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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 포스코인터내셔널 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 발대식 개최

- 임직원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활동 직접 기획·실행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
- 아동·장애인·동물 보호 등 10개 팀 구성… 서울·인천·광양 등 거점 활동 전개
- 이연종 실장 “전문성 바탕으로 자발적 참여 선순환 구조 및 지속가능한 공헌 기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임직원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의 재능과 전문 지식을 활용한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포스코인터내셔널 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Impact Crew)’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 임직원이 주도하는 프로젝트형 사회공헌… 지역사회와 밀착 협력

 

‘임팩트 크루’는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꾸려 지역사회의 당면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실행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단발성 물품 지원이나 일회성 봉사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며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참여형 모델을 지향한다.

 

현재 구성된 10개 봉사단은 서울, 인천, 광양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한다. 분야 또한 아동과 장애인, 노인 지원은 물론 자립준비청년 돕기, 동물 보호, 문화유산 보존 등 다양한 사회적 영역을 망라해 폭넓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 “전문성 기반의 지속가능한 공헌 모델 정착 기대”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연종 인사문화실장은 “임팩트 크루는 임직원의 재능과 관심,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참여형 사회공헌의 출발점”이라며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참여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대표하는 활동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찬욱 희망친구 기아대책 ESG나눔본부장은 “임팩트 크루는 임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문제에 보다 실질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며 “임직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