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러웨이, X HOT 드라이버
클럽 무게는 줄이고 페이스 반발력은 증가했다
캘러웨이골프에서 선보인 ‘X HOT 드라이버’는 페이스 반발력은 높이고, 클럽 무게는 줄인 비거리 극대화 모델로 옵티핏(OptiFit)호젤과 울트라 씬 월 캐스팅 기술(Ultra Thin Wall Casting Technology)로 관용성을 극대화해 폭발적인 비거리를 내도록 하는 셀프튜닝 드라이버다.
옵티핏 호젤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페이스각을 ‘오픈, 스퀘어, 클로즈’ 중 하나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하여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구질과 탄도, 그리고 어드렛 룩을 만들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캘러웨이만의 울트라 씬 캐스팅기술로 기존 티타늄 드라이버 보다 헤드의 두께를 얇게 해 헤드 무게를 줄이고 헤드스피드를 높여 비거리를 늘려준다.
또한, 460cc 샬로우 페이스 디자인과 드로우 바이어스 프로그레션(Draw Bias Progression)이 적용하여 자연스럽게 드로우 구질을 만들어 내므로 비거리 증대는 물론 슬라이스를 많이 내는 골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문의 3218-1900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