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경북)=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파미힐스CC(파71/7,215야드)에서 열린 ‘DGB금융그룹 오픈(총상금 5억)’ 2라운드에서 12번 홀 그린에서 김한별(26)이 파 퍼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신중하게 그린을 읽고 있다. 하지만 김한별을 파 퍼트를 놓치고 첫 보기를 범한다.
칠곡(경북)=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파미힐스CC(파71/7,215야드)에서 열린 ‘DGB금융그룹 오픈(총상금 5억)’ 2라운드에서 12번 홀 그린에서 김한별(26)이 파 퍼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신중하게 그린을 읽고 있다. 하지만 김한별을 파 퍼트를 놓치고 첫 보기를 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