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는 지난 10월 8일 영도구청을 방문해 2,900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 500세트를 기탁하였다.
이번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에서 기탁한 성품은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명호 본부장은 “농협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지역 농민을 돕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게 됐다.”며 소중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