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현세린(21, 대방건설)이 1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크리스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최종일 3번 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
이날 갤러리가 뽑은 '베스트드레서 상'엔 박현경이 차지 했으나 4일 내내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소화한 현세린역시 '베스트드레서 상'을 받을 만 하다. 현세린은 공동 3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포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현세린(21, 대방건설)이 1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크리스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최종일 3번 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
이날 갤러리가 뽑은 '베스트드레서 상'엔 박현경이 차지 했으나 4일 내내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소화한 현세린역시 '베스트드레서 상'을 받을 만 하다. 현세린은 공동 3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