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동구 초량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초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행정복지센터 2층 씽씽행복주방에서 ‘초육이네 행복밥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량6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한 ‘영양 소갈비찜’을 식사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취약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동구 초량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초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행정복지센터 2층 씽씽행복주방에서 ‘초육이네 행복밥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량6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한 ‘영양 소갈비찜’을 식사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취약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