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nament Photo Sketch
[소순명기자 ssm667@naver.com/ 사진 이배림기자] 전문기자의 카메라 앵글로 스케치한 박진감 넘치는 프로골프 토너먼트 현장! 벅찬 감동과 짜릿한 희열, 그리고 아쉬움으로 남는 순간순간들... 정물화처럼 생생하게 스케치한다.
<잠시의 여유 “긴장감 속에서도 때론 망중한(忙中閑)”>
►다양한 몸풀기. 좌로부터 박상현, 안송이, 최나연
5시간 라운드동안 잠깐 짬이 날 때 프로선수들은 뭘 할까? 몸 풀고, 멍 때리고, 신발 털고. 잠시 맛보는 그들만의 여유 ►두 양씨 자매의 휴식. 양수진(좌), 양제윤
“피곤하지만 즐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