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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아산시지회, “취약계층 돕기 성금 기탁”

811명 회원 참여하는 지역 대표 부동산 단체…나눔과 신뢰 실천
불법 중개 근절·사회공헌 병행하며 건강한 부동산 문화 조성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도회 아산시지회(지회장 김길래)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산시지회는 지난 12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오세현 시장에게 성금 217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고 기탁했다.

 

아산시지회는 현재 81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아산 지역 대표 부동산 단체로, 부동산 유통 문화의 선진화와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 지도·단속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나눔 활동도 꾸준하다. 아산시지회는 지난해인 2024년에도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김길래 지회장은 “집을 중개하는 일을 넘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것이 공인중개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발전과 공정한 부동산 문화 조성에 기여하면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아산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아산을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