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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숨 가쁜 한 주’…공영민 군수 현장 누비고 양국진 부군수 실무 챙긴다

- 면민의 날·재난 대응·드론쇼까지…행정·생활·문화 한 흐름으로 이어져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고흥군의 한 주가 빠르게 돌아간다. 다음 주 13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지는 일정표에는 현장과 회의실, 낮과 밤을 오가는 행정의 움직임이 빼곡하다.

 

공영민 군수는 주요 행사마다 직접 현장을 챙기고, 양국진 부군수는 재난 대응과 내부 점검을 중심으로 실무를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

 

출발은 13일 아침 흥양홀 부서장 차담회다. 한 주의 방향을 가다듬는 자리다.

 

이어 공영민 군수는 두원면으로 이동해 제44회 면민의 날 행사에 참석, 주민들과 호흡을 맞춘다.

 

같은 시각 문화회관에서는 직접일자리 참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이 진행되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 관리도 병행된다.

 

오후에는 구례에서 열리는 전라남도체육대회 폐회식까지 이어지며 광역 단위 일정도 소화한다.

 

14일은 ‘안전 축’이 두드러진다. 양국진 부군수는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회의와 통합방위회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까지 잇따라 주재하며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고흥문화재단 창립총회에 참석해 지역 문화 기반 확장에 힘을 싣는다. 문화회관에서는 정호승 시인 초청 북토크가 열리며 주민 체감형 문화 일정도 이어진다.

 

15일에는 공영민 군수가 동강면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진다. 미용사회 정기총회와 GAP 인증 농업인 교육이 이어지며 생활과 산업 현장이 맞물린다.

 

행정 축에서는 양국진 부군수가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통해 현장 안전 점검을 이어가고, 정부세종청사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 설명회가 열리며 정책 대응 흐름도 이어진다.

 

16일은 생활 밀착형 일정이 중심이다. 공영민 군수는 포두면 자원봉사 현장과 도화면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직접 마주한다.

 

청장년 1인가구 반찬꾸러미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며 복지의 온기를 더한다.

 

양국진 부군수는 지방선거 관련 읍·면위원회 교육과 각종 실무 일정을 챙기며 조직 정비에 힘을 보탠다.

 

17일은 행정의 기본을 다지는 날이다.

 

양국진 부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돌입하며 재정 점검을 맡는다.

 

동시에 학교 구강검진, 마을 단위 건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생활 현장도 움직인다.

 

공영민 군수는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최태성 작가 초청 강연에 참석해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말은 분위기가 바뀐다. 18일부터 팔영체육관에서는 전국 동호인 탁구대회가 열리며 외부 방문객 유입이 기대된다.

 

해가지면 녹동항 바다정원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드론쇼가 이어지며 야간 관광 콘텐츠가 본격 가동된다.

 

주말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는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장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다음 주 고흥군 일정은 ‘현장-안전-생활-문화’가 한 흐름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눈에 띈다.

 

공영민 군수가 현장을 누비며 방향을 잡고, 양국진 부군수가 내부를 단단히 다지는 구조가 맞물리며 행정의 속도와 밀도가 동시에 살아나는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