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럭셔리 복합 레저시설 ‘세이지우드 홍천’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세이지우드 홍천과 블루마운틴 골프클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원스톱 프로그램 ‘필소굿 (Feel So Good) 패키지’와 ‘오색공감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세이지우드 홍천‘필소굿 (Feel So Good) 패키지’는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3가지 코스(27홀)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2회의 골프 라운딩, 그리고 로얄 스위트 및 프레스티지 스위트에서의 프라이빗한 럭셔리 숙박으로 구성된다. 특히 프레스티지 스위트 이용 고객에게는 라마르코 스파클링 와인이 함께 제공된다. ‘오색공감 패키지’ 는 첫째 날은 로얄 스위트 및 프레스티지 스위트에서의 럭셔리한 하룻밤을, 둘쨋날은 골프다이제스트 세계 100대 코스 후보지 18홀을 경험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5가지 제철 모둠회와 라마르코 스파클링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블루마운틴 골프클럽에서의 골프 라운딩 이용, 세이지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언제까지 그린 위에서 친 대로 공이 가는 데 급급할 것인가? 이제는 친 대로가 아닌 (라인을) 본 대로 공을 보내보자. 이 말은 스트로크는 만족스러웠지만 아쉬운 결과가 나왔을 때 그 원인은 그린 경사 라인을 완벽하게 못 읽었다는 것으로 볼 수있다. 물론 거리감도 중요하다. 이처럼 스트로크가 준비되어 있다면 라인을 본 대로 공을 보낼 수 있다. 열심히 경사를 살피고 야심차게 스트로크를 하지만 퍼터가 열려 맞고 닫혀 맞고 찍어 맞고 들려 맞고 언제까지 스트로크 실수 탓만 할 수는 없다. 골퍼들 사이에서 흔한 이야기지만 짧은 퍼팅도 한 타, 호쾌한 드라이버 샷도 한 타다. 이번 호에서는 일정한 스트로크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유용한 연습 방법을 제시한다. (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언제까지 그린 위에서 친 대로 공이 가는 데 급급할 것인가? 이제는 친 대로가 아닌 (라인을) 본 대로 공을 보내보자. 이 말은 스트로크는 만족스러웠지만 아쉬운 결과가 나왔을 때 그 원인은 그린 경사 라인을 완벽하게 못 읽었다는 것으로 볼 수있다. 물론 거리감도 중요하다. 이처럼 스트로크가 준비되어 있다면 라인을 본 대로 공을 보낼 수 있다. 열심히 경사를 살피고 야심차게 스트로크를 하지만 퍼터가 열려 맞고 닫혀 맞고 찍어 맞고 들려 맞고 언제까지 스트로크 실수 탓만 할 수는 없다. 골퍼들 사이에서 흔한 이야기지만 짧은 퍼팅도 한 타, 호쾌한 드라이버 샷도 한 타다. 이번 호에서는 일정한 스트로크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유용한 연습 방법을 제시한다. (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호텔 서울드래곤시티가 오는 10월 5일 여의도에서 개최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의 관람 명소로 떠오르는 가운데, 단 하루 동안 호텔 레스토랑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하며 식사도 즐길 수 있는 ‘2019 불꽃 스페셜 디너(2019 Fireworks Special Dinner)’를 선보인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단 하루 즐길 수 있는 ‘불꽃 스페셜 디너’ 선보여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서울의 중심 용산의 한강 변에 위치, 최대 40층 규모 객실의 대략 절반 정도가 한강 뷰를 갖춰 ‘서울불꽃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조망권을 자랑한다. 최근 300개 한정으로 판매한 불꽃축제 뷰 개런티 객실 패키지 ‘2019 서울드래곤시티 불꽃전망대(2019 Fireworks Room Package)’는 완판을 기록하며 일명 ‘뷰 맛집’으로서 인기를 끈 바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드래곤시티가 객실 패키지를 아쉽게 놓친 고객을 위해 10월 5일 단 하루 동안 레스토랑에서 불꽃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LPGA 인터내셔널 부산’ 오픈식을 갖고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한다. ‘LPGA 인터내셔널’은 LPGA 고유의 골프장 브랜드로, 이번에 개장하는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은 사상 최초로 미국 이외의 지역에 런칭하는 기념비적인 코스다. 이번에 오픈식을 가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은 약 일주일간 최종 세부 점검을 가진 후에 오는 10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상호가 바뀌게 된다. LPGA 인터내셔널 부산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 VIP들이 막을 걷고 있다이번 오픈식에는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황규태 대표이사, BMW코리아 볼프강 하커 전무 등이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 및 코스 투어 행사를 가졌다. 지난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을 치르기 위해 조성된 챔피언십 코스인 아시아드 CC는 지난 17년 동안 부산을 대표하는 명문 코스로 자리매김해 왔고, 이번 'LPGA 인터내셔널 부산'으로 재탄생하며 부산을 넘어 세계적인 코스로 발돋움할 준비를 갖췄다. LPGA 인터내셔널 부산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많은 골퍼들이 스윙 셋업을 할 때 보기 좋은 일자 발모양의 자세를 제대로 된 어드레스 자세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자세의 셋업은 퍼팅 어드레스 자세에 더 적합하며, 골프 스윙을 할 때의 셋업 자세 발모양은 양발을 다 적당히 벌려 주어야 한다. (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하나금융그룹 이 아시아 여자 골프 도약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첫 번째 대회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개막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하나금융그룹은 새로운 대회의 캐치프레이즈로 ‘New Beginning, New Challenge’를 내걸고 여자골프가 아시아의 힘으로 세계 중심을 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장 오션 코스에서 개막하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로 처음 열린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아시아시장을 세계 골프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는 초석을 쌓으려는 출발점이다. 첫 대회이지만 총상금은 국내 최고인 15억원으로 출발한다. 지금까지 국내 최고 상금대회였던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보다 1억원이 더 많고 우승상금도 총상금의 25%인 3억7500만 원으로 국내 남녀 최고 우승상금 대회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하나금융그룹은 2006년부터 여자골프대회 후원을 시작했으며 2009년 하나은행 챔피언십을 창설하였고 지난해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노승열 두번째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노승열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노승열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노승열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노승열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노승열 퍼팅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드라이빙 레인지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퍼팅 연습장(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박상현 두번째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박상현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박상현 세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