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4월 1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KLPGA 지에이 코리아 드림투어’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인식에는 GA KOREA(이하 지에이 코리아) 이동준 회장과 이응로 대표가 함께 했고,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강춘자 대표이사와 KLPGA 김순미 수석부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지에이 코리아의 이동준 회장은 “30여년 전, 골드 컨트리클럽에서 KLPGA와 맺었던 작은 인연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세계를 석권하고 있는 한국여자골프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라는 말로 개최 소감을 시작하면서 “지에이 코리아가 개최하는 이번 드림투어를 통해 KLPGA가 더 많은 우수한 선수들을 양성하여 글로벌 협회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업할 수 있는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에 KLPGT 강춘자 대표이사는 “지에이 코리아와 2022시즌 KLPGA의 드림투어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영광이다. 대회 개최를 결정해 주신 지에이 코리아 이동준 회장님을 비롯하여 오늘 함께 자리해주신 이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LPGA 창립자 중 한 명이자 명예의 전당 멤버인 셜리 스포크(Shirley Spork, 1927~2022)가 세상을 떠났다. 셜리 스포크는 미국시간 12일 화요일,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에서 9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투어를 만들고 활동한 이래, 우승은 없었지만 선수 시절부터 스윙 테크닉에 관심이 많았던 셜리 스포크는 LPGA 티칭 디비전 설립을 이끌며 크게 공헌했고, 스스로도 이를 자랑스러워했다. 몰리 마르쿠스 사마안 LPGA 커미셔너는 "내가 커미셔너의 역할을 맡게된 이후 많은 멋진 경험과 특별한 순간을 맞이했지만, 셜리를 알게되고 그녀의 친구가 된 것처럼 큰 영향을 준 것은 없었다"며 "만난 순간부터 셜리는 나아갈 방향, 지혜와 도움을 주고 싶다는 것을 밝혔다. 그녀는 일생동안 다른 많은 이들에게 했던 것처럼 엄청난 친절과 진심으로 나를 LPGA 가족으로 끌어 안았다. 이 점에 대해 영원히 감사한 마음을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나는 셜리의 일화와 그녀의 유머, 그리고 무엇보다 LPGA와 그의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은 만들어주려고 애쓴 그녀의 변함없는 헌신을 그리워할 것"이라며 애도했다. 셜리의 사망으로 13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장수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 원)에서 우승했다. 2016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장수연은 무려 6년만에 또다시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개인 통산으로는 2017년 9월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 이후 4년 7개월 만에 4승째다. 올해로 14회째인 이 대회에서 두 번 우승한 선수는 올해 장수연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억2600만 원이다. 장수연은 지난 4월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천37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장수연은 2위 이소미(23)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전날 3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4위였던 장수연은 이날 전반에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이소미와 공동 1위에 올랐다. 이후 이소미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이어간 장수연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둘은 17번 홀(파3)까지 나란히 8언더파 공동 선두였고, 앞 조에서 경기한 장수연이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대한골프협회(회장 이중명)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와 전라북도골프협회(회장 이영국)가 공동 주관하는 '제1회 대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K-골프의 위상을 이어갈 잠재력 있는 선수 발굴하기 위해 창설된 본 대회는 남자부(3월 28일 ~ 4월 1일) 와 여자부(4월 4일 ~ 8일)로 나누어 치러졌다. 이틀간 예선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200명의 선수들은 3라운드 스트로크플레이를 통해 동계훈련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흘간 장수골프리조트(파 71)에서 열린 남자부 본선에서는 장유빈(한체대) 선수가 3라운드 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하며 이우현(전남과학대, 9언더파, 204타)을 7타 차로 제치고 대회 초대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4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내장산골프앤리조트(파 72)에서 개최된 여자부 본선에서는 박예지(대전여방통고) 선수가 2라운드 합계 9언더파 135타로 2위 이윤서(서문여중) 선수에게 4타 앞선 채 최종라운드를 출발하였다. 선두에 5타 뒤져 있던 이정현(컬리짓 아카데미 서울)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International Festival and Event Association ASIA) 가 2021년 아시아 3대축제로 송크란 축제를 선정한데 이어, 지난 3월 24일 세계축제협회 주관으로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 해양관광축제도시 축제포럼에서 파타야 시티가 ‘국제불꽃축제(Pattaya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로 통영, 세부와 함께 2022 아시아 3대 해양관광축제도시로 지정됐다.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는 대륙별 축제 전문가로부터 추천받은 26개 지역 중 선정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후보 도시를 10개로 좁힌 뒤 온라인 설문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최종 3개 도시를 선정했다. 이 지정식에는 태국에서 직접 방한한 쁘라몯 탐팀(Pol. Lt. Pramote Tubtim) 파타야 시 사무차관과 카쩐뎃 아피찻뜨라꾼 (Mr. Kajorndet Apichartrakul) 태국정부관광청 파타야사무소장 및 지라니 푼나욤 (Ms. Jiranee Poonnayom)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장이 참석했다. 파타야 시에서 매년 주최하는 파타야 국제불꽃놀이 축제는 인기있는 해변휴양도시인 파타야의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한국여자골프의 화수분 역할을 톡톡히 하는 드림투어의 2022시즌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23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놓고 7개월 동안의 사투가 펼쳐질 2022 KLPGA 드림투어는 올 시즌 총 20개 대회가 준비되어 있다. 가장 먼저 KLPGA와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무안 컨트리클럽과 올포유가 공동 주최할 ‘KLPGA 2022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차전’으로 스타트를 끊는다. 이후 ‘KLPGA 2022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2차전’과 ‘KLPGA 2022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3차전’으로 이어지게 되는 드림투어는 7차전까지 무안 컨트리클럽과 군산 컨트리클럽 그리고 휘닉스 컨트리클럽을 오가며 치열한 경쟁을 치룰 예정이다. 6월과 9월, 그리고 시즌 최종전으로 열릴 드림투어 왕중왕전은 지난 3월 이벤트 대회로 열린 ‘두산건설-SBI저축은행CUP 골프 구단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골프 구단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주최자로 나섰다. 또한, 7월과 9월에는 총 3개의 단일대회가 추가될 예정이라, 시즌 막바지로 갈수록 치열해질 선수들의 경쟁에 한껏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7개월 간 대장정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대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와 전라북도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회 대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남자부)'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장수골프리조트(파 71, 6,372미터)에서 치러졌다. 올해 창설된 '제1회 대한골프협회장배'는 2022 시즌 첫 대회로 치러졌다.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예선전을 통해 본선 진출자 200명을 가렸다. 이후 본선 대회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라운드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되었다. 선수들은 동계훈련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10언더파의 코스 레코드, 세 개의 홀인원 등 진기록들을 남겼다. 초대 우승자 타이틀을 거머쥔 국가대표 장유빈(한체대 2) 선수는 1라운드에서는 68타(-3)로 공동 4위로 출발하였으나 2라운드에서 61타(-10), 10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로 도약하였다. 최종일 68타(-3)를 기록하며 2위 이우현(전남과학대 1) 선수와 7타차 차이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유빈 선수는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하였다. '제1회 대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여자부)'는 오는 4월 4일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KPGA)는 29일 오후 KPGA 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151명(참석 21명, 위임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KPGA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2021년도 하반기 감사 사항, 사업 실적을 확인하고 2022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감사 선출안을 통과시켰다. KPGA 구자철 회장은 “KPGA는 2년간 지속되어 온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기를 회복하고 정상궤도로 진입했다”며 “이제는 KPGA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안착됐고 성장 모멘텀도 장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KPGA 코리안투어가 역대 최대 규모 시즌으로 펼쳐질 예정이고 여러 곳의 타이틀 스폰서 및 파트너가 각 투어 별로 새롭게 합류했다. 2022년은 KPGA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기존 중계권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인 만큼 중계권에 대한 가치 평가와 합리적 신규 계약 체결을 준비하는 데 힘 쏟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자철 회장은 “국제 업무 조직을 강화해 해외투어와 전략적 제휴도 적극 추진하겠다. 공동 주관 대회 국내 유치, 선수 교류,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3월 21일(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2년 제14대 KLPGA 홍보모델’의 최종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제14대 KLPGA 홍보모델은 △김재희(21,메디힐), △박민지(24,NH투자증권),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 △송가은(22,MG새마을금고), △안지현(23,메디힐), △이가영(23,NH투자증권), △이소미(23,SBI저축은행),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 △장하나(30,비씨카드), △조아연(22,동부건설), △허다빈(24,한화큐셀)(이상 가나다순) 등 2022시즌 정규투어에서 활약할 총 11명의 선수들로 결정됐다. 제14대 KLPGA 홍보모델은 ‘2022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가진 선수 78명(해외투어 및 타투어 활동 선수, 은퇴 선수 제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를 바탕으로 다양한 내부 기준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역대급 투표 인원과 투표 수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2주간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 약 1만 명(9,974명)의 골프 팬이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고, 약 2만 6천 표(25,920표)가 집계됐다. 이는 KLPGA 홍보모델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가 도입된 이래로 기록된 가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푸켓 앙사나 라구나 푸켓에서 TTM+ 2022(Thailand Travel Mart Plus 2022) 가 개최된다. TTM+는 태국에서 가장 중요한 여행업계의 B2B 행사로 태국의 여행업자들과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여행사의 시장 확대 및 홍보와 더불어 태국 관광에 대한 최신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을 제공한다. 따라서 가급적 빠른 등록으로 참가를 확정하는 것이 좋다. 올해 TTM+ 2022는 "Visit Thailand Year 2022, Amazing New Chapters"를 주제로 열리며 코로나 이후 중단되었던 최근의 태국 관광사업 상황 및 비즈니스 제안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 등록은 TTM+ 2022 홈페이지를 통해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등록 비용은 항공 및 숙소 등이 포함되는 Hosted Buyer는 US$300, 숙소 등이 포함되는 International Buyer는 US$200이다. 그 외 자세한 사항 확인 및 등록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