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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제9대 마지막 회기 마무리”

제323회 임시회 폐회…현장 점검 결과보고서 채택
조민규 의장 “군민 위한 책임과 역할은 계속”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가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를 끝으로 모든 의정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30일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제323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제9대 의회 회기 운영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운곡습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과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중심으로 3일간 총 10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이 진행됐다.

 

의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점검하고, 이를 담은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마지막 본회의에서 채택했다.

 

또한 본회의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고창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과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고창군 음식문화거리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9건 등 총 21건의 안건이 최종 의결됐다.

 

조민규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는 단순한 일정 종료를 넘어 제9대 의회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의회는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행정을 견제·감시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9대 고창군의회는 마침표를 찍지만 군민을 향한 책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며 의정 활동을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