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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성여고 학생팀, AI·융합교육 콘퍼런스 교육부장관상

- 미생물·효소 연료전지 연구 성과로 융합형 연구과제 부문 최고상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대성여자고등학교(이하 대성여고) 학생들이 ‘2025년 AI·융합교육 콘퍼런스 성과발표회’에서 융합형 연구과제(STEAM 클럽) 부문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AI·융합교육 콘퍼런스’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융합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지난 3월부터 9개월간 융합형 연구과제(STEAM)를 수행한 전국 139개 팀 가운데 우수사례로 선정된 17개 팀이 성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성여고는 1~3학년 학생 11명으로 ‘창의력 향상!’ 팀은 ‘미생물 연료전지와 효소 연료전지’를 주제로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학생들은 편백나무 정유 성분 추출 등 바이오 에너지 실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친환경 연료 생산의 해법을 찾는 활동을 벌였다.

 

대성여고 이상준 교장은 “학생들의 주도적인 탐구 노력이 전국대회 최고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융합교육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여고는 지난 2021년에도 ‘STEAM 선도학교’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