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진도군이 4월 셋째 주를 맞아 지역 대표 축제 준비와 현안 대응을 병행하는 분주한 일정을 이어간다. 축제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 농업·방역 관련 회의가 이어지며 행정 전반이 현장 중심으로 움직이는 흐름이다.
군에 따르면 13일 오후 대회의실에서는 신비의바닷길 축제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이 진행된다. 앞서 오전에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브랜드쌀 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이 열리고, 영상회의실에서는 가축질병 방역상황 점검회의가 이어지며 농업과 축산 분야 대응도 병행된다.
14일에는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신비의바닷길 축제 현장점검이 진행되며, 같은 날 영상회의실에서는 전라남도 통합방위협의회가 열려 지역 안보 대응체계도 점검한다.
15일에는 상황실에서 진도군 공유재산심의회가 열리고, 진도항 등대 일원에서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행사가 마련된다. 지역 안전과 공동체 기억을 함께 되새기는 일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6일에도 가축질병 방역상황 점검회의가 다시 열리며 축산 분야 방역 대응을 지속 점검한다.
17일에는 고군면 신비의바닷길 일원 회동주무대에서 제46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개막식이 열린다. 또한 진도개테마파크에서는 진도개 도그 스포츠 행사가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18일에는 회동주무대에서 토요민속여행 상설 공연이 이어지고, 유스호스텔에서는 축제와 연계한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열려 학술·문화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주말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신비의바닷길 일원에서 축제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가운데, 진도개 도그 스포츠 행사도 계속되며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가 집중 운영된다.
진도군은 다음 주간 일정을 통해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농업·안전·방역 등 주요 분야 대응을 병행하며 지역 전반의 운영 안정성을 높여간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