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야드, 페어웨이 우드로 쳤다는 사실에 놀라라!
골프용품 전문브랜드 캘러웨이골프에서 페어웨이 우드로 300야드 샷을 구사할 수 있는 비거리 전용 ‘X HOT 시리즈’를 출시했다.
X HOT을 비거리 전용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캘러웨이 만의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Speed Frame Face) 기술로 이전 모델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비거리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캘러웨이만의 특허기술인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 기술은 기존의 하이퍼 볼릭 페이스(Hyperbolic Face)기술과 VFT(Variable Face Thickness)기술이 결합된 신 기술이다.
한편 캘러웨이 골프에서는 X HOT 3번 우드를 사용하여 300야드 가능여부 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다. 한국대표로 참가한 배상문 선수는 X HOT 스푼으로 303야드를 기록하며, 드라이버의 비거리를 위협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캘러웨이 골프만의 기술력을 증명했다.
문의 02-3218-1900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