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LG유플러스의 생성형 AI 기술 익시젠(ixi-GEN)이 온디바이스 AI로 거듭나며 새로운 시장에서 차별적인 고객 경험 개척에 나선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국내 반도체 팹리스(설계) 회사 딥엑스(대표 김녹원)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딥엑스는 로봇, 가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의 NPU(신경망처리장치, Neural Processing Unit)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NPU는 셀 수 없이 많은 신경세포와 시냅스로 연결된 인간의 뇌처럼 정보를 처리하고 추론하는데 특화된 프로세서다. NPU는 대량의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고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스로 추론하기 때문에 AI 연산처리 작업에 최적화됐다. 최근 AI 기술에 많이 사용되는 GPU(그래픽처리장치, Graphics Processing Unit) 기반의 반도체 대비 추론영역에 있어 효율은 높으면서 낮은 전력을 사용해 차세대 반도체 개발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딥엑스가 개발하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에 익시젠을 접목해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선보인 공용 유심 ‘원칩’을 전국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원칩’은 선∙후불 관계없이 40여개 U+알뜰폰 사업자 요금제,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의 다이렉트 요금제, 통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너겟’ 요금제를 개통할 수 있는 U+ 공용 유심이다. 현재 전국 이마트24 편의점과 지하철역 자판기 등 오프라인 채널과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이번에는 전국 한국철도공사 관할 철도역 내부에 있는 ‘스토리웨이’ 편의점 240개점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이용객이 일평균 326만명으로 집계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원칩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퇴근, 외출 등 이동하는 중에 편의점에 들러 바로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앞서 LG유플러스가 원칩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5월말 기준 원칩 판매건수는 60만개로 지난 2년간 연평균 220% 증가했다. 전체 판매량 중 오프라인 채널 판매량이 52만개로 약 88%에 달했다. 특히 전국 지하철역 자판기를 통해 4만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국내 출범 30주년 기념 스페셜 제품 2종을 출시하고,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 제품은 ‘30th 빅빅빅 글레이즈드’, ‘30th 먼치킨 한 판’ 등 한정판 도넛 2종이다. 던킨의 대표 제품인 ‘페이머스 글레이즈드’와 ‘먼치킨’에 특색있는 비주얼과 재미를 더했다. ‘30th 빅빅빅 글레이즈드’는 최근 대용량 제품이 인기를 끄는 트렌드를 반영해 ‘페이머스 글레이즈드’를 기존 중량 대비 3배 이상 크게 선보였다. ‘30th 먼치킨 한 판’은 계란판 패키지 모티브로 먼치킨 30개를 담아 30주년의 의미를 재미있게 표현했다. 던킨은 3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오는 11일까지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에서 ‘30th 먼치킨 한 판’을 사전 예약하면 5000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 1만 원에 구매 가능하며, 1인 최대 4세트까지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9일까지 전국 던킨 매장에서 ‘30th 먼치킨 한 판’과 ‘30th 빅빅빅 글레이즈드’를 해피앱 바코드 스캔 후 결제하면 30% 혜택이 적용된 각각 1만 500원, 4550원에 구입할 수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창립 42주년 기념일(7월 7일)을 앞두고 청년층 고객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최고 금리를 연 8%로 상향한 특판 ‘청년 처음적금’을 10만좌 한도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 처음적금’은 신한은행이 ‘민생금융지원안’의 일환으로 미래세대 청년의 자산형성을 위해 만든 상품으로 지난 2월 출시했다. 이 적금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고객이 가입할 수 있고 만기는 1년이며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다. 기존 최고 금리는 연 6.5%다. 특판 ‘청년 처음적금’의 금리는 기본금리 연 3.5%에 우대금리 최고 4.5%p를 더해 최고 연 8.0%다. 우대금리는 ▲급여이체 또는 급여클럽 월급봉투 6개월 이상 수령 시 1.0%p ▲본인명의 신한카드(신용·체크) 결제 실적 6개월 이상(결제계좌 신한은행) 시 0.5%p ▲신한 슈퍼SOL 앱 회원가입 시 0.5%p ▲ 직전 1년 간 신한은행 정기예·적금, 주택청약을 보유하지 않은 ‘첫거래 고객’과 신한 청년희망적금을 만기 해지하거나 만기일자가 경과된 ‘만기 고객’의 경우 2.5%p가 적용된다. 기존 우대금리 항목 중 ‘첫거래 고객’과 ‘만기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여주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2024 KPGA 우리금융챔피언십’을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임성재를 비롯한 144명의 참가 선수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써 달라며 우리금융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에 우리금융은 대회 운영 수익금과 선수들이 기부한 금액으로 여주쌀 857포를 구입해 여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여주쌀 나누기’는 3년째 이어진 우리금융의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이자 ‘우리금융챔피언십’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금융이 전달한 쌀은 여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여주시 관내 19개 사회복지시설과 8개 읍, 면, 동의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됐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국내 대표 KPGA 대회로 자리 잡은 우리금융챔피언십의 명성과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 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3년째 여주쌀을 구입해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있다”며, “우리금융은 ‘KPGA 우리금융챔피언십’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새롭게 선정된 총 50명의 그룹 「제18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스마트(SMART) 홍보대사」는 2012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963명의 대학생들이 활동을 수료한 금융그룹 최초의 대학생 홍보대사이다. 올해도 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총 50명의 대학생이 선발됐으며, 앞으로 3개월 동안 그룹을 대내외에 홍보활동을 통해 MZ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제18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는 오는 8월 말까지 ▲그룹 주요 관계사 탐방 및 CEO와의 대화 ▲그룹 공식 유튜브 하나TV 콘텐츠 제작 ▲그룹 스포츠단 연계 마케팅 기획 및 홍보활동 ▲그룹 캠페인 연계 사회공헌활동 ▲신사업 기획 아이디어 제안 ▲임직원 멘토링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스마트(SMART) 홍보대사」에게는 미션 수행을 위한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되며, 평가를 통해 수료자 전원에게는 해외봉사 및 하나금융 해외법인 견학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발대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춰 손님의 다양한 금융 니즈를 충족하고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를 자산관리 중심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바뀐 『하나원큐』 앱은 손님의 자산을 잘 보여주고, 면밀히 진단하여, 개인화된 맞춤형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 중심의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하나원큐』 메인 화면에서 총자산‧총지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고, 심화된 자산관리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개편했다. 이를 위해 시스템 간 분리 구축되어 있는 마이데이터 「하나 합」을 통합하고, 기존에 화면 연동으로 제공했던 방식을 화면 이동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며 데이터 조회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또한, 손님의 보유자산을 진단하고 AI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모바일 여정을 재설계했다. 외화 예‧적금 및 펀드 가입 프로세스가 간소화되며 손님의 보유자산 진단부터 상품 가입까지 쉽고 간편한 진행이 가능해졌다. 이밖에도 『하나원큐』 홈 화면을 손님이 원하는대로 구성할 수 있도록 ▲홈 화면 편집기능 구축,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손님 자산관리에 유용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지난 4일 ‘한국로봇산업협회(회장 김진오)’와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1999년 설립한 이래 200여 회원사와 함께 로봇산업의 산·학·연 포괄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세계 3대 로봇강국 도약’을 목표로 로봇산업을 7개 산업군으로 구분해 △정책지원 △전문인력 양성 △공급 및 수요 기업 간 매칭 △글로벌 진출 지원 등 회원사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분야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원사에게 △금융상품 금리 및 수수료 우대 △다이렉트 외환 업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은행이 구축한 공급망금융 플랫폼인 ‘원비즈플라자’ 기반 구매 프로세스 디지털화도 돕는다. 특히, 우리은행은 원비즈플라자를 이용하는 로봇산업협회 회원사에게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보증 비율 향상 △보증료 지원 등 금융비용 절감 혜택도 추진한다.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은 “한국로봇산업협회의 오랜 노력과 열정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밑거름이었다”며, “우리은행은 로봇산업 전방위 지원으로 ‘대한민국 로봇강국’이라는 새로운 미래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와 손잡고 설립한 전기차 충전 합작법인 ‘LG유플러스 볼트업’이 공식 출범했다. LG유플러스는 기지국, 데이터센터 등 전국단위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 사업에 경쟁력과 성장 기회가 있다고 판단, 2021년 신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서비스 확장 및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플랫폼 사업자인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을 잡고 합작법인 설립을 최종 확정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 ▲대리운전 ▲내비게이션 ▲주차 ▲전기차 충전 등 모든 이동 맥락을 포괄하는 완성형 MaaS(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해왔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다양한 이동 서비스와 연계해 혁신 서비스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는 각사의 역량을 합쳐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4월에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 받았다. 기업결합 최종승인이 떨어짐에 따라 양사는 각 250억원을 출자해 총 500억원 규모의 자본금을 조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2024-06-05) BBQ가 현충일을 앞두고 푸드트럭 '비비카(BB-Car)'를 타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맛있는 음식을 선물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강원도 원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치킨 250인분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원주보훈요양원은 국가보훈처 산하 강원 유일의 보훈복지 시설로, 국가유공자 대상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치킨릴레이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뜻 깊은 선물을 전달하고 싶다는 요양원측 관계자의 요청을 받아 진행되었다. BBQ는 푸드트럭 '비비카(BB-Car)'를 타고 요양원을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황금올리브 치킨, 꽈배기, 레몬보이 등 치킨 세트 250인분을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BBQ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감사 인사와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기 위해 임직원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 어디든 찾아가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BQ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외에도 치킨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