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단순한 입매 교정을 넘어 구강 건강과 뷰티를 동시에 챙기는 이색 아이템이 젊은 층 사이에서 필수템으로 등극하며 유통가에 새로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HLB글로벌의 신규 구강 뷰티 브랜드 ‘브리쎄’는 론칭과 동시에 선보인 첫 제품 ‘레빗텅 틴트 필름’이 출시 일주일 만에 2만 장 판매를 돌파하며 MZ세대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있다고 20일 밝혔다.
레빗텅 틴트 필름은 구취 및 백태 제거라는 기능성에 핑크빛 ‘토끼 혀’를 연출해 주는 심미적 효과를 더한 국내 최초의 혀 틴트 필름이다. 최근 가수 예린이 유튜브 프로그램 ‘올리뷰유’에서 파우치 속 필수 아이템으로 소개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기 시작했다.
이 제품은 브로멜라인S, 녹차추출물, 아스퍼질러스 유래 효소 등을 함유해 백태 발생 세균을 억제하고 혀 위의 잔여물을 효과적으로 분해한다. 특히 강력한 민트 에센스가 함유되어 7초 만에 입냄새를 제거하며, 천연 색소인 크랜베리 추출물을 사용해 안전하게 레드핑크빛 혀 컬러를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온라인 리뷰에서는 “혀 클리너는 번거롭고 자극도 있어 잘 안 쓰게 됐는데, 이 필름은 붙이기만 하면 돼서 너무 편하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겐 필수템”, “혀 착색이 예뻐 메이크업의 마지막 단계가 됐다”는 등의 반응이 확인된다.
HLB글로벌은 레빗텅 틴트 필름을 시작으로 구강 건강 및 뷰티와 연계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광재 HLB글로벌 대표이사는 "브리쎄는 단순한 구강 케어를 넘어 일상 속에서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는 ‘뷰티 루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구강 뷰티 브랜드'"라며 "레빗텅 틴트 필름에 대한 MZ세대의 폭발적인 호응을 통해 브랜드의 방향성이 입증된 만큼, 앞으로 구강 건강과 뷰티를 결합한 차별화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