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베넹(Benin)`의 유도 국가대표인 제이콥 그나호이가 런던올림픽에서 가장 빨리 경기장을 떠난 선수로 기록됐다고 연합뉴스가 30일 전했다.
그나호이는 28일(현지시간) 런던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도 남자 60㎏급 1회 루드비히 파이셔(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1분 17초 만에 한판으로 져 탈락했다.
골프가이드 편집팀 / golf0030@daum.net
아프리카 `베넹(Benin)`의 유도 국가대표인 제이콥 그나호이가 런던올림픽에서 가장 빨리 경기장을 떠난 선수로 기록됐다고 연합뉴스가 30일 전했다.
그나호이는 28일(현지시간) 런던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도 남자 60㎏급 1회 루드비히 파이셔(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1분 17초 만에 한판으로 져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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