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은 세전 연 3.06%의 MTS전용 특판 채권인 ‘한솔제지247 채권’을 15억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BNK금융그룹]](/data/photos/news/photo/202007/17131_32405_142.jpg)
BNK투자증권이 모바일 전용으로 세전 연 3.06%의 특판 채권을 판매하고 매매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BNK투자증권은 세전 연 3.06%(7월 27일 기준)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전용 특판 채권인 ‘한솔제지247 채권’을 15억 한도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판 채권은 한솔제지247 회사채이며 만기는 2021년 2월 6일로 잔존기간은 약 6개월이다.
한솔제지는 인쇄용지 등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류회사로 양호한 수익창출력을 인정받아 한국기업평가로부터 A0 신용등급을 받았다.
11월 30일까지 1인당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 매수가 가능하며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