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 G-ECONOMY 조도현 기자] = 2020 KLPGA 투어의 열네 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4천만 원)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6,702야드, 본선-6,731야드)에서 열린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공식연습 김자영2 티 샷KB금융 스타챔피언십 공식연습 김우정 티 샷KB금융 스타챔피언십 공식연습 유소연KB금융 스타챔피언십 공식연습 김해림 강지선KB금융 스타챔피언십 공식연습 김해림(사진 = 조도현 기자)
[이천 = G-ECONOMY 조도현 기자] = 2020 KLPGA 투어의 열네 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4천만 원)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6,702야드, 본선-6,731야드)에서 열린다. 공식연습날 티잉그라운드에서 김리안이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공식연습 김리안(사진 = 조도현 기자)
[이천 = G-ECONOMY 조도현 기자] = 2020 KLPGA 투어의 열네 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4천만 원)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6,702야드, 본선-6,731야드)에서 열린다. 공식연습날 티잉그라운드에서 김예진 프로가 필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공식연습 김예진KB금융 스타챔피언십 공식연습 김예진(사진 = 조도현 기자)
[이천 = G-ECONOMY 조도현 기자] = 2020 KLPGA 투어의 열네 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4천만 원)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6,702야드, 본선-6,731야드)에서 열린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공식연습 강지선KB금융 스타챔피언십 공식연습 강지선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이천 = G-ECONOMY 조도현 기자] = 2020 KLPGA 투어의 열네 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4천만 원)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6,702야드, 본선-6,731야드)에서 열린다. 지난해 루키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3승을 일궈내 새로운 스타로 일약 성장한 임희정이 14일 공식연습날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서 티 샷 준비를 하고 있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공식연습 임희정(사진 = 조도현 기자)
[G-ECONOMY 조도현 기자] 김세영(27)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로 도약했다. 12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에서 끝난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5타 차 정상에 오른 김세영은 13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7위보다 5계단이 상승한 2위에 올랐다. 김세영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제공 : Darren Carroll / PGA of America)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일구며 통산 11승을 따낸 김세영은 아직 세계 1위가 된 적은 없고, 이번에 자신의 역대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박인비(32)는 9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고진영(25)이 지난해 7월 말부터 계속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8위 박성현(27)까지 한국 선수 4명이 10위 안에 들었다. 2021년 7월로 예정된 도쿄 올림픽에 나가려면 여자부의 경우 2021년 6월 말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15위 내 한국 선수 상위 4명 안에 들어야 한다. 11위
(편집자 주) 손별 프로는 2009년 KLPGA에 입회해 2014년까지 KLPGA 드림투어와 점프투어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2012년 대학연맹 개인전에서 2위, 그해 무안CC 드림투어와 강산투어에서 3위를 하는 등 상위권 성적을 올린 바 있습니다. 잭 니클라우스 아카데미 월드컵경기장 프로로 활동했고 레이크 골프아카데미 소속 프로와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손별 프로의 레슨을 통해 자신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시면 골프에 더 흥미를 느끼고 실력도 향상될 것입니다. 어프로치의 기본을 체크해보자(1) 골프의 기본은 어드레스라고 할 수 있다. 그린 주변에서 온탕, 냉탕이 지겹다면 어드레스부터 점검해보자. 어드레스의 좋은 예를 참고로 자신의 어드레스를 점검해 보자. CHAPTER 1. 어드레스 때 많이 실수하는 스탠스 1. 아이언 어드레스와 똑 같은 넓은 스탠스어프로치에서 스탠스가 넓을 경우 왼쪽의 골반이 폴로스루의 길을 막게 된다. 그렇게 된다면 왼쪽 어깨가 올라가는 현상이 나오고 왼쪽 팔꿈치가 당겨지는 동작이 나오게 되어 있다. 이런 동작들은 공의 윗 부분을 치게 만든다. 어프로치 때 어깨가 경직되는 경우, 왼쪽 팔꿈치가 밖으로 너무 빨리 구부러지는 경우 스탠스
[인천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KPGA 코리안투어 최고 상금 규모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350야드)에서 펼쳐진다. 주먹 인사...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양용은 이태희주먹 인사...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양용은 이재경주먹 인사...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최진호(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KPGA 코리안투어 최고 상금 규모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350야드)에서 펼쳐진다.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 하는 이창우가 티 샷 전에 밝은 표정으로 스트레칭 하고 있다. 즐거운 스트레칭...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이창우정확한 조준으로...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이창우(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KPGA 코리안투어 최고 상금 규모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350야드)에서 펼쳐진다. 1라운드 1번홀에서 최진호가 티 샷을 하고 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최진호 티 샷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최진호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최진호(사진 = 조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