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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교육기부 ‘나를 지켜줘’ 수혜 인원 2만 명 돌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개해 온 교육기부 사회공헌활동인 ‘나를 지켜줘’ 프로그램의 누적 수혜 인원이 2만 명을 돌파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나를 지켜줘’는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예술과 접목시킨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학생들의 사고력과 위험 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와 손잡고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서울 인수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에는 2~5학년 학생 30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예술로 STOP&GO 우리 함께 안전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캠페인송과 무용 동작을 제작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익혔다.

 

중등 교육 과정에서는 문화예술을 통한 인식 개선에 주력했다. 서울 신서중학교와 남양주 호평중학교 학생 약 1천 명은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뮤지컬 ‘드림, 인 더 스쿨’을 관람했다. 공연 이후에는 출연 배우들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교내외 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예방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호타이어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의 ‘나를 지켜줘’ 활동은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교육기부 사회공헌활동으로서 지난해 누적 2만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공감하였다. 올해도 지속하여 어린이 및 청소년의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공할 예정이며 많은 학교에서 프로그램 신청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교육 뿐만 아니라 희망의 공부방 조성, 초등학교 교실숲 조성, 교통사고 유자녀 미래역량 강화 멘토링 실시 등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부 사업과 후원 사업을 실시하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