관을 현지 지사처럼 활용해 중소기업의 수출과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기업은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 전시회 참가, 물류·통관 자문, 출장 지원, 현지 인허가 취득 등 해외시장 진출 전 과정에 걸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긴급지사화 사업은 수출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와 법률, 계약 문제 등 긴급 상황 대응을 단기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8개사 안팎이다. 부산시는 총사업비 6650만 원을 투입해 일반 해외지사화 사업 30개사, 긴급지사화 사업 8개사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 해외지사화 사업은 기업당 1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첨단제조 분야 투자유치 활동에 나서며 글로벌 공급망 변화 대응과 해외기업 유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외국인직접투자(FDI)와 국내복귀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생산거점 다변화를 추진하는 기업 수요에 대응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핵심 거점인 남문 외국인투자지역과 보배복합지구의 투자 경쟁력을 해외 기업에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문 외국인투자지역은 소재·부품 중심의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외국인투자기업과 국내복귀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 감면과 현금 지원, 조세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보배복합지구는 산업시설과 물류 기능을 결합한 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항 신항과 연계한 생산·유통·수출 기능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경자청은 하노이 현지에서 잠재 투자기업 대상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KOCHAM)와 KOTRA 하노이무역관, 한국무역협회 하노이사무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세계 주요 커피 생산국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커피산업 국제협력 확대에 나섰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6일 커피 주요 생산국 주한 대사와 외교사절단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부산시 영도구, ㈜LGC와 체결한 커피산업 발전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당시 세 기관은 커피산업 육성과 ‘2026 글로벌 영도 커피 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해 국제 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팸투어에는 콜롬비아와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케냐, 페루, 중국, 우간다 등 9개국 주한 대사와 외교사절단 1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을 비롯해 ㈜동방물류센터, 동원글로벌터미널 등을 방문해 부산항 신항 중심의 산업·물류 인프라를 둘러봤다. 경자청은 홍보관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개발 현황과 투자환경,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구축 현황 등을 소개했다. 특히 부산항 신항과 자유무역지역을 기반으로 커피 생두의 수입부터 보관·가공·로스팅·재수출까지 연결되는 커피산업 밸류체인 구축 전략을 중점 설명했다. 또 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가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에서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5일 열린 ‘2026 사회공헌박람회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 빅이벤트’에 참여해 산복마을 계단 보행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과 제1기 BMC시민소통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고 경사가 가파른 산복마을 특성을 고려해 동진경로당 인근 계단에 야광 페인트 도색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야간 시간대 계단 시인성을 높여 주민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도시공사는 단순 환경 정비를 넘어 도시재생과 주거복지 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주민 체감형 ESG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부산기업복지넷과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부산사회공헌정보센터,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부산도시공사를 비롯해 한국남부발전, 부산관광공사 등 공공기관과 기업 봉사자 170여 명, 지역주민 300여 명 등 모두 47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먹거리 부스와 건강검진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형 행사도 함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 기장군이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기장군은 지난 12일 철마체육시설 내 ‘철마 스크린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이다. 비거리와 볼 스피드, 방향각, 헤드 스피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어 최근 생활체육 이용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장군은 기존 철마체육시설 내 이용률이 낮았던 실내 게이트볼장을 리모델링해 스크린 파크골프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시설은 철마면 철마로 543 일원에 지상 1층, 497.51㎡ 규모로 마련됐다. 특히 관내 최초로 3개 타석을 설치했다. 우타석 2개와 양방향 타석 1개로 구성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스크린 타석 외에도 퍼팅 연습이 가능한 퍼팅존과 가상현실(VR) 스포츠실도 함께 조성됐다. 이용자들은 파크골프 체험은 물론 인지력 향상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타회,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장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시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이 글로벌 해양금융 시장에서 구조화금융 역량을 인정받으며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부산은행은 글로벌 해양금융 전문기관인 마린머니(Marine Money)가 선정하는 ‘딜 오브 더 이어 어워드(Deal of the Year Award)’ 구조화금융 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마린머니 어워드는 해양금융 분야에서 거래 구조의 완성도와 시장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상으로 꼽힌다. 글로벌 해운사와 금융기관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해양금융 시상식 가운데 하나다. 이번 수상은 부산은행이 지난해 수행한 HJ중공업 컨테이너선 신조 관련 선수금환급보증(RG) 금융 지원 거래가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거래 규모는 약 1억6400만 달러다. 선수금환급보증(RG)은 선박 건조 과정에서 조선소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금융기관이 선수금 반환을 보증하는 금융기법이다. 조선·해운업계에서는 선박 수주와 금융 조달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구조화 금융으로 평가된다. 부산은행은 이번 거래에서 기존 정책금융기관 중심이던 해양금융 구조를 넘어 민간은행이 직접 금융 구조 설계와 실행을 주도했다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가 가상현실(VR) 기반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나섰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8일 본사 12층 대강당에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콘텐츠 활용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가상현실로 직접 체험함으로써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찾아가는 VR 사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VR 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 건설업 주요 재해 유형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 상황과 작업 전 안전수칙 교육을 비롯해 거푸집 작업 중 추락사고, 굴착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깔림사고 등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사례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위험성평가 절차와 위험요인 분석 방법 등에 대한 실무 교육도 병행됐다. 공사는 단순 이론 교육보다 실제 사고 상황을 반영한 체험형 교육이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금융 혁신과 조직 전환에 속도를 낸다. 부산은행은 지난 8일 본점에서 전 경영진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리더십 서밋(AI Leadership Summit)’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가 금융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상황에서 은행 전반의 AI 전환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 내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영진과 부서장이 직접 AI 활용 전략을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변화 확산을 이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혁신 방안, 초개인화 금융서비스 구축 전략, 신뢰 기반 AI 거버넌스 체계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부산은행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업무 방식과 조직 운영 체계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해 ‘AI Native 은행’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금융소비자 보호와 신뢰 확보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AI 모델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체계를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지난 8일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삼영엠티㈜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글로벌 시장 확대와 미래 성장 의지를 다졌다. 삼영엠티㈜는 이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미음공장에서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열고 그동안의 성장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임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삼영엠티㈜는 1991년 창립 이후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반 자동차 부품 생산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해왔다. 2006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과학산업단지로 사업장을 이전한 뒤 생산 역량을 키웠고, 2019년에는 생곡산업단지로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 이어 2024년 국제산업물류지구 내 신규 공장을 준공하며 연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엔진 공기조절장치와 발전기·시동장치 부품, 변속기 핵심부품 등 자동차 주요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금형 설계부터 알루미늄 주조, 가공, 조립, 검사, 출하까지 전 공정을 자체 수행하는 통합 생산체계를 구축한 점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특히 개발 단계부터 양산까지 신속 대응이 가능한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외 주요 자동차 시장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며 글로벌 공급망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지역 맞춤 규제 합리화 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 제고 및 민생 규제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는 ‘2026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2026년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여러 분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발전 활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올해 지역 밀착 중앙규제 중점 개선, 자치법규 규제 집중 정비, 민생 규제 혁신 체감도 제고, 규제 관리 효율성 및 전문성 강화 등 4대 중점과제와 14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국민주권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시민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 민생 규제 합리화와 전통, 서비스, 신산업을 포함한 3대 분야 지역산업 규제 합리화를 신규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규제 부담을 완화하고, AI 및 드론 등 신산업 성장 여건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를 확대 운영해 기업, 소상공인, 시민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부산시와 주민주도 도시재생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한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주민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영도구 대평·남항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기반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주민참여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다.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사업을 기획·실행·정산할 수 있도록 돕고, ▲공동체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지역 자원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5월 8일까지며, 서면 및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3개 팀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단체에는 회계·정산 등 공모 사업 실행 교육을 지원하며, 사업은 10월 31일까지 진행하면 된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시공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주민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영도 대평·남항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 기초단체장 선거가 무소속 출마 선언으로 요동치고 있다. 공천 과정에서 탈락하거나 갈등을 빚은 인사들이 잇따라 무소속 출마에 나서면서 영도구·사상구·기장군 등 주요 지역의 선거 구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영도구 김기재 구청장은 공천 배제에 반발해 탈당 후 예비후보 등록에 나섰다. 김 구청장이 실제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경우, 전직 구청장과 현직, 여야 후보가 맞붙는 다자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전통적으로 특정 정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 특성상 표 분산 여부가 승패를 좌우할 핵심 요인으로 떠오른다. 기장군에서도 무소속 출마가 이어진다. 김쌍우 전 시의회 의원은 당내 갈등 끝에 복당이 불발되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해당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제3정당 후보까지 포함해 4파전 구도가 예상된다. 다자 대결은 후보 간 득표율 차이를 줄이며 예측 불가능성을 키우는 요소로 작용한다. 사상구에서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조병길 구청장이 29일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조 구청장은 이해충돌 논란으로 당에서 제명된 뒤 독자 출마를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40대 정치신인을 후보로 내세운 상황에서, 행정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내달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봉래산보)’를 운영한다. ‘봉래산:步’는 봉래산을 걸으며 아름다운 부산항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결합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투어는 자연과 야경, 영도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투어는 오후 6시 40분부터 9시 4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봉래산 산책길과 데크로드를 따라 정상까지 오르는 트래킹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봉래산과 영도의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참가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봉래산 정상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부산항과 도심의 야경을 감상한 뒤, 지역 명소인 미피카페로 이동해 티타임을 가진다. 이곳 루프탑에서 영도의 밤바다를 조망하며 투어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여행특공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이용 요금은 카페 음료 1잔을 포함해 1인 10,000원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봉래산보는 자연과 야경, 스토리가 결합된 영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김 교육감은 지난 23일 오전 11시,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1 삼성빌딩 2층 ‘김석준 캠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년 동안 부산시민과 교육가족의 단합된 힘으로 일궈낸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정상화를 넘어, 이제는 미래로의 대전환을 위해 부산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민선 3, 4대 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합리적이고 점진적인 개혁을 추진하고, 부산교육 전반에 걸쳐 변화의 새바람을 불어넣었다”며 “특히 재선거를 통해 교육감으로 복귀한 뒤 지난 1년간 교사와 교육청 직원, 교육가족의 헌신적 노력과 소통으로 혼란에 빠져 있던 부산교육을 정상화 궤도에 진입시켰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교육감은 “지난 1년간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교육청 선정, 청렴도 최고 수준 회복, 교육발전특구 A등급 등 ‘3관왕’을 달성하며 객관적인 실력과 부산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공약 이행률 114.1%를 달성하며 약속을 넘어 성과로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향후 4년 부산교육의 정책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관내 중·고등학생과 교사가 한 팀으로 참여하는 ‘사제동행 2026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학생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경진대회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부산교육청이 올해 처음으로 준비한 대회이다. 대회는 ‘해양수도 부산’이란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다음달까지 프롬프트 설계서 제출을 통한 예선이 진행 중이다. 6~8월에 열리는 본선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상위 15개 팀을 대상으로 ▲앱 개발 과정 ▲앱 시연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앱들은 부산의 해양 관련 문제 해결, 정책 제안 및 도시 홍보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최우수팀을 포함해 최종 선정된 6개 팀에게는 교육감상을, 최우수 수상팀 지도교사에게는 지도교사상을 수여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Prompt Engineering)’은 AI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최적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 질문이나 지시어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기술로, 대회는 지도교사의 조언과 학생들 간의 협업을 바탕으로 최선의 답을 찾아가는 ‘논리적 설계 과정’을 중점적으로 평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4일 기장읍 대변항에서 전국 최고 수산물 축제인 ‘제30회 기장멸치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기장멸치축제는 기장멸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일천) 주관으로 열리는 기장군 대표 축제이다. 전국 최고의 수산물 축제이자 기장을 대표하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개최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인 만큼, 예년보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이번 축제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낚시배 승선체험 ▲맨손 활어 잡기 ▲멸치은빛 樂공연 ▲해상불꽃쇼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30주년 기념무대에서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4일에는 정서주와 천록담, 25일은 손빈아·채윤·최지예, 26일은 미스터팡·김수희·장하온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기장멸치 가요제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25일 예선을 거쳐 26일 본선이 진행된다. 또한, 본선 무대 이후 MC 박군과 나태주가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으로 꾸며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멸치회 무료 시식회가 축제 기간 3일간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기장의 참맛을 경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1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신규 연간회원제인 ‘사이언스 패스’의 법인 1호 가입 인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이언스 패스’는 전국 6대 국립과학관을 통합 이용할 수 있는 연간 회원 서비스로, 국민의 과학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과학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부산은행은 과학문화 확산 정책에 선도적으로 부응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의지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연간회원제에 ‘법인 1호’로 가입했다. 특히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연간회원권 200매를 구매해 과학 체험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과학문화 향유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시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부산은행 BC카드(체크카드 포함)로 연간회원권 결제 시 1인당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과학이 일상 속에서 보다 친숙하게 경험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오는 21일부터 7월 17일까지‘2026년 행정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속적 상승 추세인 만족도 성과를 이어가고, 민원인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담아 진행된다. 경자청이 지난해 실시한 ‘2025년 고객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종합 만족도는 전년(92.7점) 대비 2.4점 상승한 95.1점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민원실 환경 정비 효과로‘이용 편의성’항목이 전년 대비 3.9점이나 오르며 96.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해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번 2026년 조사 역시 민원인의 참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피드백 선순환’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조사 항목은 △이용편의성 △처리간편성 △전문성 △친절도 △전반적 만족도 등 5개 분야이며, 별점 형식을 통해 민원인의 체감 만족도를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경자청은 이번 조사에서 수집된 모든 의견과 건의 사항을 단순 통계 자료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부서의 민원 처리 절차를 재설계하고 직원들의 응대 방식을 개선하는‘행정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16일 경자청 홍보관에서 ‘커피 밸류체인 커핑 & 인사이트 세션’을 개최하고, 글로벌 커피산업 협력 확대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스페셜티커피협회(SCA) 이사장이자 Blue Mountain Estates Coffee Corporation의 커피 생산총괄책임자인 후안 루이스 바리오스와 커피 수입·유통 전문기업 ㈜LGC 간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하고, 국내 커피 수입·유통 관계자들과의 교류 및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일보가 주최한 ‘커넥트 커피 부산 2026’ 포럼과 연계해 추진된 글로벌 커피산업 협력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커핑(Cupping) 세션과 비즈니스 미팅으로 구성됐으며, 커핑 세션에서는 원두를 테이스팅하며 품질과 향미를 평가했다. 이어 진행된 1:1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커피 수입·유통 관계자들과 농장주 간 상담, 원두 수입 가능성, 가격, 물류 조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행사는 커피 수입·유통 관계자 간 네트워크 확대는 물론, 해외 생산지와 국내 시장 간 직접 연결을 기반으로 한 지속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건설사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건설 기술 도입을 위해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산하 ‘BIM 발주 협의회’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BIM 발주 협의회’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건설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발주기관 중심의 BIM 도입 확산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공공 발주기관 및 관련 전문기관이 참여해 BIM 발주 기준 마련, 적용 사례 공유, 기술 및 제도 개선 사항 발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 활성화를 위해 공공 발주사업을 중심으로 BIM 적용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단계 디지털화 및 건설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BIM 적용 의무화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협의회 참여를 통해 BIM 발주 기준 및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공사 특성에 맞는 BIM 적용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향후 공사가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단계적으로 BIM을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 단계까지 BIM 기반의 사업관리 체계를 구축해 공사비 절감, 설계오류 사전 검토, 공정관리 효율화 등 스마트건설 기반을 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남문 외국인투자지역(Foreign Investment Zone)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현장 점검과 함께 전략적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자청은 최근 남문 외국인투자지역의 입주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잔여부지 활용 방안 및 향후 투자유치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제조기업의 운영 애로사항, 기업 지원 정책 및 투자환경 개선 방향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남문 외국인투자지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에서도 부산항 신항과 인접한 입지를 기반으로 항만·공항·철도를 아우르는 물류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제조 거점이다. 특히 소재·부품 전용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조성되어 기업 간 공급망 연계와 시너지 창출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생산·물류·수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최적의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현재 남문 외국인투자지역에는 신성장동력산업 기술을 보유한 한국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자동차 엔진용 부품 제조)를 포함해 시티일렉트릭(친환경 가스변압기 제조), 외투지역 최초 입주 국내복귀기업인 동남(3D프린팅) 등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1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카카오뱅크와 기업 공동대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 대상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공동대출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업금융 노하우와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간 상생 금융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은행의 정교한 심사 역량과 카카오뱅크의 폭넓은 비대면 고객 기반이 연계되면서, 기업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금융과 디지털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 기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는 “부산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 고객 대상 금융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기업 공동대출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9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사업 PF금융 약정식’에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해역에 약 390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장기 전력판매 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춘 대형 인프라 사업이다. 특히 정부 정책금융과 민간자금이 결합된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정책금융과 상업금융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추진된다. 부산은행은 조선·해양 분야에서 축적해 온 해양금융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대주단으로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선박금융 중심의 영역에서 해양에너지 인프라로 금융 지원 범위를 넓히게 됐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발전소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일차리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은행 노해동 해양/IB그룹장은 “이번 참여는 해양금융을 기반으로 에너지 인프라 분야까지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해양 인프라 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2025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폭 감축하여 기준배출량 대비 47.8%의 감축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정부의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에 따라 사옥 건물 에너지 사용과 업무용 차량 연료 사용 등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그 결과 2025년에는 기준배출량 1,043tCO₂eq 대비 약 499tCO₂eq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건축물 분야에서는 사옥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약 47%의 감축률을 기록했으며, 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위해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운영, 사옥 단열필름 설치를 통한 냉·난방 효율 개선, 친환경 차량 임차 확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임직원 대상 탄소중립 교육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도 부산도시공사는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차량 전환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하여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온실가스 감축 성과는 임직원 모두가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13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나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부산광역자활센터 정영수 센터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이승훈 회장,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이영오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형 통합돌봄’은 전국 공통적으로 시행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외에 8가지 서비스를 추가로 개발해 더 촘촘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부산만의 특화 서비스다. 그간 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 자체사업인 ‘부산, 함께 돌봄’을 추진해 왔다. 지난달 27일, 법이 시행됨에 따라 ‘부산형 통합돌봄’으로 명명하고 통합돌봄의 부산형 모델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이후 부산시는 사업 총괄기획을, 부산광역자활센터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맡게 되며, (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0일,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최고 연 9% 금리를 제공하는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를 5000좌 한도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포용금융과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ESG 금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외계층과 청년층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금융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반영했다. ‘챌린지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6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2.0%에 ▲현대자동차 구매계약 우대 2.5%p ▲전기차 구매 우대 0.5%p ▲포용금융 우대(소외계층 2.0%p, 청년 1.0%p) ▲거래실적 연동 우대이율 2.0%p 등을 더해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상품가입 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매주 적금 납입을 성공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권도 지급한다. 부산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챌린지 적금’을 가입하고 현대자동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챌린지 적금(with 현대자동차)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지원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 확대 기조에 맞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시 자체 사업을 통해 사업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독립적·자율적·민주적 조직 운영을 통해 양극화 해소, 지역경제 선순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통합과 공동의 이익 추구를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시는 총사업비 2억 8천5백만 원을 투입해 경쟁력 있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에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법인)이다. 사업비는 기술개발, 품질개선, 시제품 제작 등 사업 개발을 위한 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기업당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사전검토와 현장실사를 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7일,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3일까지 전미선 개인전 ‘그리운 곳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작가가 유년기를 보낸 고향 마을인 금당실을 주요 배경으로 한 이번 전시는 오래된 옛집과 정미소 등 소박한 일상의 장면들을 통해 작가의 어린 시절 기억과 정서가 축적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어 14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김정숙 개인전은 계절의 변화 속에서 드러나는 자연의 색채와 에너지를 화폭에 담는다. 봄에서 여름으로 이어지는 초록의 생동감과 가을의 다채로운 붉은 색감은 작품의 주요한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작가가 자연을 바라보며 몰입하는 과정에서 자연의 생명력과 감각적인 색채의 리듬이 화면 위에 표현된다. 21일부터 27일까지는 김은주 개인전 ‘치유의 이중성’이 개최된다. 작가는 치유라는 이름 아래 존재하는 인간의 복합적인 감정을 탐구하며, 치유가 단순한 회복을 넘어 고통과 희망이 공존하는 인간의 이중적인 삶의 과정임을 이야기한다. 끝으로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정수진 개인전 ‘계절이 지나간 자리’에서 작가는 일상의 장면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 금융핀테크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1단계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D-space)'에 수도권 금융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했으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소개와 국민성장펀드 및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안내, 해양금융 특화 운용사 부산 진출 사례 소개, 부산금융중심지 소개 및 투자 인센티브, 기업별 현장 목소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향후 부산형 금융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규제 특례와 함께 부산과 정부에서 조성 중인 정책금융펀드 소개와 해양․디지털금융 특화 중심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부산이 가진 강점을 중심으로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6일 경남대학교 행정학과 대학생 등 37명을 대상으로 지역 핵심 전략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도 첫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첫 추진 사례로, 참가 학생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산업·물류 거점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BJFEZ 인사이트 트립’은 지역 청년들이 경제자유구역 내 우수 기업과 주요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형 프로그램이다. 경자청은 지난해 국립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등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 정례화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학생들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글로벌 물류기업 ㈜디더블유엘글로벌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물류 운영 현장을 견학했다. ㈜디더블유엘글로벌 김도영 대표는 “글로벌 물류 허브인 BJFEZ의 주역이 될 지역 인재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현장 경험이 여러분의 전공 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콘서트' 기간인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숙박 예약 재판매· 양도 등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해 체크인 시 투숙객 본인 확인 절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체크인 시 투숙객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실물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예약자와 실제 투숙객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체크인이 가능하다. 예약자와 실제 투숙객이 불일치할 경우 입실이 제한되며, 가족이 대신 결제한 경우에 한해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 확인 서류 제출 시 예외적으로 인정된다. 또한 체크인 시 실제 투숙 인원을 확인하며 객실 정원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대형 공연 개최를 앞두고 숙박 요금 상승과 객실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아르피나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이용객의 숙박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요금을 그대로 유지해 객실을 제공하는 만큼 이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와 부산 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지난해 10월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 체결한 관광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통합 마케팅을 추진한다. 시는 아고다와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신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5개 국가를 선정하고, 아고다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홍보한다. ‘잊을 수 없는 부산(Unforgettable Busan)’을 주제로 해운대,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황령산봉수대전망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야간관광 명소, 금정산국립공원, 낙동강생태공원,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 해변열차 등 신규 관광명소를 전 세계 여행객에게 소개한다. 또한 시는 아고다와 함께 6일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교육청 2층 갤러리에서 ‘대한민국, 그 위대한 시작 -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배경과 27년간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 역사 자료 전시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역사의 시작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바닥의 발자국을 따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이동 경로를 걷도록 구성해 대한민국임시정부 27년의 여정과 주요 인물 및 사건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포토존을 설치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도 할 수 있으며, 영상 상영으로 이해도 돕는다. 기념 엽서와 스탬프 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지난 2018년과 2019년 부산 학생들이 참여한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자료를 전시해, 올해 8월 출발 예정인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탐방단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분명히 인식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대해서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6일, 부산 수영구 수영타워 11층 부산은행 수영 연수원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사관학교’ 1기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예비 창업자 포함)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1기 과정은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6시간 운영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실전 마케팅 및 SNS 마케팅 ▲노동법 필수 가이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경영 위기관리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꼭 알아야 하는 세무 지식 ▲정부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부산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기업대출 상품 이용 시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교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에코델타시티 11BL(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24BL(에코델타시티 아테라) 공공분양주택이 전기안심건물 1등급 예비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전기안심건물 인증’은 전기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건축물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예비 인증은 설계 단계부터 전기 안전에 대한 철저한 계획이 반영되었음을 의미하며 전기 안전에 있어 탁월한 수준임을 증명한다. 공사는 건축허가의 최소 조건을 상향해 사용자가 건축물에 발생하는 전기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안심건물 인증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에코델타시티 11, 24BL 공공분양주택은 전기공급 안전성을 위하여 변압기 보호용 차단기를 상향 설치하고, 정전 시 비상전원 공급을 위한 무정전 자동절체개폐기 및 세대 비상전원전환장치 등 안전설비를 갖췄다. 또한 고효율 LED 조명기구, 승강기 등을 적용하여 사용자 편의 향상과 관리비 절감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공사는 현재 예비 인증을 획득한 ▲에코델타시티(11, 24BL) 공공분양주택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에 대해서 앞서 공급한 ▲금호 센트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일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사업 7차 구간’에 대해 임시개통식을 개최하면서, 막바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도로 개통에 앞서 사업 공정 전반을 점검하고, 그간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추가 정비와 마무리 공정을 거쳐 오는 4월 말 정식 도로 개통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사업은 대변항에서 죽성교차로를 연결하는 기장군의 주요 기반시설 사업이다. 총 연장 약 6.1km, 폭 13.5m 규모로, 총사업비 764억 원(시비 373억, 군비 391억)이 투입된다. 지역 간 교통망 확충과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 기존 도로의 협소한 폭원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개통할 7차 구간은 전체 노선 중 약 1.05km로, 2023년 6월 착공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해안 경관을 따라 조성돼 주말과 휴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치밀한 공정 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