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지역 취약계층 400세대에 2,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을 진행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달 25일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에서 취약계층 150세대에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후원한 데 이어, 28일에는 경상북도 영천시를 찾아 250세대에 1,0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재단은 본격적인 겨울 한파에 대비해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며 소외 이웃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5년간 이어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각 지역의 시·군청 등이 공동 주관하며 골프존 등 골프존그룹의 후원 아래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재단은 ‘2025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을 통해 소외 이웃 약 4,000세대에 1억8,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12월에는 제주도 후원식을 앞두고 있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추운 겨울 한파를 앞두고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생필품 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지난 11월 수출이 작년보다 8.4% 증가하며 역대 11월 중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슈퍼 사이클'을 맞은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수출 효자' 자동차가 미국의 관세 영향 속에서도 두 자릿수 수출 증가를 달성하면서 전체 수출이 9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11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11월 수출액은 610억4,000만 달러로 작년 동월 대비 8.4% 증가했다. 이는 역대 11월 중 최대 수치다. 이로써 월간 수출은 지난 6월부터 6개월 연속으로 월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수출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조업 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13.3% 증가한 27억1,000만 달러로 역대 11월 중 최고를 기록했다. 1∼11월 누적 기준 수출은 6,402억 달러로 기존 최대치를 3년 만에 갈아치웠다. 15대 주력 품목 중에서는 6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의 수출은 작년보다 38.6% 증가한 172억6,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수출 기록을 다시 썼다. 반도체는 AI(인공지능) 열풍에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부가 메모리에 대한 높은 수요가 메모리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26시즌 KLPGA 투어의 얼굴이 될 ‘제18대 KLPGA 홍보모델’을 선정하는 첫 번째 단계인 온라인 팬투표를 시작했다. ‘제18대 KLPGA 홍보모델’로 활약할 12명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상위 20명을 선별해 내부 배점 기준(2025시즌 성적, 역대 기록, 온라인 팬투표 결과 등)에 따라 점수를 부여한 후 논의 및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팬투표 결과를 내부 배점 기준 평가 항목에도 반영해 팬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팬투표의 중요도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며, 팬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매년 골프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아 온 KLPGA 홍보모델 온라인 투표는 12월 1일(월) 오전 9시부터 1주간 진행되며, KLPGA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 로그인한 뒤 최대 5명까지 투표(1인당 1회)할 수 있다. 투표 기간에는 대한민국 대표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서 홍보모델 투표 안내 배너를 통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한편, 온라인 투표와 더불어 같은 기간 ‘투표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온라인 투표 후 ‘투표를 완료했습니다.’ 팝업 화면을 캡처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유현조 대상, 홍정민 상금왕, 서교림 신인상' 2025년 KLPGA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2025 KLPGA 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1999년부터 이어져 온 본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과 KLPGA에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관계자 및 내외빈이 모두 참석해 일 년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골프 축제다. 시상식 첫 순서로는 한 해 동안 KLPGA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관계자에 감사함을 전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KLPGA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는 공로상, 투어 공로상과 특별 공로상을 시상하며 1부가 마무리됐다. 시상식 2부 순서로는 선수 시상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골프 기자단에서 수여하는 기량발전상인 ‘Most Improved Player Award(기량발전상)’ 수상자로 고지원(21,삼천리)이 뽑혔다. 골프팬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인기상’의 영광은 황유민(22,롯데)에게 돌아갔다. 황유민은 2년 연속 인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트로피와 함께 800만 원 상당의 '리네로제 소파'를 부상으로 받았다. ‘KLPGA와 S
겨울골프, 안전이 최우선이다 벌써 12월이다.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되는 때다. 혹한의 겨울 골프, 매력도 있다 겨울 골프의 장점도 많다. 먼저 비용이 적게 든다. 성수기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추운 날씨는 높은 집중력과 전략적 플레이로 인해 게임의 묘미를 더 할 수 있다. 한적한 라운드에 기초대사량 증가와 운동 효과로 인해 체중조절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맛보기에 좋다. 12월, 필드에 나가 보면 의외로 많은 골퍼들이 라운드를 즐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영하의 날씨에도 식지 않은 열정을 가진 마니아들이 필드를 찾고 있는 것이다. 골프는 날씨가 춥거나 덥거나 또 비가 와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운동이다. 그 가운데서도 겨울 골프는 여러 가지 제약과 위험도 있지만 몇 가지만 주의한다면 나름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가 있다. 겨울 골프, 면역력 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골프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겨울이 그렇게 반가운 계절은 아니다. 추운데다 일교차가 커 라운드 하기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겨울에 운동을 하면 체온 유지를 위해 우리 몸의 에너지를 많이 사용게 된다. 그렇게 되면 면역세포 활동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은행이 올해와 내년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0.9%에서 1.0%, 1.6%에서 1.8%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한은은 27일 발표한 올해 마지막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0%로 제시했다. 지난 8월 전망보다 0.1%포인트(p) 상향 조정했다. 지난 3분기 성장률 속보치가 1.2%로, 한은의 기존 전망치(1.1%)보다 높게 나온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올해 연간 전망치를 2023년 11월(2.3%) 이후 지난해 5월(2.1%), 11월(1.9%), 올해 2월(1.5%), 5월(0.8%) 지속해서 낮추다가 8월(0.9%)부터 다시 높이기 시작했다. 이번 한은 전망치는 한국금융연구원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이 제시한 1.0%와 같고, 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통화기금(IMF)이 제시한 0.9%보다 높다. 아울러 한은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1.6%에서 1.8%로 상향 조정했다. 잠재성장률(약 1.8%)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한은은 내년 전망치를 2024년 11월 1.8%로 처음 제시한 뒤 올해 5월 1.6%로 낮췄다가 이번에 다시 1.8%로 높여 잡았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7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아 1,470원대를 넘나드는 가운데, 금리까지 낮추면 원화 가치는 더 떨어지고 그만큼 환율이 더 오를 위험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 10·15 등 각종 대책의 효과로 수도권 집값 상승세나 가계대출 증가세가 꺾이는지 확인할 시간도 필요하고, 다음 달 9∼10일(현지 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정책금리(기준금리)를 낮출지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앞서 금통위는 작년 10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낮추면서 통화정책의 키를 완화 쪽으로 틀었고, 바로 다음 달에는 시장의 예상을 깨고 금융위기 이후 처음 연속 인하를 단행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네 차례 회의 중 2·5월 두 차례 인하로 완화 기조를 이어갔다. 건설·소비 등 내수 부진과 미국 관세 영향 등에 올해 경제성장률이 0%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자 통화정책의 초점을 경기 부양에 맞춘 결과다. 그러나 금통위는 하반기 들어 인하 행렬을 멈추고 7·8·10·11월 네 차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월간 골프잡지 「골프먼스리(Golf Monthly)」를 발행하는 조성수 대표(현 한국AI교육협회 부회장)가 (사)한국사보협회(회장 김흥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뉴욕 페스티벌즈 등 국내외 정부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는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AI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조성수 대표는 AI관련 미디어 콘텐츠 혁신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미디어, 홍보,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조성수 대표가 이끄는 「골프먼스리」는 AI 부문에 출품하여, 전통적인 미디어 산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도적으로 융합하여 독자 맞춤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고 독자와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AI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끈 모범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조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미디어의 미래는 AI 기술과의 결합에 달려 있으며, 골프먼스리는 독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 혁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창단 이래 최고의 시즌을 마무리하고 팬들을 만난다. 두산건설은 오는 29일(토)과 30일(일), 천안 성정동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견본주택(모델하우스)에서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의 팬 미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구단이 4승을 기록한 이후, 팬들과 만나는 첫 공식 자리이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 7인 전원이 참여하는 팬사인회는 이번이 처음으로, 시즌 내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선수와 팬이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은 두산건설이 천안 지역에 최초로 공급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인만큼, 골프단의 참여와 함께 한층 더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9일에는 박혜준, 박결, 이율린, 유효주가, 30일에는 유현주, 김민솔, 임희정이 천안 견본주택을 찾아 팬들과 만난다. 행사는 양일 모두 오후 1~5시 진행되며, 팬사인회를 비롯해 선수 애장품 추첨, 다양한 경품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 특유의 가족 같은 유대감과 팬 사랑을 팬들이 가까이서 느끼는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골프장 '4대 갑질'을 드디어 손본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서울 송파갑)은 25일 “골프장 운영의 고질적 갑질을 끝내야 한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골프장 이용 표준약관」 개정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청은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19조의3 제2항에 따라 한국소비자협회와 공동으로 이뤄졌다. 이번 요청은 지난 3월 7일 열린 ‘골프장 갑질 근절 토론회’를 계기로 마련됐다. 현행 약관은 소비자 불만을 개선한다는 취지로 2022년 일부개정된 것이나, ‘물품·음식물 구매 강제 금지’ 조항만으로는 역부족이었다. 실제 ▲카트·캐디 강제 이용 ▲4인 플레이 강제 ▲비싼 그늘집 요금 ▲불합리한 우천 취소 기준과 같은 핵심 민원에 대한 소비자 불만은 오히려 더 높아졌다. 박 의원은 이 문제들을 ‘골프장 4대 갑질’로 규정하며,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고질적 불공정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번 개정 요청안은 △카트·캐디 강제 금지 △4인 플레이 강요 금지 △외부 음식물 반입 허용 △객관적인 우천 취소 기준 마련 등, 골퍼들의 누적된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4대 갑질’ 개선안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특히 카트 선택제는 지난 10여 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