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주한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6’이 오는 6월 20일(토)과 21일(일) 양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Creative Life & Creative Heartbeat’를 주제로, 더욱 확장된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태국의 예술과 문화, 음식, 공연, 라이프스타일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태국 문화 축제로, 서울 도심에서 태국의 생생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40여 개의 인기 태국 음식점이 참여해 팟타이, 쏨땀, 똠얌꿍 등 다양한 태국 대표 음식을 선보인다. 또한 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담은 대규모 퍼레이드를 비롯해 태국 전통의상 퍼포먼스, 라이브 전통 공연, 한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태국 각 지역의 공연예술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태국의 창의성과 혁신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특별존도 운영된다. 태국 신진 기업가들의 창의적인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혁신존(Innovation Zone)’, 유명 태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는 한국인들이 더욱 가깝고 빠르게 방문해 보고 싶은 태국의 숨겨진 여행지를 선택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 여행러들 사이에서는 이미 로망 여행지로 잘 알려진 치앙라이와 끄라비. 현재는 직항이 없어 경유로만 갈 수 있지만, 향후 한국에서 직항 비행기가 운항된다면 어디로 가장 먼저 떠나고 싶은 지를 선택해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는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며 응모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 13명에게 각각 베스킨라빈스 핸드팩 세트(3명), 푸라닭 일품깐풍(5명), 버거킹 와퍼세트(5명)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11일 페이스북 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페이스북 태국관광청 계정 팔로우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끄라비> 또는 <치앙라이> 중 가고 싶은 곳과 이유를 적는다.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골프에서 그립은 가장 작지만 가장 직접적인 장비다. 클럽과 골퍼를 이어주는 유일한 접점이자, 스윙의 시작과 임팩트, 피니시까지 모든 움직임을 손끝에서 지배하는 핵심 부품이다. 아무리 좋은 샤프트와 헤드를 사용하더라도 손에 전달되는 감각이 불안정하면 방향성은 흔들리고, 힘의 전달도 온전히 이뤄지기 어렵다. 진정한 퍼포먼스를 원하는 골퍼들이 그립 선택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카데로 펜타곤플러스(PENTAGON PLUS) 그립은 바로 이 손끝의 감각에 집중한 프리미엄 그립이다. 단순히 클럽을 쥐기 위한 부품이 아니라, 스윙의 안정감과 신체 보호, 라운드의 피로도까지 고려한 기능성 아이템으로 설계됐다. 특히 럭셔리 골퍼를 겨냥한 고급스러운 사용감과 독창적인 구조는 기존 그립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이다. 카데로 그립의 핵심은 세계 최초로 적용한 투바이투(2×2) 이중 구조다. 속 그립에는 천연고무를 사용해 단단한 안정감을 확보했고, 겉 그립에는 피부와 유사한 촉감을 지닌 하이테크 엘라스토머 소재를 적용했다. 이 조합은 손에 착 감기는 듯한 부드러운 홀드감을 제공하면서도 스윙 중 클럽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임팩트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세계적인 축제 ‘마하 송끄란 월드 워터 페스티발 2026’ 이 2026년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방콕 벤자끼띠 공원에서 문화유산, 라이브 공연, 물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한데 모아 5일간 진행됐다. 올해에는 특별히 송끄란 5개 지역을 구분하여 태국의 지역적 다양성을 전통 공연, 지역 특산품 전시, 다양한 체험 활동, 사찰 축제 분위기의 모래탑 쌓기, 불상 목욕 체험 등을 통해 선보였다. 노인과 어린이를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되어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었으며, 100개가 넘는 부스에서는 태국 음식과 제품을 판매했다. 태국관광청은 송끄란 축제와 한국의 대표적 물 축제인 보령머드축제, 정남진 장흥물축제를 보다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한바 있으며, 이에 따라 태국관광청 서울 사무소는 ‘마하 송끄란 월드 워터 페스티발 2026’에 두 축제를 초청하고 홍보부스 설치를 지원했다. 5일간 1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한 이 축제에 두 도시는 홍보 부스와 무대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4월 11일 수라싹 판짜른워라꾼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과 타파니 키앗파이분 태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치앙마이 관광협회(Chiang Mai Tourism Association)와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는 5월 12일과 14일에 부산과 서울에서 'Amazing Chiang Mai Roadshow to Korea 2026'을 개최한다. 한국 여행업계 파트너들을 초청하여 치앙마이 지역의 최신 관광 상품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로 치앙마이 현지의 유수 관광 업체들이 직접 방한하여 한국 여행사 관계자와 1:1 비즈니스 미팅(Tabletop Sale)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4월 29일까지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상 날짜보다 참가 신청 접수를 일찍 마감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업체는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합성치사 기반 이중저해 항암신약 후보 ‘네수파립(Nesuparib)’의 전이성 췌장암 관련 비임상 연구 결과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현지 시간 20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네수파립은 암 전이 억제 기전과 기존 PARP 저해제의 한계를 넘어 BRCA 유전자 변이 비의존적 항암 효과까지 동시에 확인했다는 점이 학회의 주목을 끌었다. 췌장암은 전이가 빠르고 치료 옵션이 극히 제한적인 대표적인 난치성 암종으로, 5년 생존율이 10% 초반에 불과하다. 특히 원격 전이 시 생존율은 약 2~3% 수준까지 낮아져 새로운 치료 전략에 대한 글로벌 미충족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네수파립은 기존 PARP 저해제와 달리 PARP 저해와 Tankyrase 억제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 기전(first-in-class)으로 설계된 항암 후보물질이다. 기존 PARP 저해제는 주로 BRCA 변이 등 DNA 복구 결함이 있는 환자군에서 제한적인 효과를 보여왔다. 실제 국내 췌장암 환자 중 BRCA 변이를 보유한 비율은 약 5%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네수파립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난치성 암종인 소세포폐암(SCLC) 치료를 겨냥한 항암신약 후보 ‘네수파립(Nesuparib)’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현지시간으로 19일 발표했다. 이번 AACR 2026에서의 연구결과 발표는 네수파립이 기존 치료 대비 강화된 항종양 효과와 차별화된 다중 기전을 확인했다는 점이 주목을 끌었다. 네수파립의 비임상 데이터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 소세포폐암(Small Cell Lung Cancer)은 높은 증식률과 빠른 재발 특성을 보이는 대표적인 난치성 암으로, 세포의 증식과 사멸에 관여하는c-Myc 유전자 및 종양세포의 증식 지표인 Ki-67과 같은 증식 관련 인자의 높은 발현이 특징이다. 현재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가운데, 보다 강력한 종양 억제와 새로운 기전 기반 접근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연구에서 네수파립은 소세포폐암 세포주 모델(In vitro)에서 단독 투여 시 기존 PARP 저해제 올라파립 대비 최대 133배, 소세포폐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 이리노테칸(Irinotecan) 대비 약 25배 강력한 암세포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매년 4월, 태국은 물로 시작해 물로 끝난다. 하지만 올해는 조금 달랐다. 단순한 축제를 넘어, 국가 경제를 움직이는 거대한 문화 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6년 송끄란 축제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태국 전역에서 성황리에 열리며 약 303억 5천만 바트(약 1조 원 이상)의 관광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6% 증가한 수치로, 전통과 관광, 그리고 글로벌 콘텐츠가 결합된 ‘완성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분명히 했다. 태국관광청은 공식 기간(4월 11~15일) 동안 전국 관광 활동이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해외 관광객은 약 50만 명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고, 이들이 창출한 수익만 약 81억 바트에 달했다. 여기에 국내 관광 역시 596만 건으로 7% 늘어나며 내·외국인 수요가 동시에 상승하는 ‘이중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수도 방콕은 여전히 송끄란의 중심지였다. 실롬 로드와 시암 스퀘어, 카오산 로드 일대는 축제 기간 내내 인파로 가득 찼고, 물총과 음악, 그리고 열기가 뒤섞인 ‘도심형 축제’의 정점을 보여줬다. 벤자끼띠 공원에서 열린 ‘마하 송끄란 월드 워터 페스티벌’은 10만 명이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제일약품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올해 1분기 처방액 212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7.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자큐보는 지난 2024년 4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아 10월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됐다. 이어 이듬해 6월 위궤양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받은 데 이어 12월 구강붕해정 제형을 추가로 허가 받았다. 올해 1분기에 신제형인 구강붕해정이 출시됐다. 자큐보는 출시 이후 꾸준히 적응증 및 제형을 추가하며 1년 반만에 누적 처방액 728.3억 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자큐보는 2025년 1분기 66.8억 원의 처방액을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 212.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일 분기 대비 217.6%의 가파른 성장률을 보였다. 이는 2025년 대비 3.17배 증가한 수치로, 출시 이후 자큐보가 P-CAB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잡는 데 성공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자큐보의 3월 원외처방액은 79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차세대 항암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의 최신 연구 성과를 국제 학회에서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 PARP 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이중 기전 전략과 적응증 확장 가능성이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AACR 2026에 참가해 네수파립의 소세포폐암 및 췌장암 관련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형태로 발표할 예정이다. 네수파립은 PARP와 Tankyrase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기전의 합성치사 항암제로, 현재 췌장암·자궁내막암·난소암·위암 등 4개 암종에서 임상 2상 개발이 진행 중이다. 특히 단일 기전 치료제 대비 복수의 종양 성장 및 전이 경로를 동시에 차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부각된다. 기존 PARP 저해제는 DNA 손상 복구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항암 효과를 보여왔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BRCA 변이 환자군에 효과가 제한되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네수파립은 Tankyrase 저해를 통해 Wnt 및 Hippo 신호 경로까지 동시에 조절함으로써, 특정 유전자 변이에 의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