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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현장 중심 의정활동·군민 삶의 질 향상 공로 인정
“노을대교 착공·서해안 철도 구축에 끝까지 최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이 1월 13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2026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 합동교육연수회’에서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조 의장은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민규 의장은 2024년 7월 제9대 고창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이후 ‘열린 의정,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1년 6개월 동안 총 13회기의 회기를 운영하며 고창군 발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농업정책 토론회 개최를 통한 농생명 경제도시 기반 마련 △호남권 5개 시군의회와 공동으로 「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공동성명서」 발표 △「신장성~신정읍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등 군민의 생존권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꼽힌다.
또한 최근 고창군의회 신청사 개청을 통해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의회 공간’을 조성하며 의회의 문턱을 낮추는 데 앞장섰다.

 

조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상은 5만 군민의 성원과 동료 의원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군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노을대교 착공과 서해안 철도 구축 등 고창의 대도약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